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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괴인 미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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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파일:미라인간.jpg
신장 : 2m
체중 : 110kg
출신지 : 오쿠타마의 오디노다이 구릉
무기 : 괴력, 눈에서 쏘는 괴광선

울트라맨의 등장 괴인. 등장 에피소드는 12화.

2. 작중 행적

오쿠타마의 오디노다이 구릉에서 발견된 약 7,000년 전의 미라다. 보존 상태가 좋아 연구원들이 회수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였으나 갑작스럽게 되살아나 연구원과 경비원들을 살해하고 도주한다.[1]

이후 인근 하수도로 침입해 탈출하던 중 과특대와 경관들에게 포위되자 거세게 저항하는데 결국 무라마츠는 생포를 포기하고[2] 아라시에게 사살을 명령하자 아라시가 스파이더 샷으로 사살한다. 무라마츠가 자신들이 미라를 발굴하지 않았다면 계속 자고 있었을거라며 안타까워하자 하야타도 미라인간은 분명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려 한 걸지도 모른다며 거든다. 이후엔 미라인간이 죽고 나서 행동을 개시한 미라괴수 도돈고에게 비중이 넘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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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 언급으론 의식을 동면상태로 해서 가사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말한다. 물론 가사상태에 빠졌다 해도 7,000년동안 멀쩡히 살아있다는건 말이 안되긴 하지만 도저히 지구인으로 보이지 않는 외형을 보면 그냥 인간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다. [2] 앞서 작전을 지위하던 사람이 이들에게 반드시 생포해달라고 부탁했다. 7,000년 전의 생명을 둘러싼 수수께끼도 풀린다는 이유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