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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탈라 모하메드 국제공항 Murtala Muhammed International Air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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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다이어그램 | |
| MidAmerica St. Louis International Airport | |||
| 공항코드 | |||
| IATA | LOS | ||
| ICAO | DNMM | ||
|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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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주
이케자 (Muritala Airport Rd, Ikeja 234001, Lag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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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
| 고도 | 41 m (135 ft) | ||
| 좌표 |
북위 06도 34분 72초 동경 03도 19분 3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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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 | |||
| 1979년 3월 15일 ([age(1979-03-15)]주년) | |||
| 활주로 | |||
| 제1 활주로 | 18R/36L (3,900m x 60m) | ||
| 제2 활주로 | 18L/36R (2,700m x 45m) | ||
| 운영 | |||
| 소유기관 | 나이지리아 연방 공항청(FAAN)[1] | ||
| 운영기관 | 나이지리아 연방 공항청(FAAN) | ||
| 운영시간 | 24시간 | ||
| 허브 항공사 |
덴나이르 이보믹스 항공 아즈만 에어 아리크 에어에어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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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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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이지리아 라고스주 이케자에 위피한 국제공항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최초로 건걸된 공항이다. 나이지리아 대통령 무르탈라 무하메드의 이름을 따서 명명이 되었다.2. 역사
1947년, 서아프리카항공(WAAC)이 설립되어 이케자에 주요 거점을 두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항공사는 초기에 드 하빌랜드 도브(DH.104 Dove)를 나이지리아 내 주요 도시와 서아프리카 지역을 연결하는 데 사용했다. 1957년에는 더글러스 다코타(Douglas DC-3) 항공기가 추가되어 노선이 더욱 확장되었다. 나이지리아의 국가 원수였던 무르탈라 무하메드 장군이 쿠데타 시도로 암살당한 후,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고스 공항의 이름이 무르탈라 무하메드 국제공항으로 변경되었다.1979년 3월 15일,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모델로 한 새로운 국제선 터미널이 공식 개장했다. 이후 이 공항은 에어 피스(Air Peace)를 비롯한 여러 나이지리아 항공사들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했다. 르탈라 무하메드 국제공항은 국제선 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로 나뉘어 있으며, 두 터미널은 약 1km 떨어져 있다. 두 터미널은 같은 활주로를 공유하며, 국내선 터미널은 초기의 이케자 공항 터미널을 활용했다.
2000년, 화재로 인해 국내선 터미널이 옛 라고스 국내 터미널로 이전되었고, 이후 MMA2(Murtala Muhammed Airport 2)라는 이름의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이 2007년 4월 7일에 개장했다.
2006년 7월에는 북미항공(North American Airlines)이 보잉 767을 이용해 뉴욕 직항 노선을 개설했으며, 이후 공항의 안전 등급은 FAA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
2013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2022년 3월 22일에는 무하마드 부하리(Muhammadu Buhari) 대통령이 새로운 국제선 터미널을 공식 개장했다.
[1]
Federal Airports Authority of Nig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