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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몰든 モルドン | Mor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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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4FA9> 성우 | 우가키 히데나리 |
소속 | 철모 용병단 |
클래스 | 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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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노이라군에게 고용된 철모 용병단의 단장. 성채 도시 바르바티모를 위임받아 지배 중이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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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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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태커 / 어태커 | |
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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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워 해머 |
방패 | - |
액세서리 | - |
액세서리 | - |
가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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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퀘스트: 「성채 도시 바르바티모 해방전」을 클리어한 후, 「용서한다」를 선택. |
- 좋아하는 선물: 술
3. 클래스
<rowcolor=#DDBA7C> 워리어 | 브레이커 |
4. 행적
해방 퀘스트: 「성채 도시 바르바티모 해방전」 해금 컷신에서 첫 등장. 등장부터 술집에서 술을 퍼먹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에겐 그 와중에 친절한 면을 보인다. 황폐해졌다고는 하나 철광석을 캘 수 있는 광산이 있고 인구도 많아 바르바티모를 노리는 반제노이라 저항 세력을 오는 족족 물리쳤다. 해방군이 근처에 왔을 때도 그저 반란군이 또 오나 하는 식으로 안일하세 넘겼다.그러나 해방군에 패배하고 처형을 각오하지만 마을을 재건하려고 힘쓴 공적을 마을 소녀가 증언하여 어레인에게 용서받자 해방군 가입을 요청한다. 본업은 석공으로 다리 건축, 수리에도 능통하다. 이 설명을 반영하듯이 실제 수리 퀘스트에서 키트라와 함께 호출 가능한 인물이다.
계약의 의식 미선택(합류) + 진엔딩을 맞이하면 용병을 그만두고 본직인 석공으로 복직, 재건하면서 미적감각을 살려 디자인을 공들여 건축한 건물이 훗날 몰든 거리라 불리게 되며 관광객이 끓이질 않았다고 한다.
계약의 의식 선택 엔딩도 큰 차이는 없다. 석공으로서 마을과 촌락 재건에 힘썼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을 주빈들과 견습 석공들로부터 존경받았다. 성시의 술집에서는 어레인과 술잔을 주고받는 그의 모습이 빈번히 보였다고 한다.
5. 기타
대단한 술꾼으로 친밀도 대화 대부분이 술과 그로 인한 해프닝에 관련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는 뜬금없이 엘트린데의 술주정을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1] 대부분 인연 이벤트가 재미있다보니 종종 회화의 신 몰든이라고 주켜 세우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그 외에는 손재주가 좋고 다리를 고칠 수 있는 키트라와 친밀도 대화가 많다.
[1]
리나라고스와의 인연 이벤트다. 평소에 침착한 리나라고스가 엄청 당황하면서 주정꾼 두 사람 사이에서 제발 도와달라고 비는 장면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