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문제아 시리즈의 설정. 제3영구기관의 기반기술이며, 맥스웰의 마왕의 정체.2. 상세
두 번째의 나는 세계 제일의 일벌레!
친구가 손을 빌려줘서, 움직이고 움직이고 계속 움직였어!
너무 움직여서, 다음 아빠도 매우 기뻐했지!
하지만 어느날, 그것이 가짜라는 걸 들켜 버렸어.
하지만 두 번째의 나와 아빠는, 친구 덕분에 계속 일할 수 있었어.
친구가 손을 빌려줘서, 움직이고 움직이고 계속 움직였어!
너무 움직여서, 다음 아빠도 매우 기뻐했지!
하지만 어느날, 그것이 가짜라는 걸 들켜 버렸어.
하지만 두 번째의 나와 아빠는, 친구 덕분에 계속 일할 수 있었어.
성신입자체를 운동량을 관측해 제3영구기관에 이르는 제1식
현실에서 맥스웰의 악마에 해당하는 것은 제 2영구기관이며, 즉 맥스웰 드라이브는 제3영구기관의 부속품인 한정적인 제 2영구기관. 따라서 맥스웰의 악마≠제3영구기관이지만, 마왕연맹 우로보로스의 뒷공작인지 외계에서 맥스웰의 악마는 악마의 증명을 클리어하지 않고 과학기술로 확인된 것으로 2000년대 초에 맥스웰의 악마의 실존을 증명하여[1] 환경정보를 치환하여 무에서 에너지를 얻는 기술이 발전되기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린은 맥스웰의 악마의 정체란 바로 이걸 시행하는 나노 머신의 명칭이었던 것으로 추론해냈다.[2] 외계(21세기,이자요이의 세계)에서 영구기관(맥스웰 드라이브), 제3종 성신입자체(3S nano machine unit)로 지칭되고 있으며 영구기관의 영격을 대리 가능했던 것은 새로운 영구기관의 형성에 필수불가결한 영격을 받았기 때문.
2부 3권에서 호무라의 발언에 따르면 성신체의 응용을 역학기술 단계로 넘긴 상태가 맥스웰의 악마로 취급되는 것으로 보인다. 분노한 맥스웰의 마왕이 시인이나 퀸 핼러윈같은 존재만이 쓸 수있는 소환술로 천사를 만들어내면서 맥스웰의 마왕은 악마가 아니며 코펠리아가 신진철로 완성된 것처럼 테크놀러지 자체의 신성(神聖)을 보증하며 천사의 영격을 부여할 수 있는 거대 신군의 패트런(patron)을 끌어 모아 기능한 것으로 추론하고 있다. 본래대로라면 맥스웰의 악마=제2종 영구기관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못박힌 이론이나 문제아 시리즈 내에선 코펠리아의 패러독스 게임 문구로 기동 가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여기에 이걸 가능하게 해준 친구의 존재가 묘사되고 있는 것부터 떡밥이였던 셈.
기술지원[3]+신성보증으로 이런 짓을 벌인 우로보로스의 흑막은 히브리 성서의 신군일 가능성을 높게 쳐지고 있으며 외계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독교 혹은 계속 중동이 언급되고 있기에 그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슬람교일지도 모른다.
3. 기타
- 영구기관은 열역합 법칙에 대응하는 형식으로 나타난 개념이기 때문에, 제1,3영구기관과 달리 제2영구기관은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할 뿐 완성되어도 완전한 영구기관이 아니다. 그저 에너지효율이 몹시 높은 반영구기관일 뿐.
- 한 팬이 맥스웰 드라이브의 원리와, 그것이 성신입자체를 만나 영구기관으로서 작동하는 원리를 요약했다. #
[1]
즉 신령이나 시인의 간섭으로 문제아 세계관에서 이루어진 대체역사. 이자요이의 세계가 201x년이니 시기를 봐서 아마 사이고 박사가 성신입자체를 발견한 것을 말한듯 싶다.
[2]
작중에선 설명이 안됐지만 맥스웰의 악마란 건 정확히는 해당 사고실험에서 입자를 관측해 옮기는 녀석을 지칭하는 것.
[3]
즉 인류의 기술인 과학이 아닌 신진철같은 신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