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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플러스 Mad for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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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사 | 에이에이치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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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플러스 영어로 Mad for+ 혹은 Mad for plus라고 쓸 수 있다.
원래는 마음테이핑(mind taping)이라는 이름의 포트폴리오 및 자기계발 사이트로 운영하다가 최근에 매드포플러스로 바꿨다.
콜라보 전문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며, 주로 팝아트, 브루탈리즘 장르의 화려한 색감의 디자인을 하기때문에 다소 취향을 탈 수 있다.
최근 유튜버 훈토이TV의 굿즈를 만들기도 하였다.
매드포플러스의 브랜드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매드포플러스(Mad for+)는 이름 그대로 + 미치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매드포 뒤에 그 어떤것을 붙이더라도 그것에 미쳐있음을 나타내면서도, 모든것과 조화를 이룸을 표현합니다.
매드포의 디자인은 그 표현의 도구로서 스테인드 글라스같은 그리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드는 가까이서 보면 조각 조각 나눠진 개별적인 그림처럼 보이지만 조금 떨어져서 보면 하나의 큰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살펴보면 각자 개성이 강한 독립적인 존재로 보이지만, 멀리 떨어져서 보면 모두가 사실은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감싸고 있는 전구들이 하나의 전선을 통해 연결되어 각자 다른모양으로 빛나듯이 말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각자 고유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상과 조화를 이룰때 가장 아름답게 빛납니다.
매드포플러스는 세상 모든것과, 가장 매드포 다운 방식으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