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紙[1]
1. 개요
메모를 하기 위한 종이. 또는 메모한 종이.메모지의 대표격으로 포스트잇이 있다.
2. 제본 방식
제본하는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포스트잇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메모지. 보통 메모지라 하면 포스트잇이나 유사한 종이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뒷면에 접착력이 약하지만 잘 떨어지지 않게이게 무슨 소리야되어있다. 붙었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다. 물론 많이 반복하면 접착력이 약해진다.[2]
3. 제작사
3.1. 국내
3.2. 해외
4. 주문 방법
인쇄 문구나 로고 등 인쇄 원하는 것을 판매자 이메일이나 카톡 등으로 보낸다.[5]
2. 시안 및 교정 작업 [주의] 이때 교정을 제대로 보지 않을 경우 전화번호나 이메일이나 주소 등이 엉뚱하게 바뀌어 인쇄되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또한 이미 OK하고 보낸 직후라면 더더욱.] [이유]수정하려면 지금까지 작업한 인쇄물들을 전부 버려야 하기에 수정 요청 자체를 할수가 없다.]
인쇄 작업 전 구매자에게 인쇄 위치 및 오탈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1에서 보낸 인쇄 작업물을 판매자 쪽에서 보내준다,
구매자가 확인 완료 후 좋다고 하면 작업이 시작된다.
3. 포장 및 배송
주문 시 포장 옵션을 선택 할 수 있다[8]
5. 기타
- 대부분 모조지를 사용하여 인쇄한다.
- 대량으로 구매할수록 가격이 내려간다.[9]
- 컬러 인쇄 여부는 주문 전 미리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6. 관련 문서
[1]
한국식 조어이다. 영어권에서는 Note로, 일본에서는 メモ用紙(메모용지)라고 부른다.
[2]
이런 경우 말고도 먼지가 많이 묻어도 접착력이 약해진다. 때었다 붙였다를 반복할 때마다 먼지가 꽤나 묻어나온다.
[3]
사실상 국내에선 이쪽이 주력이다.
[4]
포스트잇으로 유명한 그 회사 맞다.
[5]
상품 상세페이지에 적혀있는 방법으로 보낼 것.
[주의]
[이유]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좋다는 연락을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 없는데다가
[8]
대부분 OPP(포장용 투명 비닐)로 포장된다.이 옵션은 반드시 선택하는게 좋다,택배 배송시 그렇게 곱게 다뤄지지 않을 뿐더러 비나 눈 등에 대비를 해야하기 때문,추가비용이 들더라도 몇십~몇백원이 고작이다.
[9]
사실 대량구매 시 가격이 기본 가격이고 수량이 적을수록 몇백원씩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