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1:27:02
<colbgcolor=#fffdf0,#222222> マージナルソウル (Marginal Soul, 마지널 소울)
|
가수
|
메이카 히메
|
작곡가
|
you맨
|
작사가
|
기타
|
페이지
|
|
투고일
|
2022년 7월 9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clearfix]- joint -
마지널 소울은
you맨이 2022년 7월 9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메이카 히메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이전 투고곡인
로스탤지의 거의 1년 가까운 시간으로 투고되었다.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41416026, width=640, height=360)]
|
마지널 소울 … HIME
|
YouTube
|
|
마지널 소울 … 메이카 히메 MEIKA HIME|Marginal Soul
|
貴方はずっと迷っている
|
아나타와 즛토 마욧테이루
|
당신은 계속 헤매고 있어
|
一人できっと悩んでいる
|
히토리데 킷토 나얀데이루
|
혼자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
|
内輪にそっと仕舞っているんじゃ
|
우치와니 솟토 시맛테이룬쟈
|
가슴 속에 몰래 간직해두고 있으면
|
何処か余所がましい
|
도코가 요소가마시이
|
왠지 남일인 것 같아
|
仲良しごっこを演っている
|
나카요시곳코오 얏테이루
|
친구 놀이를 하고 있어
|
懲りずに発途を待っている
|
코리즈니 핫토오 맛테이루
|
질리지도 않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어
|
心は脱兎に成っているんじゃ
|
코코로와 닷토니 낫테이룬자
|
마음은 앞서가고 있는데
|
嫌にせせかましい
|
이야니 세세카마시이
|
이상하게 조바심이 나
|
身と心が器用に縺れ出す
|
미토 코코로가 키요오니 모츠레다스
|
몸과 마음이 교묘하게 얽히기 시작해
|
一度零れた涙は二度と還らない
|
이치도 코보레타 나미다와 니도토 카에라나이
|
한 번 흘러넘친 눈물은 다신 돌아오지 않아
|
暗澹たる業も全て堰き止めて
|
안탄타루 고오모 스베테 세키토메테
|
암담한 입도 모두 틀어막고서
|
淡く澄んだ濾水が一縷
|
아와쿠 슨다 로스이가 이치루
|
연하고 맑은 여수가 한줄기
|
ねえ
|
네에
|
있지
|
深層は知れないね
|
신소오와 시레나이네
|
심층은 모르겠어
|
見栄が彼の日を隠匿して
|
미에가 아노 히오 인토쿠시테
|
허세가 저 해를 은닉해서
|
もう心象は擦った程度じゃ解らないや
|
모오 신쇼오와 나좃타 테이도자 와카라나이야
|
이제 심상을 문지른 정도로는 알 수 없어
|
真相が応えた末
|
신소오가 코타에타 스에
|
진상이 대답한 끝에
|
消え去った君のSOS
|
키에삿타 키미노 에스오에스
|
사라져버린 너의 SOS
|
今更気付いたって意味が無い
|
이마사라 키즈이탓테 이미가 나이
|
이제와서 깨달아봤자 의미가 없어
|
何て尊く、瑣末な [ruby(魂,ruby=ソウル)]。
|
난테 토오토쿠, 사마츠나 소우루.
|
너무나도 고귀하고 하찮은 영혼.
|
いつもそこでわらっていた
|
이츠모 소코데 와랏테이타
|
언제나 거기에서 웃고 있었어
|
そっぽをむいてわらっていた
|
솟포오 무이테 와랏테이타
|
외면한 채로 웃고 있었어
|
いつかめをみつめて
|
이츠카 메오 미츠메테
|
언젠가 눈을 바라보며
|
はなそうときめてたのに
|
하나소오토 키메테타노니
|
이야기하자고 결심했는데
|
仲良しごっこを演っていた
|
나카요시곳코오 얏테이타
|
친구 놀이를 하고 있었어
|
何処かで闊疎に成っていた
|
도코카데 캇소니 낫테이타
|
어디서부턴가 서먹해져 있었어
|
「心は脱兎に成っていたんだ」
|
「코코로와 닷토니 낫테이탄다」
|
「마음은 앞서나가고 있었어」
|
だなんて烏滸がましい
|
다난테 오코가마시이
|
라니 건방지네
|
他人事を耐えて
|
히토고토오 타에테
|
남의 일을 견디며
|
闇に呑まれて
|
야미니 노마레테
|
어둠에 휩쓸리고
|
感化を束ねて飽和していく
|
칸카오 카사네테 호오와시테이쿠
|
감화를 묶어 포화해가
|
君が目を剥いた
|
키미가 메오 무이타
|
네가 눈을 떴어
|
あ あ あ
|
아 아 아
|
아 아 아
|
時計が鳴いた
|
토케이가 나이타
|
시계가 울렸어
|
たった今奏でた
|
탓타 이마 카나데타
|
이제 막 연주했어
|
経ったから壊れた
|
탓타카라 코와레타
|
시간이 흘러 망가졌어
|
声色を読んだ
|
코와이로오 욘다
|
음색을 읽었어
|
僕は懸命に踊る
|
보쿠와 켄메이니 오도루
|
나는 열심히 춤을 춰
|
あ あ あ
|
아 아 아
|
아 아 아
|
余命が哭いた
|
요메이가 나이타
|
여명이 울었어
|
たった今紮げた
|
탓타 이마 카라게타
|
이제 막 걷어 올렸어
|
絶ったから毀れた
|
탓타카라 코와레타
|
끊었으니까 부쉈어
|
怖い夜を呼んだ
|
코와이 요루오 욘다
|
무서운 밤을 불렀어
|
僕は懸命に踊る
|
보쿠와 켄메이니 오도루
|
나는 열심히 춤을 춰
|
憶は鮮明に戻る
|
오쿠와 센메이니 모도루
|
억은 선명하게 돌아와
|
淡く澄んだ濾水が一縷
|
아와쿠 슨다 로스이가 이치루
|
연하고 맑은 여수가 한줄기
|
ねえ
|
네에
|
있지
|
深層は知れないね
|
신소오와 시레나이네
|
심층은 모르겠어
|
見栄が彼の日を隠匿して
|
미에가 아노 히오 인토쿠시테
|
허세가 저 해를 은닉해서
|
もう心象は擦った程度じゃ解らないや
|
모오 신쇼오와 나좃타 테이도자 와카라나이야
|
이제 심상을 문지른 정도로는 알 수 없어
|
真相が応えた末
|
신소오가 코타에타 스에
|
진상이 대답한 끝에
|
消え去った君のSOS
|
키에삿타 키미노 에스오에스
|
사라져버린 너의 SOS
|
今更気付いたって意味が無い
|
이마사라 키즈이탓테 이미가 나이
|
이제와서 깨달아봤자 의미가 없어
|
「心臓は止めないで
|
「신조오와 토메나이데
|
「심장은 멈추지 말아줘
|
癒えない彼の日を侵食しても
|
이에나이 아노 히오 신쇼쿠시테모
|
아물지 않는 저 해를 침식해도
|
心象が辿った経路は変わらないなら」
|
신쇼오가 타돗타 케이로와 카와라나이나라」
|
심상이 찾아간 경로는 변하지 않는다면」
|
真相が途絶えた末
|
신소오가 토다에타 스에
|
진상이 끊어진 끝에
|
消え去った君のSOS
|
키에삿타 키미노 에스오에스
|
사라진 너의 SOS
|
今頃喚いたって無意味かな
|
이마고로 와메이탓테 무이미카나
|
이제 와서 소리쳐봤자 의미가 없을까
|
何て尊く、愛おしく、瑣末な [ruby(魂,ruby=ソウル)] 。
|
난테 토오토쿠, 이토오시쿠, 사마츠나 소우루.
|
너무나도 고귀하고, 사랑스럽고, 하찮은 영혼(소울).
|
보카로 가사 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