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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5-26 15:42:18

마인(계열사)

1. 개요

a1c의 계열사 중 하나이다. 그리고 a1c 회사 중에서 퀄리티가 가장 뛰어난 회사이다. 담당하는 계열은 하드물 다만 어두운 면이 강조되긴 하지만 스즈키 미라노처럼 아예 꿈과 희망이 없는 배드엔딩으로만 진행되지 않고 마인의 작품에서는 쿠로이누만 재외한다면 배드엔딩으로 진행되진 않는다. 각 작품마다 성향이 다른 바람에 정확히 정의를 내리긴 어렵지만 그래도 다른 계열사에 비해서 많이 알려진 작품들이며 항목이 존재하고 야애니로써 성공을 거둔 작품이 활동에 비해 많은 편이다.

근데 유포리아,흑수 때문인지 사실상 하드코어 담당 회사로 취급한다.

하지만 a1c내에서 최고로 취급하던 마인마저도 우려먹기에는 예외가 아니었다. 그래서 서서히 비판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심심하면 유포리아가 만들기도 하고 전에 비해서 H신 퀄리티와 원작 설정 충돌 개연성 문제 등등 평가는 떨어지고 있다.게다가 주인공마저도 가학적인 S성향이 사라졌고 하루아침에 조루가 되어버렸다... 지못미...

2. 평가

원작을 초월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a1c 내 최고의 계열사

일단 작화나 이런 부분은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유포리아만 제외하면 꽤나 호불호 갈리고 원작도 그렇게 질이 크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런데 마인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원작 작화를 쓰지 않고 a1c의 공통적인 그림체를 사용하며 a1c답게 작화가 뛰어나다. 그리고 연출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신경쓰는 편이다. 그래서 a1c 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계열사이다.

3. 작품

년도 제목 화수 원작
2011 euphoria 6 게임
2012 쿠로이누 4 게임
2012 거유 판타지 2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