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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학부/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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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과
2.1. 전기공학과2.2. 전자공학과2.3. 반도체공학과2.4. 화학공학과2.5. 신소재공학과2.6. 환경에너지공학과2.7. 컴퓨터공학과2.8. 토목환경공학과2.9. 교통공학과2.10. 기계공학과2.11. 산업경영공학과

1. 개요

파일:명지나무_White.svg 명지대학교 공과대학
College of Engineering
학과 전기공학과
교직
전자공학과
교직
반도체공학과
화학공학과
교직
신소재공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교직
토목환경공학과
교직
교통공학과
기계공학과
교직
산업경영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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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은 21세기 정보화와 지식기반 사회가 요구하는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하여 10개 학과, 즉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반도체공학과,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교통공학과,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를 설치하여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과 더불어 연구분야에서도 공과대학 교수들의 눈부신 업적은 명지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공과대학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설치하여 국제기준에 맞는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공과대학. 명지공대는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과학인, 엔지니어를 다수 배출한 주요대학이며, 공과대학의 주요학과를 모두 보유한 정통공대로 손꼽힌다. 자연과학캠퍼스가 이공계 전용캠퍼스 답게 공격적인 투자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발전하고있다. 전통적으로 건축(국내최초 5년제 건축대학), 토목공학, 전자공학(80년대 특성화), IT, 게임, 컴퓨터계열이 강세였으나, 최근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명지대 자연캠퍼스 인근에 반도체공장을 신설하면서 입지가 상당히 좋아졌으며, 이에 발맞춰 반도체공학과의 특성화대학 선정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엔지니어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구조실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토목환경공학과, IT,게임,컴퓨터분야에는 명지공대 출신들이 상당수 포진되어 있다.(CEO 배출순위 2위), 교통산업의 특성화 학과인 교통공학과는 명지공대 최고의 학과로 자리매김 하였다.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화학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교통공학과, 기계공학과는 물론, 신소재공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등의 다양한 응용과학 학과가 편제되어 있다. 공과대학은 2009년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공학교육인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공학교육인증 획득으로 명지대 졸업생들은 삼성, LG 대기업 취업과 엔지니어 자격시험(기사·기술사 시험)에서 우대혜택을 받게 되었다. 2023년 3월부터는 공과대학 내에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되어 학과가 10개에서 11개로 늘어났다.

2. 학과

2.1. 전기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전기공학과 Elcectrical Engineering
인류 사회의 결제 및 문화의 급속한 진보는 전기 에너지의 활용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으며, 현대 문명의 전기에 대한 의존도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전기공학에서의 전기는 에너지원으로서의 전기와 정보 전달을 위한 매체로서의 전기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러한 두 가지 의미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생산, 전송, 활용하기 위한 학문으로서 전력시스템, 전력전자, 전기전자 재료, 반도체, 제어 시스템, 로봇공학 등의 연구 분야를 두고 있다. 개교 이래 본 학과에서는 철저한 이론 및 실험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한 실무 교육의 병행을 통하여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을 양성해 왔으며, 국가지정 우수공학연구센터(차세대전력기술연구센터)를 유치하여 전기공학분야의 우수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단계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되고, 1단계 과정인 1‧2학년 과정에서는 전기공학의 기본이론과 전문기술인으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소양을 기른다. 3‧4학년 과정인 2단계에서는 전력시스템, 전력전자, 전기전자 재료, 제어 및 자동화 시스템 등의 전공분야에 대한 심화 학습이 이루어진다. 강의와 실험을 병행하여 이해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아울러 현장 실습과 프로젝트를 통하여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배양하도록 한다.
1962 서울문리실과대학 전기과
1963 명지대학 전기공학과
1970 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1974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1995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를 전기전자공학부로 통합
1997 전기전자공학부를 전기제어계측공학부와 전자정보통신공학부로 분리
1998 전기제어계측공학부를 전기정보제어공학부로 명칭 변경
2002 전기전자공학계열(전기공학과)로 변경
2006 전기공학과로 분리
2016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부 전기공학과로 변경
FM: 최강전기 最强電氣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 홈페이지

2.2. 전자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전자공학과 Electronic Engineering
전자공학과는 21세기 우리나라의 선진 산업을 주도할 최첨단 공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학과로서 차세대 우리나라의 전자, 정보 및 통신기술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최상의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충분한 이론강의와 최신의 실험실습 기자재를 이용한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밀도 높은 전문교육을 시키고 있다.
전자공학과에서는 우수하고 능력있는 교수요원 및 연구인력 양성을 위하여 반도체연구실, 정보공학연구실, 이동통신망연구실, 광자기술 및 광통신연구실, 임베디드시스템연구실, 컴퓨터비젼연구실, 초고속통신연구실, 마이크로파연구실, 생체전자공학연구실, 지능형 마이크로/나노공정연구실의 10개 전문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의 첨단장비를 구비하여 지도교수의 철저한 책임지도 하에 많은 국책연구 과제는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경기도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1968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인가
1970 대학원 석사과정 인가
1972 석사과정 인가
1978 박사과정 인가
1995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로 변경
1997 공과대학 전자정보통신공학부로 변경
2002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계열 전자공학과로 변경
2006 전자공학과로 개칭
FM: 최강전자 最強電子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 홈페이지

2.3. 반도체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반도체공학과 Semiconductor Engineering
반도체공학과는 우리나라의 핵심 주력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교육 및 연구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반도체산업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반도체공학과는 반도체 산업 분야 중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IT, 기계공학, 산업공학, 신소재공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기반으로 공부합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필수적인 학문 분야 지식을 융·복합하여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학문적 요소를 학습하는 취업에 강한 산학협력 중심의 학과입니다.
2023 반도체공학과 신설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홈페이지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소개 영상

2.4. 화학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화학공학과 Chemical Engineering
화학산업은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산업이며, 석유화학, 고분자, 의약, 화장품, 무기화학, 엔지니어링 등 그 범위가 매우 넓다. 최근에는 국가의 핵심 산업분야인 IT산업(반도체, LCD 등 디스플레이 관련), NT산업(나노기술 관련), BT산업(생물 및 의약 관련), 그리고 에너지 산업(배터리, 연료전지, 태양광)의 분야에 이르기까지 화학공학이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따라서 본 화학공학과는 국가 기간산업의 원동력이며, 최근 다양하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우리나라 화학공업 분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화학공학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화공양론, 반응공학, 화공열역학, 공정유체역학, 열및물질전달, 공정제어 등의 기본과목은 물론 21세기 국가산업을 주도하고 인력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는 정밀화공/공정분야, 화공재료/고분자공학, 촉매/에너지 분야 및 IT/BT 등의 첨단분야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실험과목과 프로젝트 수업을 통하여 실무적인 경험과 현장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여 졸업 후에는 관련 기업체, 정부기관, 산업체 및 국공립 연구소, 교육계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62 서울문리실과대학 화학공업과 신설
1966 4년제 화학공학과 설치
1972 석사과정 인가
1979 박사과정 인가
1999 공과대학 세라믹화학공학부 화학공학전공으로 개칭
2002 공과대학 화공/세라믹/환경생물공학계열의 화학공학과로 학과명 개칭
2005 공과대학 화공/신소재공학계열의 화학공학과로 학과명 개칭
2006 공과대학 화학공학과로 학과명 개칭
2011 화학공학심화프로그램 공학교육인증 획득 (한국공학교육인증원)
FM: 단결화공 團結化工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홈페이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소개 영상

2.5. 신소재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신소재공학과 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신소재공학과는 산업의 기초가 되는 무기재료와 전자 및 반도체, 구조 및 나노재료, 환경 및 생체재료 등 첨단산업 소재를 전공으로 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우리 학과는 소재 및 부품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9명의 교수진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 대한 밀도 있고 심화된 실험실습 교육을 도모하기 위하여 19개의 실험실 및 연구실을 보유하고 있다. 각 실에는 소재 및 부품연구에 필요한 각종 실험설비가 갖추어져 있으며, 또한 최적의 연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선진 기자재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험실에서의 밤낮 없는 연구열이 빚어낸 성과물은 이미 산학연 활동을 통해 그 실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소재공학과 내의 굳세라(Good Cera 학과응원단), 플라이트(농구동아리), Ceramian(축구 동아리), 재료연구회(재료 전공 동아리), 요녀회(여학우를 위한 모임) 등의 과내 동아리 활동으로 졸업생 및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수진과의 친목 면에서도 모범적인 학과로 꼽히고 있다.
재료과학, 나노재료공학, 신소재원료, 전자재료, 분체공학, 고온재료, 광반도체재료 등의 다양한 전공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졸업생들은 각계에서 전문화된 인재로 각광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KIST, 요업기술원, 한국전자부품연구원,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등의 연구원뿐만 아니라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삼성전자, 현대전자, LG전자 등의 기업에서도 제 몫을 다하고 있으며, 일반대학원 석사 과정에 진학하여 교수 및 연구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9 요업공학과 신설
1984 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1985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1986 요업공학과에서 무기재료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
1997 제1회 동문회 결성
1999 무기재료학과에서 세라믹화학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으로 명칭 변경
2002 세라믹화학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에서 화공/세라믹/환경생물공학계열 세라믹공학과로 명칭 변경
2004 화공/세라믹/환경생물공학계열 세라믹공학과에서 화공신소재공학계열 신소재공학과로 명칭 변경
2016 화공/신소재/환경 계열이 신설되어 2학년 때 신소재공학과로 편성
2018 공학 교육 인증 (Abeek) 인증 획득
FM: 참신소재 斬新素材

명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홈페이지

2.6. 환경에너지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환경에너지공학과 Environmental Engineering & Energy
환경에너지공학과는 과거의 전통적인 환경기술의 틀을 탈피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의 세계적 흐름에 부합하도록, 환경공학 기술과 에너지공학기술을 융합한 첨단의 전문 인력의 양성과 연구를 목표로 1999년에 신설되었다.
수질/대기/폐기물 오염처리 및 방지기술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학과 바이오/폐기물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공학 기법을 이용한 환경 및 에너지 기술 개발, 평가 및 예측, 지속가능 융합기술 등의 분야에 정통한 고급 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교육·배출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한다.
최근의 에너지 분야의 중요성의 부각으로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에너지분야를 학과를 “환경에너지공학과”로 2012년에 재편성하였다. 본 학과는 산업자원부 지원 청정기술원, 환경부 지원 경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환경부 수처리선진화사업단, 교육과학기술부의 에너지환경융합기술센터 등 중추적인 정부지원 연구센터를 유치함으로써 학과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BK21사업의 대학원 육성 학과에 선정되어 전체 대학원생들이 전액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의 혜택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활발한 노력으로 본 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를 이미 완비하였으며 활발한 산학협동 실무교육과 연구개발 능력 배양에 주력하고 있다.
1999 세라믹화학공학부 환경생물공학전공 신설 (구 화학공학과에서 분리)
1999 공과대학 환경생물공학과 설치
2000 대학원 환경생명공학과 석,박사과정 설치
2002 환경생물공학과로 개편
2005 환경생명공학부로 개편
2007 환경생명공학과로 개편
2012 환경에너지공학과로 개편
FM: 시대창조환공 時代創造環工

명지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홈페이지

2.7. 컴퓨터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컴퓨터공학과 Computer Engineering
컴퓨터공학과는 1979년 학과 개설 후,
2013년까지 배출된 약 3000 여명의 졸업생이 국내외 굴지의 회사, 연구소, 학계, 국영기업체 및 정부기관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졸업생들이 미투데이, 애니팡 등 성공적인 창업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2011년부터 지식경제부(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서울어코드 사업을 수주하여 매년 약 6억원씩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교과과정, 전체 강의 녹화, 최신 기자재 구비, 산학협력 및 인턴십, 해외 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IBM 등 우수 기업체와의 취업 연계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취업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ABEEK 공학인증을 취득하여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웨어러블 컴퓨터의 활성화와 더불어 자동차, TV, 로봇, 에너지, 게임, 정보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 소프트웨어 기술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등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갈 꿈을 가진 젊은이들과 컴퓨터공학과는 함께하겠습니다.
1979 전자계산학과 신설
1984 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1990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응용전자공학과 설립
1992 연구실 확충 및 워크스테이션 도입, 정보통신공학과 개칭
1993 컴퓨터공학과로 명칭 변경
1998 전자정보통신공학부로 명칭 변경
1999 컴퓨터공학과를 컴퓨터학부(컴퓨터과학 전공, 컴퓨터공학전공)로 확대 개편
2002 컴퓨터학부를 컴퓨터공학과로 통합 변경,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가 최우수학과 및 대학원 인증, 전자정보통신공학부에서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분리
2010 컴퓨터공학과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를 통합하여 컴퓨터공학과로 명명
2015 대학원 보안경영공학과간 협동과정 석ㆍ박사과정 신설
FM: 열혈컴공 熱血컴工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홈페이지

2.8. 토목환경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토목환경공학과 Civil & Environmental Engineering
토목환경공학과는 국내 대학 중 최대규모의 실험실습시설을 완비하고 공학교육 인증제에 충실한 새로운 교과과정을 교육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토목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실험실습 및 현장실습을 통한 실용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4개 세분전공분야(구조공학, 수리/환경공학, 지반공학, 측량/GIS전공)에 대한 설계 실무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영어 및 컴퓨터 교육을 강화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건설 기술자를 배출하기 위하여 교육프로그램을 대폭 혁신하였다.
1974 토목공학과 신설
1982 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1987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1990 산업기술대학원 개설
1996 토목환경공학과로 개칭
1999 SOC공학부(교통공학전공과 함께)로 개칭
2002 SOC공학부를 건설교통공학계열(토목환경공학과)로 변경
2006 건설교통공학계열(토목환경공학과)토목환경공학과로 변경
2018 한국공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토목공학심화 프로그램의 본인증 획득
FM: 무적토목 無敵土木

명지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홈페이지
명지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소개 영상

2.9. 교통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교통공학과 Transportation Engineering
교통문제가 국가 현안 문제화됨에 따라 국내 일부 대학의 토목공학과 등에 일부 과목으로 개설되었던 교통관련 학문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즉, 교통혼잡, 교통사고, 환경오염, 주차문제 등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창의성 높은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 교통 발전에 기여하고자 교통공학과를 설립하였다.
국가가 필요로 하는 교통전문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하여 1992년에 산업기술대학원의 1개 학과로 출발한 ‘교통대학원’을 국내 유일의 교통전문대학원으로 발전시켜 산·학·연이 필요로 하는 교통전문가 양성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교통환경 및 기술환경에 부응하는 최적의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개발 보급하기 위하여 ‘교통과학기술연구센터’를 설립, 국가 교통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다수의 졸업생들이 정부기관(건설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교통개발연구원, 시정개발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국토개발연구원, 도로교통안전협회), 교통관련 설계 전문업체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1990 교통공학과 신설
1993 교통대학원 설립인가
1995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1997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1999 토목환경공학과와 합병하여 SOC공학부 신설
2002 SOC공학부 교통공학 전공에서 건설교통공학계열 교통공학과로 명칭 변경
2006 건설교통공학계열 교통공학과에서 교통공학과로 명칭 변경
FM: 최강교통 最强交通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홈페이지

2.10. 기계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기계공학과 Mechanical Engineering
기계공학은 국가산업 및 기술 발전의 기본이 되는 학문으로 제품의 설계 및 제조의 모든 과정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의 분야는 고체 및 설계, 생산 및 자동화, 열 및 유체 공학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각 학문은 다양한 기계 요소, 차량 등의 구조물, 제조기계의 설계 및 제작, 제작 공정 및 자동화, 로봇 및 기전 제품, 자동차, 선박 및 항공기, 엔진 및 추진장치, 냉난방 및 공조 장치, 소각로 등 환경제어 장치의 개발에 응용됩니다.
21세기의 도래와 함께 최근 부각되는 다섯 가지 기술 -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IT), 나노기술 (Nano Technology: NT) 및 바이오기술 (Bio Technology: BT), 에너지 및 환경기술 (Environmental Technology: ET) 과 우주항공기술 (Space Technology: ST) - 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시장의 변화로 새로운 제품의 설계 및 생산이 필요하며 각 기술의 기계공학 분야의 응용분야가 광범위합니다. 기계공학과의 교육은 수학과 역학과목의 충실한 이해를 통하여 공학 문제의 해결을 위한 분석적인 능력을 배양하고 컴퓨터의 응용, 제도, 기계공작 등의 기본 도구과목과 실험 및 프로젝트과목을 통하여 실제 문제에서 설계 및 응용능력을 배양하여 분석과 설계능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협동하는 실무적 공학자의 배출을 목표로 합니다.
1978 기계공학과 설치 인가
1985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1991 대학원 박사과정 개설
1998 기계공학부로 학부제 신입생 모집
2007 기계공학부를 기계공학과로 변경
2008 기계공학과 “한국공학교육인증”획득
FM: 강철기계 鋼鐵機械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홈페이지

2.11. 산업경영공학과

파일:명지나무_White.svg 산업경영공학과 Industrial & Management Engineering
산업경영공학과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공학적 관리지식을 갖춘 첨단 기술 경영인 양성을 기본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인간, 물자, 설비 및 정보로 구성된 시스템을 대상으로, 시스템 분석기법과 인간공학을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분석 및 설계하고, 수리계획 및 경영관리 기법을 적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정보 및 자동화 기술을 이용하여 통합운영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공학적 실무 능력을 학생들에게 배양시키는 것을 교육 과정의 목표로 한다.
1979 공업경영학과 신설
1982 산업공학과로 개칭
1998 석사과정 신설
1991 박사과정 신설
1999 산업기계공학계열로 통합
2000 산업시스템공학부로 개칭
2007 산업경영공학과로 개칭
FM: 정력산공 精力産工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