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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3-28 22:54:57

미나시로 사쿠야

파일:미나시로사쿠야.png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의 등장인물
미나시로 츠바키의 아들
타츠미나 섬의 코어로 미나시로 카구야와 쌍둥이
작중 대사로 " 사쿠야는 나를 지키기 위해 태어났어" 라고 말한다.
최종 전투 후, 후미히코외 인원과 조우하였을 때 "코어가 늘 하나였다, 알타이르의 영향인가" 의 물음에 "잠들어 있어도 힘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라고 답한다.

미나시로 소우시를 "아저씨" 라고 부르며 사실상 삼촌 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실제로 미나시로 츠바키와 미나시로 소우시가 남매인걸로 보면 족보상 삼촌뻘인것은 확실하지만

미나시로 소우시가 다시 태어나면서 다른 인격을 가졌기 때문에 꼭 삼촌이라고 보기는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