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252922><bgcolor=#252922><color=#ffffff><-3> ||
<rowcolor=#ffffff>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OST ]
- ||<tablewidth=100%><tablebgcolor=#252922><tablecolor=#ffffff><width=33.3%><nopad>
[[묵우운간/음악#s-2.1| 주제곡观雪]]
왕심릉(王心凌)
2024. 06. 03.[[묵우운간/음악#s-2.2| 엔딩곡活下去爱下去]]
천러
2024. 06. 03.[[묵우운간/음악#s-2.3| 삽입곡凋零]]
황시부(黄诗扶)
2024. 06. 05.[[묵우운간/음악#s-2.4| 삽입곡墨雨云间]]
정롱(井胧), 정적(井迪)
2024. 06. 06.[[묵우운간/음악#s-2.5| 홍보곡墨雨云间]]
정롱(井胧), 주선(周旋)
2024. 06. 06.[[묵우운간/음악#s-2.6| 삽입곡一世聪明]]
첨문정(詹雯婷)
2024. 06. 08.[[묵우운간/음악#s-2.7| 홍보곡一世聪明]]
최자각(崔子格)
2024. 06. 08.[[묵우운간/음악#s-2.8| 삽입곡芳菲落尽梨花白]]
미정(米靓)
2024. 06. 09.[[묵우운간/음악#s-2.9| 삽입곡当归]]
금윤길(金润吉), 최자각(崔子格)
2024. 06. 09.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1. 개요
<nopad> |
YOUKU의 드라마 〈 묵우운간〉과 그의 원작인 천산다객의 소설 《 적가천금》의 차이점을 서술한 문서.
2. 인물 설정
-
설방비(빙의 후 강리)
원작에서는 드라마판 보다 훨씬 똑똑하고 다재다능하다. 경성 제일 미녀이자 경성 제일 재녀라고 불린다. 명의당 시험에서는 혼자서 기마술[1], 궁술을 포함 전 과목 1등을 차지했다. 특히 거문고는 빙의 후에 연습 한 번 없이 단 한 번의 연주로 경성 제일 악사라는 소덕음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
강리(빙의 전)
원작에서의 강리의 성격은 단순하고 거칠어 융통성이 없는데다 질줄모르는 성격이였으나 드라마상에서의 강리는 선하며 남을 생각할줄 아는 성격으로 나온다.
-
강원백
원작에서는 별 특색이 없는 인물이나 드라마판에서는 상당한 팔랑귀로 나온다.
-
강노부인
원작에서는 강리를 딱히 미워하지도 예뻐하지도 않지만 드라마판에서는 손녀중 가장 예뻐하고 강리에게 강씨가문에서 가장 큰 조력자가 되어준다.[2]
-
소형
원작에서의 이름은 희형이다.
-
심옥용
원작에서의 심옥용은 야망이 크고 모든일에 직적접으로 가담하지 않고 한발짝 멀리떨어져 간접적으로 가담하는 스타일이며, 작중내에서 존재감이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드라마상에서는 야망때문이 아닌 완녕공주에게 협박을 받아 직접적으로 일에 가담하는 것으로 각색 되었다.
-
완녕공주
원작에서는 홍효제의 이복동생이며 심옥용을 너무 좋아하여 자신이 직접 일을 저지르고 심옥용에게 매달리는 스타일이다. 드라마에서는 홍효제의 사촌동생이며 한발짝 멀리 떨어져서 남을 시켜 처리하고, 권력을 이용하여 심옥용을 옆에 두는 스타일로 각색되었다. 또한 화친을 위한 정략결혼으로 보내진 타국에서 고생을 많이하여 성격이 망가졌다는 설정이 되었다.
-
강약요
원작에서의 이름은 강유요이다.
-
강경예
원작에서는 계례식 까지는 가족들의 눈치를 봐 입장이 두리뭉술 하였지만 계례식 이후부터 강리에게 따끔한 충고를 듣고 완전히 강리편에 서는 인물이다. 드라마상에서는 두리뭉술한 설정은 빠졌으며 처음부터 강리의 편에서서 도움을 준다.
-
설회원
원작에서는 심옥용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드라마상에서는 설방비와 심옥용과의 결혼을 반대한다.
-
동아
원작에서는 어리숙하게 나오나 드라마상에서는 어느정도 눈치있게 나온다.
-
강옥아
원작에서는 삼방의 작은딸이지만 드라마상에서는 외동딸로나온다. 주언방을 사모해서 강리인척 주언방과 관계해 시집가는 것은 원작과 드라마가 같다. 다만 원작에서는 정실부인이 아닌 첩으로 시집가고 드라마에서와 달리 주언방과의 사이는 괜찮은 편이다.
-
심여운
원작에서의 심여운은 주언방을 좋아하여 강옥아와 함께있는 주언방을 보고는 주언방이 자신을 희롱했다고 모함하여 주언방의 정실부인이 된다. 드라마상에서는 강리의 신분으로 사는 설방비를 볼때마다 하얗게 질려 겁이많은 성격으로 등장하고 주언방을 좋아하여 계략을 부리는 설정은 빠진다.
-
류서
원작에서의 이름은 유운서이다.
-
소덕음
원작에서는 설방비와 매우 가까운 사이였으며 설방비의 죽음에 가담했던 인물이였으나, 드라마상에서는 강리가 된 설방비와 명의당에서 초면으로 만난다.
-
류문재
계숙연의 결혼 전 정인이었던건 같으나 원작에서는 계숙연에 의해 오래전에 죽었다. 드라마판에서는 사실은 살아있었고 강리를 향한 계숙연의 계략에 조력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엽명욱
강리의 친모 엽진진과 친했던 사이여서 그녀의 딸인 강리에도 애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돕는다. 엽가와 설가의 일이 마무리 된 후에도 경성에 남아서 조카 엽세걸과 한 집에 살며 강리를 돕는다. 드라마판에서는 경성으로 이주하지는 않는다.
2.1. 삭제된 인물
-
장행상
청성산에 올라와 강리와 동이에게 물건을 파는 인물
-
옥향
유부인의 시녀. 유부인의 부탁을 받고 강리가 청성산 암자에서부터 강가로 돌아올때까지 강리 곁에 있는다.
-
강옥연
원작에서는 삼방의 딸의 둘이며 큰딸은 강옥연,작은딸은 강옥아이다. 드라마상에서는 강옥아만 나오며 외동딸로 각색되었다.
-
진부인
원작에서 계숙연 친언니로 나오며 강유요의 계례식부터 등장한다
-
조씨
강가 이낭
-
명월, 청풍
향교와 운쌍이 나간 뒤 새로 들어온 시녀
-
공육
희형과 자주 같이 있던 장군
-
기몽
명의당 예법 선생. 심옥용을 좋아하여 심옥용과 혼인항 설방비를 싫어하게되고, 설방비를 꾸준하게 괴롭혔던 인물이였으나 드라마상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
유자민
모작으로 엽세걸에게 행패를 부린 인물. 드라마상에서 맹홍금으로 대체되어 각색되었다.
-
하귀비
선황이 가장 총애하던 후궁. 현 황제 홍효제를 낳은지 얼마 안되어 죽었다.
-
태후
선황의 황후였으나 아들이 요절하였고 하귀비의 아들인 현 황제를 키웠다.
-
하군왕 은담
선황의 동생. 선황 시절에 변경으로 파견되었다.
3. 배경 설정
- 원작에서는 청성산 학림사 부근 암자에 비구니들과 강리가 있었지만 드라마상에서는 정녀당으로 각색되었다.
4. 전개
5. 결말
<rowcolor=#fff>
원작과의 차이점 |
|
<rowcolor=#ffffff> 원작 소설 | 드라마 |
계숙연은 진상이 드러나고 강리를 대면한 후 강부 강원백과 강노부인의 명령으로 하인들에 의해 독약을 먹고 죽는다. | 강원백과 강노부인은 계숙연에 독약을 먹이려 했으나 려비에 의해 저지되고 강리를 대면한 계숙연은 큰 충격을 받아 어린아이로 퇴행한다. |
강유요는 계숙연 퇴장 후 가출하여 이가에 숨어살다가 이가에 시집 온 완녕공주에 눈에띄어 공주부에 갇혀 한쪽 눈이 뽑히는 등의 고문을 받고 폐인이 된다. | 강약요는 계숙연 퇴장 후 강원백에 의해 경성 밖으로 보내져 요양한 후 회복한다. |
삼방은 대방을 배신하고 성왕파와 결탁하지만 성왕의 반란실패 후 몰락한다. | 삼방네 딸 강옥아는 다친 주언방을 돌보며 주씨 집안 안주인이 될 야망을 불태운다. |
려비는 아이를 낳지 못하자 다른 계씨 여자를 입궁시키려는 친정을 보고 나라가 뒤집히면 성왕에 의탁하기 위해 성왕과 사통하지만 성왕이 거병한 후 이미 모든걸 알고 있던 홍효제에 의해 사사된다. | 려비는 성왕의 반란중 성왕에게 인질로 잡히자 성왕의 검에 달려들어 자결한다. |
완녕공주는 강리의 가짜임신계략에 완전히 속아서 시댁 이가와 자중지란을 일으켜 서로의 치부를 까발리고 심옥용과 함께 재판을 받고 처형된다. | 완녕공주와 심옥용은 가짜임신계략을 중간에 간파하지만 결국 완녕공주는 심옥용의 손에 죽고[3] 심옥용은 성벽에서 몸을 던져 자결한다. |
주언방의 정실부인이 되는건 강가 삼방네 딸이 아니라 심여운이지만 심옥용이 몰락한 후 이혼당하고 주씨 집안에서 쫓겨난다. | 심여운은 주언방과 결혼하지 않고 딱히 결말이랄 것도 없다. |
성왕과 그 군대는 서북변경에 파견되어 있던 하군왕 은담이 귀경하여 제압한다. | 성왕은 경성 반란 중 소형의 손에 죽고 반란을 틈타 침략한 타국 침략군은 소형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싸워 제압한다. |
하군왕 은담과 태후가 희형의 원수였고 은담은 희형의 조부의 손에 죽고 은담의 아들 은지여가 이끄는 군대는 희형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싸워 제압한다. | 하군왕 은담과 태후는 삭제되고 성왕으로 통합되었다. |
황제의 신뢰를 잃은[4] 강씨가문은 관직에서 물러나고 경성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간다. 강리의 외가 엽씨가문은 양양을 떠나 경성으로 이주한다. 강리는 경성에 남아 희형이 전장으로 떠난 후부터 국공부의 여주인이 되고 설회원을 평소에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의부로 모신다. | 강씨가문을 비롯한 대부분이 전쟁을 피해 경성 밖으로 대피하지만 강리는 홀로 남아 국공부를 지킨다. |
마지막 전투에서 실종된 희형은 큰 부상을 입고 겨우 살아서 홀로 경성으로 돌아온다. 홍효제는 황실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아는 강리를 의심하여 희형이 1년간 실종되어도 강리가 재가하지 않을지 희형과 내기를 한다. 내기에서 이긴 강리와 희형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 강리와 소형은 전장으로 떠나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나무를 한 그루를 심으며 꽃이 만개할 때 소형이 돌아올 것을 약조한다. 소형은 전장에서 악전고투를 벌인 끝에 승리하고 [5]귀환한다. |
사도구월은 고향으로 돌아가 홍효제의 지원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차지하고 설방비의 동생 설소를 남편으로 들인다. | 사도구월은 소형을 도와 성왕의 도성 반란을 제압하고 더 등장하지 않는다. |
[1]
여성끼리 겨루는지라 보통이라면 목표지점까지 말을 타고 천천히 몰고가기만 해도 잘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설방비는 현직 기마병들 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2]
타지에 보내놓은 가장 예뻐하는 손녀를 10년간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지도 않았다는 설정이라 앞뒤가 안 맞기는 하다. 그렇다고 완전히 신경끄지는 않았고 강리에게 이런저런 물건을 보냈으나 중간에 누군가가 가로챘다고 암시되긴 한다.
[3]
손만 빌렸을 뿐 자결
[4]
하군왕 은담의 아들 은지여와 강리의 혼사를 추진한 탓이다. 강리는 홍효제와 희형의 최종목표가 하군왕 은담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에 이 혼사는 가문에 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넌지시 경고했지만 강원백은 듣지 않았다.
[5]
나무가 자란 정도를 보아 적어도 수년이 지난 후이다. 묘목에 불과하던 나무가 기다리는 동안 크게 자란대다 소형이 말을 타고 돌아오는 장면으로 마무리 되기 때문에 실제 소형은 전장에서 죽었고 귀환 장면은 강리의 망상으로 여기는 시청자도 많다. 하지만 최종화 이후 보너스 영상에서 소형과 딸을 낳아 즐겁게 살고 강리는 명의당에서 선생이 되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