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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04:44:36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주요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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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내에서 플레이 가능한 행성
2.1. 거주지 7 (Habitat 7)2.2. 이오스(Eos)2.3. 아야(Aya)2.4. 보일드(Voeld)2.5. 하바롤(Havarl)2.6. 카다라(Kadara)2.7. 엘라이덴(Elaaden)2.8. H-047C
3. 메리디안(Meridian)

1. 개요

게임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에 등장하는 행성들에 관련한 문서.

전작 매스 이펙트 시리즈와 달리,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매스 릴레이가 없기 때문에 작품의 무대는 헬레우스(Heleus) 성계로 한정되어 있다. 또한 스커지의 발발로 인해, 이들 행성 다수는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가 출발하기 전에 관측된 것과는 크게 다른 모습을 보인다.

2. 게임 내에서 플레이 가능한 행성

2.1. 거주지 7 (Habita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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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가장 처음 발을 딛는 행성으로, 튜토리얼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가 출발하기 전에는 살기 좋은 행성인 '골든 월드' 중 하나로 여겨졌으나, 도착 이후 스커지로 인해 환경이 뒤바뀌어버린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곳에서 알렉 라이더가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사망하며, 주인공은 렘넨트 기술을 이용해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된다. 후에 모든 행성의 생존력(Viability)을 100%로 완료하고 이곳을 방문하는 퀘스트가 나오는데, 이곳에 도착하면 거주지 7의 이름이 라이더 7로 새로이 명명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렘넌트 기술 없이 이니셔티브 기술만으로 이곳을 테라포밍하고 있다는 언급을 들을 수 있다.

2.2. 이오스(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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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가 가장 먼저 정착을 시도한 행성이다. 하지만 과 방사능의 영향으로 두 개의 정착지가 초토화되어 초기 거주민들은 대부분 사망했다.

주인공은 이곳에서 최초로 렘넨트를 가동시켜 행성의 방사능을 줄이는 한편, 메리디안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 된다. 피비, 나크모르 드랙이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외에도 Advent라는 세력이 존재한다. 이들은 대체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는 설명되지 않는다.

이곳에 프로드로모스(Prodromos)라는 정착지를 개설할 수 있으며,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과학 연구시설 내지는 군사기지가 세워진다. 게임 후반부에는 이오스의 리더가 메리디안의 대사가 될 수 있다.

2.3. 아야(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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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군의 본거지. 화산으로 뒤덮인 위험지대이나, 몇몇 안전한 지역을 터전으로 가장 발달된 앙가라 도시가 자리잡았다.

스커지 때문에 에게 발각될 위험은 없으나, 자원이 한정적이어서 이곳의 앙가라들은 정해진 기간 동안만 머물다가 시한을 넘기면 다른 곳으로 떠나는 풍습을 따른다. 그 결과 주민들이 자신의 거주권을 팔아넘기거나, 위험지대로 내몰려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곳의 렘넨트는 메리디안에 대한 직접적인 단서를 지니고 있다.

2.4. 보일드(Vo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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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뒤덮인 혹한의 행성으로, 저항군 주요 전선 중 하나이다. 모샤이 쉐파가 잡혀있는 들의 사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여기서 으로 변화하는 승천 의식이 진행된다.

날씨가 너무 춥기 때문에 요소마다 히터가 있으며, 눈사태로 인해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곳에는 붉은색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다.

구석 한자락에는 앙가라 주거지가 있다. 이곳은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가 지정한 골든 월드 중 하나인 Habitat 6(거주지 6)에 해당된다. 그밖에 과거 앙가라가 사용했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AI가 있는 한편, 아사리 아크의 흔적이 존재하기도 한다.

앙가라에게 있어서는 역사/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 앙가라에게 남겨진 유일한 설화와 관련된 생물인 예바라(Yevara)가 얼음 밑에 살고 있다. 이에 관련한 서브퀘스트도 존재하는데, 이들의 가죽을 가지고 켓에 대항하는 기술을 만드는 밀렵꾼들의 실험을 막을 것인가, 내버려둘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

2.5. 하바롤(Hav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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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의 고향 행성. 자알 역시 이곳 출신이다. 일견 우거진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숨쉬는 활기찬 곳으로 보이지만, 실은 비정상적인 생명 과포화로 행성 자체가 붕괴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배경 때문인지 초반에 나오는 행성 중에 제일 플레이가 재미있는 행성이다.

이는 렘넨트 기술의 불균형으로 인한 것으로, 과거 세 개의 렘넌트 유물을 사용하여 행성을 살리려 한 앙가라 영웅이 있었으나 그가 마지막 하나를 작동시키지 못하고 사망하는 바람에 이 사단이 벌어진 것. 이후 주인공이 이를 마저 완수하게 된다.

환생을 믿는 집단의 현자들과 반 외계인 무장집단 로카가 주둔하고 있으며, 튜리안 패스파인더 부관과 그 생존자 일행을 만날 수도 있다. 맵은 작은데 비해 지형이 복잡한 편이라 퀘스트를 놓칠 때가 많다. 로카 매니페스토라는 퀘스트의 경우 자알의 충성도 미션에서만 마지막 파트를 찾을 수 있으니 참고.

2.6. 카다라(Kad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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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 반란 이후 쫒겨난 추방자(Exiles)들의 본거지. 주거지인 카다라 선착장(Kadara Port)과 무법지역인 카다라 슬럼으로 이루어져 있다. 슬럼에서는 무기를 지니고 돌아다녀야 하는 등 분위기는 전작의 오메가를 연상케 한다.

배드랜드(Badland)라 불리는 유해환경에 자리잡고 있는 위험지대로, 이곳에서는 유독한 유황물이 흘러나온다. 다만 이 때문에 이곳의 물을 비료로 사용하기는 좋다고. 몇몇 앙가라가 이 유황물을 정화하는 방법을 지니고 있는데, 카다라 포트에서 쫒겨난 추방자들이 이들을 습격해 죽이기도 한다. 또, 이 유황물에는 시체를 버리기 좋아서 이와 관련한 퀘스트가 있다.

렘넨트 기술을 사용하면 유황물이 정화되는데, 무법도시이므로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가 주거지를 세우려면 지배자 슬론 켈리의 신뢰를 얻거나 아예 지도자를 갈아치워야한다.

무법지대라 별의 별 무리가 모이다보니, 서버루스 잔당이나 매스 이펙트 2의 DLC 오버로드와 관련된 사람들을 찾을 수도 있다. 서버루스 잔당은 돈이 줄줄 새어나가는 라자루스 프로젝트에 기함하여 등을 돌린 이들이며, 오버로드 프로젝트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희생자들은 SAM을 사보타주하는등 AI를 강하게 배척하는 성향을 띤다. 이들과의 대화에서 셰퍼드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다.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적대적이지 않은 추방자들에게서 받는 서브퀘스트에는 감기에 걸린 사람을 위해 약품을 찾는 임무가 시작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같은 곳에 있는 아사리의 퀘스트를 먼저 완수해버리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약초를 만드는 사람들의 퀘스트를 먼저 받고 나서 찾아가는 것이 방법 중에 하나이다.

2.7. 엘라이덴(Ela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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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가스 행성의 위성 중 하나. 자전이 아주 미미해서 언제나 낮이며, 이 때문에 엄청나게 후덥지근하고 건조하다. 반대로 그늘이 드리우면 얼음이 생길 정도로 추워지는 극한의 행성. 워낙 거친 환경 탓에 흉포해진 무법자들과 범죄자들이 판을 친다.

앙가라 하나가 물을 독점하고 지배권을 행사하는 '파라다이스'라는 지역과, 쫒겨난 크로건들이 만든 뉴 투창카라는 지하 도시가 있다. 표면에는 거대 지렁이 형태의 렘넌트가 돌아다니고 있으며, 거대한 렘넨트함선이 박혀있기도 하다. 이 렘넨트 함선의 엔진을 두고 크로건들과의 거래하여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의 정착지를 만들 수 있다.

2.8. H-0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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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월드 중에 하나로, 튜리안의 정착지가 될 예정이었으나, 이미 스커지로 인해서 행성자체가 파괴가 되었다. 아직까지는 중력이 조그마하게 남아있으며, 렘넨트 유적이 남아있다. 우주방사선으로 인해 노마드 밖으로 나가면 즉사한다. 그 때문에 해당 행성에서 나올 수 있는 공간은 보호막이 쳐진 광산들, 렘넌트 유적 뿐이다. 레이더들에 의해 만들어진 광산이 있으며, 이곳에서 나오는 광물로 폭탄을 만들려고 하는 레이더들을 막는 임무도 존재한다. 베트라의 충성도 미션이 이 곳에서 진행된다.

여담으로 이 행성에는 낭떠러지가 많은데, 노매드를 타고 빠르게 달리다 보면 의도치않게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마다 동료들의 반응을 보면 재미있다. (피비의 비명이라던가)

3. 메리디안(Meridian)

해당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