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드래곤빌리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드래곤.외형이 작은 모습을 보여주며, 설명에서나 게임 상에서도 작은 모습을 보여준다.
2. 게임상 능력치
2.1. 드래곤빌리지
| 미니드래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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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 O 각성 : O |
작은 성체로 빠른 스피드를 뽐내는 미니 드래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처럼,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 | |||
이름은 미니지만 크기는 4M나 된다.. 다른 드래곤들이 20~40M를 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듯
2.2. 드래곤빌리지2
| 미니드래곤 | Mini Drag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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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공방 세대 : 1.1 |
"작은 성체로 빠른 스피드를 뽐내는 미니 드래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처럼,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 | |||
각성스킬
선제 공격 : 전투시에 아군이 항상 먼저 공격을 하도록 만든다. 상대방이 동일한 스킬을 보유시에 무효화된다.
2.3. 드래곤빌리지M
| 미니드래곤(빛) | Mini Dr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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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체로 빠른 스피드를 뽐내는 미니 드래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처럼,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 | |||
2018년 1월 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드래곤. 드빌 M의 첫 7타겟 딜러라는 것이 클던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의 필수 드래곤. 드래그 스킬이 모험, 시험의 탑, 클랜 던전 등등 콜로세움류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에서 최상의 성능을 보인다. 드래그는 '미니 썬더' 2코스트에 십자 모양으로 총 7명을 지정하여 수가 늘어날 수록 위력이 늘어나는 기술이다. 성룡에서 열리는 '미니 썬더+'는 6타겟 이상 지정 시 피해량의 100%가 추가된다. 이로 인해 물/불/땅/빛 전속성이 클랜 던전 1티어로 떠오른 것. 클랜던전 2번 공격대에는 7마리의 보스 몹이 있는데, 못 키워도 딜이 100만씩 들어가고, 버프를 바른다면 400만 이상까지 넣을 수 있는 최고의 드래곤이다.
패시브는 5발의 탄환을 적에게 쏘는 '스위프트 어택'과 치명확률 증가(불/물), 공격력 증가(빛/땅)로 쏠쏠한 패시브 딜에 드래그 깡딜을 올려주는 패시브까지 있어 딜 능력은 최상위권[1].
후에 다크베인(스킬셋 동일)과 포세이돈이 나오면서 대체가 가능해지고, 셋을 총합해보면 각각 속성별로 2마리씩 존재한다.
땅(미니/다크베인) 물(미니/포세이돈) 불(미니/다크베인) 빛(미니/포세이돈) 어둠(다크베인/포세이돈)
전체 디자인에서 크게 변경되어 귀여운 모습이 크게 부각되었다. 그리고 모든 속성에게 뿔이 달려있다. 번개를 다루는 드래곤으로 바뀌었고, 큐피트와 함께 작은 용으로 취급된다. 팀 보너스인 '작은 용의 무서움'으로 확인 가능.
터치 시 나오는 애니매이션에서 약간의 흠이 있는데, 미니드래곤이 빙글 돈 후 멈추면서 눈의 모양이 잠시 바뀌는데, 왼쪽 눈의 이미지가 변하지 않는 흠이 있다.
대사로는 자신의 스피드를 부각하는 대사를 많이 한다.
다만 최근에는 다른용들에게 조금 밀리기는 한다. [2]
클던을 손컨으로만 한다면 다크베인과 포세이돈중 가장 딜이 높지만
워낙 사용하기 까다로워서 유저들의 선호도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