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매튜 버튼 브라운 (Matthew Burton Brown)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제임스타운, 오하이오 |
거주지 | 콜럼버스, 오하이오 |
생년월일 | 1981년 1월 10일 ([age(1981-01-10)]세) |
종합격투기 전적 | 43전 24승 19패 |
승 | 16KO, 6SUB, 2판정 |
패 | 3KO, 10SUB, 6판정 |
체격 | 183cm / 77kg / 193cm |
링네임 | The Immortal |
주요 타이틀 | ISCF 초대 웰터급 동부 챔피언 |
SNS |
1. 개요2. 전적3. 커리어
3.1. 중소단체3.2.
UFC
4. 파이팅 스타일5. 기타3.2.1. vs
맷 아로요3.2.2. vs
김동현3.2.3. vs
라이언 토머스3.2.4. vs
피트 셀3.2.5. vs
제임스 윌크스3.2.6. vs
히카르도 알메이다3.2.7. vs
크리스 라이틀 23.2.8. vs
브라이언 포스터3.2.9. vs
존 하워드3.2.10. vs
세스 바진스키3.2.11. vs
크리스 코프3.2.12. vs
스티븐 톰슨3.2.13. vs
루이스 라모스3.2.14. vs
마이크 스윅3.2.15. vs
조던 메인3.2.16. vs
마이크 파일3.2.17. vs
에릭 실바3.2.18. vs
로비 라울러3.2.19. vs
조니 헨드릭스3.2.20. vs
팀 민스3.2.21. vs
데미안 마이아3.2.22. vs
제이크 엘렌버거3.2.23. vs
도널드 세로니3.2.24. vs
디에고 산체스3.2.25. vs
카를로스 콘딧 (취소)3.2.26. vs
벤 사운더스3.2.27. vs
미구엘 바에자3.2.28. vs
카를로스 콘딧3.2.29. vs
디에고 리마3.2.30. vs
브라이언 바버레나 3.2.31. vs
코트 맥기
3.3. 은퇴[clearfix]
1. 개요
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UFC 전체급 KO 승리수 2위 기록 보유자이다.[1]2. 전적
- 주요 승: 맷 아로요(2), 더글라스 리마, 라이언 토머스, 피트 셀, 제임스 윌크스, 존 하워드, 크리스 코프, 스티븐 톰슨, 루이스 라모스, 마이크 스윅, 조던 메인, 마이크 파일, 에릭 실바, 팀 민스, 디에고 산체스, 벤 사운더스, 디에고 리마, 코트 맥기
- 주요 패: 피트 스프랫, 마이키 고메즈, 크리스 리구오리, 크리스 라이틀(2), 김동현, 히카르도 알메이다, 브라이언 포스터, 세스 바진스키, 로비 라울러, 조니 헨드릭스, 데미안 마이아, 제이크 엘렌버거, 도널드 세로니, 미겔 바에자, 카를로스 콘딧, 브라이언 바버레나
3. 커리어
3.1. 중소단체
2005년 10월 7일 HPF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종합격투기 무대에 입성해 여러 중소단체에서 경력을 쌓아나갔다. 다만 전적은 7승 6패로 좋지는 않았다.3.2. UFC
이후 TUF 7에서 포레스트 그리핀의 팀으로 들어가 웰터급 토너먼트에 참가해 1차전에서는 제레미 메이에게 1라운드 KO승을 거두었으나 2차전에서 아미르 사돌라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를 당하며 토너먼트에서 탈락해 UFC에 입성하지 못하며 끝나는 듯 했지만, UFC가 브라운의 화끈한 스타일을 좋게 평가해 UFC와 계약했다.3.2.1. vs 맷 아로요
2008년 6월 21일 TUF 7 Finale에서 맷 아로요와의 데뷔전을 치르어 2라운드 TKO승을 거두었다.3.2.2. vs 김동현
UFC 88에서 김동현과 맞붙었다. 김동현의 백테이크 컨트롤에 대처를 못하며 스플릿 판정패당했다.3.2.3. vs 라이언 토머스
UFC 91에서 라이언 토머스를 2라운드 암바로 승리했다.3.2.4. vs 피트 셀
UFC 96에서 피트 셀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둔다.3.2.5. vs 제임스 윌크스
UFC 105에서 제임스 윌크스를 상대로 3라운드 TKO승을 거둔다.3.2.6. vs 히카르도 알메이다
UFC 111에서 히카르도 알메이다와 맞붙었다. 알메이다의 그라운드에 고전하다가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탭을 치며 패배했다.3.2.7. vs 크리스 라이틀 2
UFC 116에서 중소단체시절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크리스 라이틀과 맞붙어 2라운드 인버티드 트라이앵글&암바에 걸리며 리밴지에 실패했다.3.2.8. vs 브라이언 포스터
UFC 123에서 브라이언 포스터와 상대해 2라운드 길로틴 초크에 걸려 패배했다.3.2.9. vs 존 하워드
UFC on Versus 4에서 존 하워드와 맞붙어 타격으로 압도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다.3.2.10. vs 세스 바진스키
UFC 139에서 세스 바진스키와 맞붙어 2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패배하고 말았다.3.2.11. vs 크리스 코프
UFC 143에서 크리스 코프와 맞붙어 2라운드 TKO승리를 거둔다.3.2.12. vs 스티븐 톰슨
UFC 145에서 스티븐 톰슨과 맞붙었다. 그래플링에서 압도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다.3.2.13. vs 루이스 라모스
UFC on FX 4에서 부상당한 맷 리들을 대신해 루이스 라모스와 맞붙었다. 무에타이식 클린치로 압도하다가 2라운드 TKO승리를 거둔다.3.2.14. vs 마이크 스윅
UFC on Fox 5에서 마이크 스윅과 맞붙어 2라운드 넉아웃으로 승리했다.3.2.15. vs 조던 메인
UFC on Fox 7에서 베테랑인 조던 메인과 맞붙었다. 주장기인 클린치 엘보로 2라운드 TKO승리를 거둔다.3.2.16. vs 마이크 파일
UFN 26에서 4연승중이었던 노장 마이크 파일과 맞붙었다. 1라운드 29초만에 펀치로 초살 넉아웃승리를 거뒀다.3.2.17. vs 에릭 실바
그리고 UFN 40에서 웰터급 최고의 신성중 하나로 평가받던 에릭 실바와 메인이벤트로 맞붙었다. 엄청난 혈전 끝에 3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고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공동으로 선정되었다. 이 승리로 7연승을 거두면서 탑 5 랭커에까지 오른다.3.2.18. vs 로비 라울러
UFC on Fox 12에서 로비 라울러와 타이틀 컨텐더 결정전에서 라울러의 카운터가 작렬했지만 브라운도 이에 밀리지 않고 전진하며 5라운드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지만 만장일치 판정패당했다.3.2.19. vs 조니 헨드릭스
다음 경기인 UFC 185에선 타이틀을 잃은 조니 헨드릭스와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는데 또 졌다. 여하간 이때까지 UFC 측에서 맷 브라운에게 상당히 기대를 했고 그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음을 알 수 있다.[2]3.2.20. vs 팀 민스
UFC 189에서 4연승 중인 유망주 팀 민스를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잡아내며 연패를 끊는데는 성공했다.3.2.21. vs 데미안 마이아
UFC 198에서 데미안 마이아와 맞붙어 데미안 마이아의 싱글렉에 테이크다운 당하고 그라운드에서 관광당한 끝에 3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했다.3.2.22. vs 제이크 엘렌버거
UFC 201에서 연패끝에 퇴출당하고 데이나 화이트에게 읍소해 간신히 재계약한 제이크 엘렌버거와 맞붙었다. 약점인 바디를 계속 공략당하다가 넉다운당했고 후속 파운딩으로 생애 첫 TKO패를 당했다.3.2.23. vs 도널드 세로니
UFC 206에서 도널드 세로니와 맞붙었다. 절치부심하고 나온 도널드 세로니의 거리를 뚫지 못하고 헤드킥을 지속적으로 허용한 끝에 3라운드 KO패를 당하게 된다. 연속 피니쉬 당하면서 3연패를 당했다.불사신이라는 별명답게 강한 맷집과 회복력을 통한 진흙탕 싸움에 일가견이 있었으나 챔피언 출신들을 상대로 5라운드 경기를 연전으로 가진 이후로 노쇠화와 펀치 드렁크가 동시에 찾아온 듯 극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2.24. vs 디에고 산체스
평소 뇌손상 증상에 대해 언급하며 선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했던 브라운은 은퇴를 선언하게 되었다. 은퇴전인 UFN 120에서의 상대는 자신과 똑같은 스타일에 뇌손상이 걱정되는 디에고 산체스. 역시나 바디킥에 약점을 드러내며 고전하는 듯 했으나, 바디킥을 노린 공격을 역으로 킥캐치해 멋진 무에타이식 엘보우로 KO승을 거두며 종합격투기 무대를 떠나게 되었다.3.2.25. vs 카를로스 콘딧 (취소)
하지만 은퇴를 외치고 돌아온 선수가 많았듯이, 맷 브라운 역시 은퇴를 철회하고 다시 경기를 잡았다. 상대는 은퇴를 시사하다 최근에 복귀하였고 3연패를 기록중인 베테랑 파이터 카를로스 콘딧 하지만 부상으로 아웃되었다.3.2.26. vs 벤 사운더스
UFC 245에서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피니쉬를 당하며 3연패에 빠진 본인과 비슷하게 엄청난 하락세를 타고 있는 벤 사운더스와 경기가 성사되었다. 만약 여기서 승리하면 5년 반 만에 연승을 거두는 것이다. 그리고 KO로 승리하여 2연승에 성공했다.3.2.27. vs 미구엘 바에자
다음 시합인 UFC Fight Night 176에서 미구엘 바에자에게 2R TKO패를 당하고 말았다.3.2.28. vs 카를로스 콘딧
UFC on ABC 1에서 카를로스 콘딧과 다시 경기가 잡혔다. 둘 다 예전보다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만장일치 판정패당했다.3.2.29. vs 디에고 리마
UFN Vegas 29 에서 더글라스 리마의 동생인 디에고 리마와 메인 카드 첫번째 경기로 맞붙게 되었다. 2라운드에 카운터로 KO 승리를 거뒀다. 리마 형제를 모두 잡아내는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3.2.30. vs 브라이언 바버레나
UFC on ESPN 31에서 브라이언 바버레나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브라운의 코로나양성반응으로 취소되었다. 그후 UFN 205에서 매치가 잡혔고 경기초반 테이크다운으로 우세를 잡았으나 바버레나 특유의 뒷심과 압박으로 후반을 근소하게 빼앗기며 접전끝에 스플릿 판정패했다.3.2.31. vs 코트 맥기
UFC ON ABC 4에서 코트 맥기와 맞붙는다. 1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3.3. 은퇴
2024년 5월 4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4. 파이팅 스타일
무에타이 베이스로 상대의 타격을 맷집으로 버티고 거칠게 들어가서 상대방을 타격으로 박살내는 브롤러 스타일이다.상대가 빠져나가려 하면 바디샷, 바디킥, 레그킥으로 상대가 지나가는 퇴로를 차단하고 상대를 고정시키는데에도 능하다. 이로인해 타격스킬이 특출나지 않고 한방자체가 크게 강하지 않음에도 지속적인 압박과 빰클린치로 인해 상대의 전의를 상실하게 한다.
원래 UFC 초기에는 레슬링과 그라운드에 심각한 약점이 있어서 화끈하고 재밌지만 한계가 뚜렷한 선수였는데 그라운드와 레슬링에 대한 약점이 어느정도 보완되며 무시무시한 파이터로 급성장했다. 특히 클린치 상황에서 무에타이식 스윕을 걸어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고 그 틈에 니킥,엘보를 가격하는 전술이 더 강화되었다.
하지만 약점도 있는데 레슬링과 그라운드가 과거보다는 발전했지만 클린치 타격을 즐겨하는 특성상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에는 취약하다. 레슬링과 그라운드에 대한 약점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또한 안면 맷집은 매우 단단하지만 바디 맷집은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디에 조금만 타격이 들어가도 인상을 찡그리거나 다운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타격 스킬 자체도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방어가 불안해서 큰 공격들을 자주 허용한다. 맷집과 근성이 뛰어나니까 웬만해서 버티지만 말이다.
결국 이런 약점들이 크게 독으로 작용하며 타격가도 아닌 레슬러인 엘렌버거에게 바디킥으로 KO 당하면서 생애 최초로 KO 패를 맛보며 절대 KO 당하지 않는 불사신 이미지도 깨지고 말았다.
5. 기타
도널드 세로니와 약간 비슷한 이미지의 선수다. 세로니도 거친 타격을 즐길 때가 있고 세로니도 맷 브라운과 같이 엄청난 안면 맷집을 가지고 있지만 바디 맷집은 심각하게 약하다는 약점을 똑같이 가지고 있다. 또한 둘 다 KO패가 오랫동안 없었지만 결국 생애 첫 KO패를 당했는데, 그 첫 KO 패가 바디킥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둘 다 안면 맷집만큼은 자신이 있어 보였지만 결국 둘 다 안면에 타격을 허용하며 KO 당하고 말았다. 둘이 붙기도 했는데, 둘이 경기가 성사되었을 때 팬들은 진정한 유리 바디들의 대결이라고 많은 기대를 했다. 경기 결과는 브라운이 세로니의 하이킥을 안면에 제대로 허용하며 생애 최초로 바디가 아닌 안면 허용으로 KO 패를 당하였다.국내에는 이 선수의 체력이 엄청나게 뛰어나고 대미지를 입어도 빠르게 회복하기 때문에 링네임이 '불사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잘못 전해진 것이다. 맷 브라운은 젊었을 때 마약에도 아주 깊게 빠지는 등 꽤나 험한 인생을 살았는데, 마약 과용으로 인해 사망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한 적이 있다고 하며 그 뒤로 'The Immortal'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그는 현재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인 더글라스 리마를 최초이자 유일하게 KO 패를 안긴 적이 있다. 더글라스 리마가 비록 지금처럼 강하지 않은 신인시절 때 있었던 일이지만 훗날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걸 생각하면 신인시절 스티븐 톰슨을 잡은 거랑 더불어 그에게 나름 자랑스러운 업적인 셈이다.
상당히 미남이다.
한때 플라이급과 여성 격투가를 무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적이 있었다. 론다 로우지는 기자들의 인터뷰중 이 발언에 대해 " 맷 브라운이 누구죠?"라고 맞대응했다. 결국 브라운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헤비메탈의 광팬으로 알려져있다. 2004년 공연 중 정신병 환자의 총격에 살해당한 다임백 대럴의 공연에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