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 수인들의 캣닢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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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판타지, 회귀, 아기, 수인 |
작가 | 체르티 |
출판사 | 누온미디어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1. 03. 30. ~ 2022. 5. 27.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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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체르티.2. 줄거리
망국의 왕녀인 예르니안은 마법 실험의 희생양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찾았다. 묘족의 메시아."
묘족의 수장을 만나고부터 예르니안의 삶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어쩌다 보니 묘족 왕가에 입양된 예르니안은 최대한 조용히 커서 빠져나갈 결심을 하는데...
...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찾았다. 묘족의 메시아."
묘족의 수장을 만나고부터 예르니안의 삶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어쩌다 보니 묘족 왕가에 입양된 예르니안은 최대한 조용히 커서 빠져나갈 결심을 하는데...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1년 3월 30일부터 연재됐다.4. 등장인물
4.1.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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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니안 엘 페르시안
본작의 주인공. 망국 메르니 왕국의 전 왕녀. 현 묘족의 왕녀 겸 메시아. 묘족 왕가인 페르시안가에 입양된 인간이다.
애칭은 예니. 나중에는 리히트의 후계자가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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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 엘 페르시안
묘족의 수장. 괴한들이 예르니안이 있던 곳에 불을 질렀을 때데리고 나와 묘족 왕가에 집어 넣은 장본인.
표지 뒷쪽에 있는 보라색 눈에 흰색 고양이.
애칭은 리히로 예르니안이 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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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 엘 페르시안
묘족의 직계 왕자중 셋째. 표지에 나와있는 남색 고양이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작품내에서 노하가 예쁘게 생겼다는 예니(예르니안)의 감상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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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스 엘 페르시안
묘족의 직계 왕자중 둘째. 인성이 글러먹었다. 배신자일지도 모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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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리 엘 페르시안
묘족의 직계 왕자중 넷째. 작중 초반에는 리히트가 예니를 총해해서 예니를 질투(?)했지만 중반부터는 예니 바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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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아비시니안 소공작
여주와 러브라인이 이어지는 남자주인공.
처음에는 예르니안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지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후에 예르니안을 좋아하게 된다.
고양이로 있을 때 예르니안과 지냈고, 추후 인간화가 진행되고 예르니안은 처음으로 인간화가 된 시온을 보게 된다.
5. 평가
평은 매우 좋다. 각 남주마다의 매력과 여주의 매력도 재밌다고 하는 평이 많고, 필력도 괜찮아 평은 매우 좋다.특히 여주가 성장한 뒤로는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해 매우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다.
다만 어렸을때의 성장 (어린 나이에 춤을 빨리 배운다는 등)이 너무 빨라 이질감이 느껴졌다는 평도 있다.
또한 아무래도 남주 후보가 많다보니 사람들마다 남주 예측이 다 다른 편이다. 실제로 남주가 6명 이상 등장하기 때문에 러브라인을 후반에 알 수 있었고, 남주 주식을 실패했다는 댓글이 많이 올라왔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