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울려퍼지는 푸른 하늘/2일차/아침

【스토리 진행】
히로가 다시 연구소로 찾아왔고, 두 소녀에게 존 타크에 대한 사랑은 모두 부질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1. 2일차 아침

"...... 흰 염소로부터 편지가 왔다. 검은 염소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 채 잡아먹혔다. 하는 수 없이 편지를 한 통 써서 물어봤다. 그 편지엔 무슨 중요한 내용이 쓰여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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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염소로부터 편지가 왔다. 흰 염소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 채 잡아먹혔다. 하는 수 없이 편지를 한 통 써서 물어봤다. 그 편지엔 무슨 중요한 내용이 쓰여 있었나요?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검은 염소로부터 편지가 왔다. 흰 염소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 채 잡아먹혔다. 하는 수 없이 편지를 한 통 써서 물어봤다. 그 편지엔 무슨 중요한 내용이 쓰여 있었나요? ......";"

꿈 속에서 알 수 없는 동요가 울려퍼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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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 어서 일어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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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지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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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눈을 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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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리? ...... 무슨 일이야?

「지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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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울려퍼지는 푸른 하늘/2일차/아침

1. 2일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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