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خدومقلی فراغی
Magtymguly Pyragy
(1724년경 ~ 1807년경)
1. 개요
투르크메니스탄의 시인.현 이란 골레스탄 주에서 태어나서 부친으로부터 페르시아어와 아라비아어로 교육받았다.
사실주의 스타일의 시인으로 18세기 투르크멘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다.
또 본인은 독실한 수피파 신도로서 투르크메니스탄 전역을 여행하면서 민중들의 구원, 투르크메니스탄의 통일과 고결함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2. 여담
투르크메니스탄 10마나트 지폐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