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6131B><colcolor=#FFF> 심연의 일곱 번째 자식, 저항하는 자 말레암 레비스 배두알 혼 크로노스 제우온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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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마족 | ||
생일 | 3월 28일[ASK] | ||
나이 | 471세[ASK] | ||
신체 | 180cm | 110kg | ||
별칭 | 항왕( 抗 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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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6131B><colcolor=#FFF> 가명 | 무토 레제[3] | |
좋아하는 것 | 고귀함, 강한 힘, 와인, 클래식 | ||
싫어하는 것 | 천박함, 약함, 더러움, 뿔 잡기 | ||
마력량 | 8,100[B] | ||
최대 출력량 | 1,500[B] | ||
최소 출력량 | 50[B] | ||
출력 속도 | 5[B] | ||
전용 무기 | 배틀액스 | ||
병력 | 약 2,500,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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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마법 | 방어 마법 | 치료 마법 | 기타 마법 | 극대 마법 | 합계 | ||||
30개 | 5개 | 0개 | 10개 | 0개 | 4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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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열 제 3위 '심연의 일곱번째 자식 저항하는 자' 말레암 레비스 배두알 혼 크로노스 제우온타.몸을 사리지 않는 순혈주의자 마왕으로 서열 4위, 서열 5위, 서열 9위와 더불어 인간에게 적대적인 네 마왕 중 한명이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간을 싫어하며 순혈주의라는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귀족적인 성향이 짙어 고귀함, 강한 힘, 와인, 클래식같은 것들을 좋아하며 천박함, 약함, 더러움 그리고 마족 공통인 뿔 잡기를 싫어한다.
귀족적인 성품이 강해 작중 다른 마왕들 중에서도 유독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격식을 차리며, 왕의 것이라고는 믿기 힘든 언행을 보이는 팔세림과 언쟁을 벌일 때도 이는 마찬가지.
팔세림과 사이가 험악하며 만날 때마다 싸움이 일어난다. 사실 팔세림과는 어릴적부터 죽마고우인 사이로 둘의 유년기+준마왕 시절 낙서가 작가의 블로그에 간간히 올라오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극명한 대비 효과를 노린 것이라면 대성공이라 할 정도로 둘 사이는 온도차가 극심하다. 둘의 사이가 이렇게 된 이유는 길루크가 마왕이 된 시점 이후이며, 길루크가 숙청한 마족 중에 팔세림의 친척이 있어서[8] 팔세림은 길루크를 싫어하게 되었지만, 강함과 고귀한 혈통을 중요시하는 말레암은 이를 신경쓰지 않았기에 둘 사이가 멀어졌다는 소문이 있다.
현재 시점에서 눈을 다쳤는데 이는 3년 전 침략 전쟁을 위해 게이트를 열던 중 의문의 용사의 공격[9]에 눈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이며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복은 미미한 수준.[10]
2. 작중 행적
길루크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무단으로 서드국 영토에 현신하여 문제가 되어 처벌을 논의할 때 길루크가 직접 가서 해결을 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인간을 하등하다고 말하는 동시에 그런 존재에게 마계의 대마왕급이 직접 사과하러 가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며 저녁왕의 선고에도 유일하게 재고를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지속적으로 시비가 붙던 팔세림과 결국 말싸움이 붙어 다른 마왕들까지 엮이며 대회의가 개판이 되었고 대회의를 관장하는 저녁왕의 호통에 다른 마왕들과 같이 공포에 질려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만다.[11]
이후 작품 진행 내내 팔세림과 길루크 간에 있던 일을 알아내고자 여러 차례 시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팔세림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건지 계속 찔러 보기도 하고, 길루크의 성에 직접 방문해서 그에게 설명을 요청하기도 한다. 그러나 계속 실패한다.
카이드락의 거행식이 치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더 이상 길루크와 팔세림 사이에 대한 일을 궁금해하지 않기로 정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고 싶었던 이유는 그저 친구였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팔세림이 길루크와 튜미스, 그리고 팔세림 사이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자 감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안구 치료에 대한 일로 또다시 이전처럼 투닥거린다.
3. 기타
여담으로 작가 블로그 단편에 의하면 본인 曰 " 고귀한 행위는 오직 결혼을 통해서만 할 수 있소. 그 외는 하찮고 미개하지."라며 평소 보이는 성품같은 말을 하지만 옆에 나타난 팔세림曰:본편에서는 서열 3위에 걸맞은 위용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모습이 대다수이지만, 어째 작가가 그리는 외전 만화에서는 허당+바보 기믹이 주를 이룬다. 블로그 단편에 나온 키리스엘라의 언급에 의하면 멍청하지만 얼굴은 잘생긴 편이라고 한다.
프로필 출처는 [B]
[ASK]
출처:
작가 ASKfm
[ASK]
[3]
출처:
말레암 인간화
[B]
[B]
[B]
[B]
[8]
정황상 길루크의 아내 튜미스의 불륜 상대가 팔세림이며 길루크가 각성 이후 그런 불안요소인 아내를 처형했기 때문이다. 길루크와 팔세림은 말레암의 심신을 배려하기 위해 이 사실을 묵인해 말레암은 이 사실은 모르고 있는 상태.
[9]
잠시 스치듯 지나간 장면이지만 활로 화살을 쏘아 눈에 직격시켰다. 외형으로 보아 용사 에이커스 호스로프로 추정.
[10]
팔세림에 의하면 이 상처는 성력이 담긴 화살 때문이라고 한다.
[11]
작가의 블로그에 따르면 대회의에서 부린 추태의 벌로 대회의가 끝나고 팔세림과 단둘이 불려나가 어릴적 흑역사를 같이 듣게 되었다고(...).
[B]
출처:
블랙보이에서 나온 마왕들 중 4명 소개 서열 제 3위,4위,6위,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