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Mike Schwarz Mike Black Earl Hangman Mudo |
본명 | Mike Schwarz |
생년월일 | 1990년 5월 7일 ([age(1990-05-07)]세) |
출신지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오버하우젠 |
신장 | 192cm |
체중 | 110kg |
유형 | 파워하우스 + 브롤러 |
주요 커리어 |
cOw 태그팀 챔피언 1회 CWE Extreme Aggression 익스트림 어그레션 챔피언 4회 EPW 태그팀 챔피언 3회 WrestlingKULT 태그팀 챔피언 1회 wXw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쵸크 슬램 |
1. 커리어
독일 출신 프로레슬러.일본 프로레슬링 스타일에 푹빠지며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2009년에 FWG에서 데뷔전을 갖지만 행맨 무도라는 링네임의 평범한 레슬러로 활동했으나 큰 성과를 못얻게되고, Freestyle Championship Wrestling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변화가 생기며 매일 훈련에 돌입하면서 선수활동을 하게된다.
2011년에 wXw와도 인연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하면서 CZW에 출연하면서 미국무대에도 1회성으로 진출하며 킷 오스본과 경기를갖지만 무승부로 끝난다.
본격적으로 특정 룰이 있는 경기들까지 많이 가지며 얼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해 브롤러 스타일을 더한 파워스타일까지 구사하며 나가다가 2012년에 본명인 마이크 슈왈츠로 바꿔 활동하며 여기에 맥주켄까지 들고다니며 입장전 맥주를 마시고 내뱉는 연출까지 한다.
자신의 트레이닝을 도와준 인물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독일 선수들 외에도 해외에서 방문한 DJ 하이드, 맷 트레몬트, 폴 트레이시, 타일러 베이트, 톰 프리차드와도 경기를 가져보고, 2015년에는 제임스 스톰과도 여러번 팀을 이뤄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wXw에서도 뜨기 시작하며 토비 블런트와 같이 프로스트(Prost)[1]를 결성하며 wXw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해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에디 스타인블록과 같이 다니기 시작하고, No DQ 매치를 가지는 일이 늘면서 싱글 챔피언 경력도 늘려나가다가 에디 스타인블록의 사망 후로 다시 싱글로 활동한다.
독일을 중심으로 태그팀 챔피언 경력만 늘리다가 싱글에서 여러레슬러들과 대립을 형성해 각 단체를 돌며 자신의 기믹에 충실해하며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다닌다.
2. 기타
- 언더테이커가 우상이다.
[1]
스테이블 명의 유래는 맥주를 마시다가 우연히 생각해내면서 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