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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팀에 들어갈 능력도,만들 능력도 없으면서 말은 정말로 잘하는군요!차라리 축구를 그만두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 계획이나 세워보지요.
-3화중 팔콤이 이글 타이푼즈에 퇴출당한 메이르를 보면서 비웃는 말
-3화중 팔콤이 이글 타이푼즈에 퇴출당한 메이르를 보면서 비웃는 말
"걱정마!
형보다 공을 잘 몰 수는 있으니까!아까 형이 찬 슛 보니까 기술만 요란했지,아무것도 아니던데 큰소리는.....
-7화중 메이르가 슈렌한테 공 내놓으라고 하자 슈렌이 한말.
-7화중 메이르가 슈렌한테 공 내놓으라고 하자 슈렌이 한말.
"그래도 그 경기에서 한 골도 못넣었는데도 아스타컵 득점왕이라니 메이르 선수는 정말 대단해요!!
-9화중 마운틴 솔리드 팀의 주장이자 골키퍼 줄리앙에 대해 예기를 나누면서 수지가 메이르한테 감탄하는 말.
-9화중 마운틴 솔리드 팀의 주장이자 골키퍼 줄리앙에 대해 예기를 나누면서 수지가 메이르한테 감탄하는 말.
"이거 미안해서 어쩌냐?엘리멘탈 그룹 후계자는 포기한거지?그 팀으로는 우승 못하잖아.
-9화중 가비가 메이르한테 타이거 킹즈팀에 들어간 사실을 보자 시비거는 말.
-9화중 가비가 메이르한테 타이거 킹즈팀에 들어간 사실을 보자 시비거는 말.
엘리멘틀 그룹 후계자에 쫓겨나면서 타이거 킹즈 팀에 참여한 처절한 삶의 흔적.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에 나오는 또다른 주인공이자 스트라이커인 메이르가 처음에는 간지나는 모습에 퍼팩트 스톰으로 많은 득점을 넣는 등 꽤 유명하고 엘리멘틀 후계자 도련님 같아 보이지만 팔콤 부장의 악독한 행동으로 인해 체사감독에 의해 쫓겨났고 후에 계속 방황하는 도중에 강차구와 함께 타이거 킹즈에 들어가면서 여러 축구팀과 같이 싸우지만.....많은 선수들한테 태클당해 넘어지고,막 이리저리 까이는 등 꽤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다고 메이르가 아주 만만한 스트라이커가 아니다.처음에는 같은 선수들끼리 친한 마음도 없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했지만,나중에 동료와 함깨하는 마음이 축구라는 것을 깨달았고 결승전에서 이글타이푼즈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그레이트 퍼팩트 스톰으로 마무리한걸 보니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