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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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렘에서 1982년 6월에 발매, 유통한 런앤건 게임. 북미 쪽 유통은 Williams 사에서 유통을 담당했다. [1]
2. 설명
체르노브처럼 강제 스크롤 방식이며, 좌우 이동과 샷, 점프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간다. 위쪽에서는 UFO들이, 정면에서는 탱크가, 후방에서는 자동차[A]가 튀어나와 플레이어에게 총알을 쏴 대며, 도중에 바위나 크레바스, 지뢰, 굴러오는 바위, 거대 식충식물[A]같은 것들이 널려있으며 이것들을 점프로 뛰어 넘어야 한다. 바위는 위와 앞으로 발사되는 탄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큰 바위는 2번을 쏴야 한다. UFO 중에는 총알로 공격하는 대신 크레바스를 만드는 UFO도 있어 이 경우에는 빨리 제거해야 한다.각 포인트가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어 총 진행 거리를 알 수 있으며 한 코스는 약 알파벳 5개 정도의 거리다.강제 스크롤 방식이면서 플레이어가 전진하면 스크롤 속도가 빨라지고 후진하면 스크롤 속도가 느려진다. 이 게임은 시간을 재기 때문에 너무 느리게 가면 보너스 점수를 하나도 못 받게 된다. 그렇다고 시간 지체 때문에 바로 죽는 건 아니니 스코어링을 별로 중요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은 긴장할 필요가 없다.
1회 차를 클리어하면 난이도가 강화된 2회 차가 시작되며[4] 2회 차를 클리어하면 2회 차의 난이도로 다시 3회 차가 시작된다. 3회 차까지 끝낸다고 바로 게임이 끝나는 건 아니고, 3회 차가 무한 반복된다.
아타리 2600 용 패키지 |
90년대 발매된 핸드폰에 수록되어 있기도 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