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제목 |
メンタリズムマリア (멘탈리즘 마리아)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마사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4년 5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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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멘탈리즘 마리아는 마사P가 2014년 5월 9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이다.영상에 등장하는 갈색 머리의 캐릭터의 이름은 '칸자키 마리아(Kanzaki Maria)', 은발 머리 캐릭터의 이름은 "세릴 클로드 르 미카엘(Seryl Claude L'Michael"/"세릴 크롤덴(Seryl Crolden)"이라고 한다.[1] 영상의 13초에 오니비 시리즈로 추측되는 장면이 나온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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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nicovideo.jp/watch/sm23513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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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k5tvJsf1Lo |
3. 가사
多くの死人を 生み出した歴史[2]
사람을 많이 죽인 역사
科学に背いた 思想には
과학을 등진 상상에는
鋼鉄の先に まだあると
강철의 끝에 아직 남아 있다고
反対も聞かず 扉を開いた
반대도 듣지 않고 문을 열었어
闇へ飲まれてく 暗黒の歴史
어둠에 취해가는 암흑의 역사
文字で閉ざしてる 脊髄の調べ
문자로 닫히는 척수의 음조
思想を書き換え 彼女が知りたい
상상을 다시 쓰는 그녀에 대해 알고 싶어
自分一人だけ 闇へ歩んでく
자신 혼자만 어둠으로 걸어가
夕暮れの精神は 善と悪の境目
해질 무렵의 정신은 선과 악의 경계
知れば知る程深く 染着いて行く
알면 알수록 깊이 물들어가
閉ざされた あの日から
닫힌 그 날부터
血を流して 進んだ
피를 흘리며 나아가
自分こそが 正義と
자신이야말로 정의라고
何処へ 進んで行くのか
어디로 나아가는 걸까
錆びた包丁に 死んだ人の山
녹슨 칼에 죽은 사람의 산
ゴタクを並べて 私に歯向かう
장황하게 말을 하고 나에게 맞서
思想が傾き 何も聞こえない
상상이 기울어져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反対も聞かず 扉を開いた
반대도 듣지 않고 문을 열었어
闇へ飲まれてく 暗黒の歴史
어둠에 취해 가는 암흑의 역사를
誰も喋らない 私は知りたい
아무도 말하지 않는 나는 알고 싶어
思想を書き換え 彼女が知りたい
상상을 다시 쓰는 그녀에 대해 알고 싶어
自分一人だけ 闇へ飲まれてく
나 한 사람만 어둠에 취해가
真夜中の精神は ガタガタに壊れてく
한밤중의 정신은 덜커덕덜커덕 무너져가
知れば知る程深く 染着いて行く
알면 알수록 깊게 물들어가
手を出した あの日から
손을 뻗은 그 날부터
血を流して 進んだ
피를 흘리며 나아갔어
どこの誰が 正義か
어딘가의 누가 정의인지
解る あても無いのに
알 곳도 없는데
يرا من الجذاميرا من الجذام
나병에서 나병으로
يرا من الجذاميرا من الجذام
나병에서 나병으로
يرا من الجذاميرا من الج
나병의 뿌리를 바라보라
हमारे लिए इस बलिदान के खून, हे भगवान ओह द्वारा अनन्त जीवन प्रदान
우리의 피를 바치나니, 오, 신이시여, 영원한 생명의 피를 주소서
تضفي الحياة الأبدية علينا من دم هذه الذبيحة، يا الله يا
이 희생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피를, 신이시여, 오 주여
Дай жыццё вечнае нас крывёю гэтай ахвяры, Божа, Аб
이 피를 바치나니,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오 신이시여
夕暮れの精神は 善と悪の境目
해질 무렵의 정신은 선과 악의 경계
知れば知る程深く 染着いて行く
알면 알수록 깊이 물들어가
閉ざされた あの日から
닫힌 그 날부터
血を流して 進んだ
피를 흘리며 나아가
自分こそが 正義と
자신이야말로 정의랍시고
何処へ 進んで行くのか
어디로 나아가는 걸까
사람을 많이 죽인 역사
科学に背いた 思想には
과학을 등진 상상에는
鋼鉄の先に まだあると
강철의 끝에 아직 남아 있다고
反対も聞かず 扉を開いた
반대도 듣지 않고 문을 열었어
闇へ飲まれてく 暗黒の歴史
어둠에 취해가는 암흑의 역사
文字で閉ざしてる 脊髄の調べ
문자로 닫히는 척수의 음조
思想を書き換え 彼女が知りたい
상상을 다시 쓰는 그녀에 대해 알고 싶어
自分一人だけ 闇へ歩んでく
자신 혼자만 어둠으로 걸어가
夕暮れの精神は 善と悪の境目
해질 무렵의 정신은 선과 악의 경계
知れば知る程深く 染着いて行く
알면 알수록 깊이 물들어가
閉ざされた あの日から
닫힌 그 날부터
血を流して 進んだ
피를 흘리며 나아가
自分こそが 正義と
자신이야말로 정의라고
何処へ 進んで行くのか
어디로 나아가는 걸까
錆びた包丁に 死んだ人の山
녹슨 칼에 죽은 사람의 산
ゴタクを並べて 私に歯向かう
장황하게 말을 하고 나에게 맞서
思想が傾き 何も聞こえない
상상이 기울어져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反対も聞かず 扉を開いた
반대도 듣지 않고 문을 열었어
闇へ飲まれてく 暗黒の歴史
어둠에 취해 가는 암흑의 역사를
誰も喋らない 私は知りたい
아무도 말하지 않는 나는 알고 싶어
思想を書き換え 彼女が知りたい
상상을 다시 쓰는 그녀에 대해 알고 싶어
自分一人だけ 闇へ飲まれてく
나 한 사람만 어둠에 취해가
真夜中の精神は ガタガタに壊れてく
한밤중의 정신은 덜커덕덜커덕 무너져가
知れば知る程深く 染着いて行く
알면 알수록 깊게 물들어가
手を出した あの日から
손을 뻗은 그 날부터
血を流して 進んだ
피를 흘리며 나아갔어
どこの誰が 正義か
어딘가의 누가 정의인지
解る あても無いのに
알 곳도 없는데
يرا من الجذاميرا من الجذام
나병에서 나병으로
يرا من الجذاميرا من الجذام
나병에서 나병으로
يرا من الجذاميرا من الج
나병의 뿌리를 바라보라
हमारे लिए इस बलिदान के खून, हे भगवान ओह द्वारा अनन्त जीवन प्रदान
우리의 피를 바치나니, 오, 신이시여, 영원한 생명의 피를 주소서
تضفي الحياة الأبدية علينا من دم هذه الذبيحة، يا الله يا
이 희생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피를, 신이시여, 오 주여
Дай жыццё вечнае нас крывёю гэтай ахвяры, Божа, Аб
이 피를 바치나니,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오 신이시여
夕暮れの精神は 善と悪の境目
해질 무렵의 정신은 선과 악의 경계
知れば知る程深く 染着いて行く
알면 알수록 깊이 물들어가
閉ざされた あの日から
닫힌 그 날부터
血を流して 進んだ
피를 흘리며 나아가
自分こそが 正義と
자신이야말로 정의랍시고
何処へ 進んで行くのか
어디로 나아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