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에이지 시즌4/26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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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방송 내용

2.1. 오프닝

2.1.1. 공지사항

• 바벨탑의 몬스터가 약화되었고, 몬스터가 약해짐에 따라 얻는 경험치도 줄어들었다.
•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2.2. 진행

2.3. 토너먼트

• 8강 1차전 악어 vs 만득

• 8강 2차전 리타 vs 중력

• 8강 3차전 너불 vs 핑맨

• 8강 4차전 수닝 vs 멋사

• 4강 1차전 핑맨 vs 수닝

• 4강 2차전 악어 vs 중력

• 3, 4위전 수닝 vs 중력

• 결승전 악어 vs 핑맨

• 우승 예상

2.4. 엔딩

3. 플레이어 평가 및 현황

3.1. 길드장 영웅

• 악어: 사면초가

• 만득: 마침내 길을 선택

• 핑맨: 리스폰킬 메타? 필요없어,공성에서 미친 스킬 조합으로 부각되다.

• 중력: 홍길동 2018, 같은 전략에 2번 당하지 않는다

3.2. 길드원 영웅

• 악사단 - 리타: 안습

• 악사단 - 멋사 : 이번 회차에 제일 큰 피해자. 그러나...
  전쟁이 끝나면서 손해를 본 악어는 멋사를 레벨 저주를 시키기로 정한다. 레벨 저주수술 끝에 레벨이 30으로 떨어지면서 아무 것도 못하게 되어버렸다. 돈까스 사준다면서!!!!! 레벨 저주로 토너먼트 때는 수닝에게도 패배해버리는 안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0] 토너먼트 우승자를 핑맨으로 예측하여 악어에게 쓴소리를 듣고 말았다(...) 그리고 그의 행위가 다 드러나고마는데...[21]

• 악사단 - 수닝: ?
  멋사와 함께 핑맨을 토너먼트 우승자로 예측을 하여 악어의 눈초리를 받았다.

• 악사단 - 너불: 악사단 레벨 1위
  65레벨을 찍으면서 흑룡의 갑주와 주작으로 악어의 공성을 도와주면서 중력길드의 신호기 한 개를 파괴시켰으며 수성에도 도움을 주었으나 핑맨과 중력 앞에서 사르르 녹았다.[22][23]

4. 방영 후 이슈

4.1. 카우아 밸런스 논란

• 70레벨 찍기>>>>> 레벨저주하고 길 드 4 개 멸망시켜서 삼신수 삼흉수 먹기

• 저격패치 안한다면서?

• 반론

4.2. 멋사 트롤링 논란

[유튜브 해명문 전문]

새벽에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고 글 적습니다. 편집자님이 카톡으로 댓글이 욕이 많아 댓글창을 닫자는 걸 막았습니다.

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제 속에 있는 얘기를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오늘 올라온 영상제목의 표현이 과격해 불편을 느끼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지난 몇년간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시청자분들께 재미,기쁨을 드리는일이 재밌다 생각했었죠

악어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시청자분들 대부분이라는것은 늪지대 전부가 느낍니다. 그로써 컨텐츠 방향도 많이 바뀌었었죠.

멤버를 욕하는건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컨텐츠의 몰입되서 그만큼 재밌었다는 뜻이니깐요.

최근 마크에이지를 제작,진행하면서 수많은 피드백들은 보고 들었습니다.

수용할수있는건 최대한 수용하려 노력했고 논란거리도 많았지만 어찌 어찌 26회차까지 왔네요.

이런장르의 컨텐츠가 처음이라 날 선비판,비난에 자연스레 움츠려졌습니다. 가끔 욱하기도 했죠.

그래도 제가 만든 컨텐츠를 이렇게 신경써주시고 있으니 나름 뿌듯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컨텐츠 진행 중에는 영화 속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주인공 친구일수도,스승일수도,악역일수도 있죠.

여러분들이 이번일로 크게 화내시는거 이해합니다. 방송도중에도 어떤 선택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죠.

그래도 제가 방송을 재밌게 하려는 의도가 있음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요즘들어 여러분께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컨텐츠는 그 안에서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구독취소를 하자고 채팅방에서 얘기하거나 카페에서 컨텐츠는 망했으니 빨리 끝내자는 글을 쓰거나 함께 컨텐츠를 만들어주신 운영자분들을 욕하시는 분들이 요즘들어 많이 보이시더라고요.

제작자로써 멤버로써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하는 행동이 결코 옳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나에게도 옳음이 있다면 남에게도 옳음이 있다. 요즘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여러분께 추억을 만들어주는 순간을 저희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제 얘기는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5. 멋사의 개인방송

6. 회차 평가

• 피할 수 없는 비판
  악어가 토너먼트 우승을 하면서 보상으로 고서를 얻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뒤에 적힌 본문 참조. 책의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빛의 조각 또는 어둠의 조각 4개가 모이면 그에 해당하는 어떤 무기(또는 비슷한 무언가)를 얻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참고]그 무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어둠의 무기를 흑룡의 지팡이[30], 빛의 무기를 황룡의 무언가로 추정을 하고 있다.[31]또는 흑룡의 지팡이 대신에 해적과 관련된 것이라는 추정도 없지는 않은 편.[32] 이것이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제작진의 의도적인 스토리 진행이 눈에 보이기 때문. 4개의 조각이 모이면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정확히 서술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추측으로 비판을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마크에이지를 보아온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 두 개의 무언가가 다른 사신수나 그와 비슷한 스팩의 무기들을 뛰어넘는 파괴력을 지닐것이라는걸 쉽게 추측할 수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제작자는 마크에이지4를 2파전으로 끌고갈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 마크에이지4는 제작자의 의도적인 스토리진행 및 갈등구조를 조성하여 비판을 받고 그 모든 행위를 철회한 적이 있다. 그렇기에 갑작스럽게 추가된 두개의 무언가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무개념 시청자 의식
  방송 도중 악어가 시청자들을 의식하는 발언이 잦아졌다. 악어 스스로도 이런 사람들과 이런 사람들의 근거없는 비난을 신경쓰는 듯. 방송 도중 악어가 죽을듯이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는 시청자들로부터의 비난을 안 받기 위해서라는 발언 및 멋사에게 레벨 저주를 시킨 이유는 수성에 실패해 비난을 받을 멋사가 레벨 저주로 네더의 별을 악어에게 주면서 그 비난을 피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방송 도중에 말했다. 이외에 이런저런 시청자들을 의식하는 발언을 종종 하면서 늪지대가 시청자들을 의식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 아 안돼. 그러면 시청자들한테 욕들어 먹는단 말이야. 이 정도면 악빠를 까는 수준 진정한 언어의 마술사
  ???: 토너먼트는 나를 위한 컨텐츤가?~ 이러다가 지면 욕 오지게 먹쥬~악어, 제발, 제발 이겨야 되겠다. 나 이러다가 지면 욕 오지게 먹어. 나 토너먼트가 제일 싫어ㅠㅠ. 나 거기서 지면 욕먹고, 이기면 칭찬 조금듣는단말이야. 아 어차피 악어가 이겼네 이런 젠장할..

• 밸런스에 관한 논란
  카우아의 검부터 그리 약하지 않았던 등장에 악어는 아니지만 다른 영웅들을 삭제시킬수 있던 강함. 그리고 초반부터 확정된 트리로 지금와서 보자면 안전성이 썩 나쁘지가 않았다. 게다가 핑맨이 투자했던 자원, 시간들은 악어에게 모두 뺐겼으며[33] 레벨저주로 인한 스탯불리기를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강한 면모를 보였다. 독점 트리에 꽤나 강했던 무기. 이는 운영진의 아이템 설계 미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게 되는 구조이다.

7. 공개된 정보

• 토너먼트 1위 보상으로 고서를 받았다.
  {{{#!folding [ 빛과 어둠 ]

• 70레벨 각성시 카우아의 갑주[35][36]를 착용할 수 있으며, 이는 65레벨 각성시 착용할 수 있던 흑룡의 갑주의 능력치를 2배정도 능가한다.

• 카우아의 검 제외 65레벨 각성을 할 시 뒤에 검 두개가 떠다닌다?[37]

• 65레벨 각성 스킬은 흑룡의 심장이다. 청룡의 우클릭과 비슷한 텔레포트 스킬이지만 하위호환 느낌.[38][39]

8. 유튜브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