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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시즌별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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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2 시즌 | ← | 22-23 시즌 | → | 23-24 시즌 |
| 마이애미 히트 2022-23 시즌 성적 | |||||
| 컨퍼런스 순위 | 승 | 패 | 승률 | 1위와의 승차 | 팀 NetRtg |
| 7 / 15 | 44 | 38 | 0.537 | 14.0 | -0.5 |
1. 개요
NBA 동부 컨퍼런스 팀인 마이애미 히트의 2022-23 시즌 내용을 정리한 문서이다.2. 오프시즌
2.1. 드래프트
1라운드 27번째 지명권을 가졌다. 27픽으로 세르비아 출신의 니콜라 요비치를 지명하였다.2.2. FA 계약
지난 시즌, 지미 버틀러의 플레이오프에서의 미친 활약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에게 좌절했다. 지미 버틀러 제외 거의 모든 선수가 기복과 부상이 잦은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버틀러 제외 스코어러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타일러 히로라는 벤치에서 20득점을 폭발시킨 식스맨이 있긴 했으나 타일러 히로의 수비력으로는 플레이오프에서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없었다. 또한 뱀 아데바요는 자신보다 키가 비슷한 로버트 윌리엄스 3세에게도 높이에서 열세를 보이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따라서 마이애미의 오프시즌 최대 보강 포인트는 지미 버틀러를 도울 스코어러와 주전급 빅맨을 영입하는 것이다. 도노반 미첼 등과 트레이드설이 돌고 있으나 아직까진 큰 무브가 없다. 빅맨 쪽에서도 아직까지 마이애미가 관심을 들이는 선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FA 모라토리움 첫날, 지난 시즌 주전 파워 포워드로 활약한 베테랑 P.J. 터커가 3년 33m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던 빅터 올라디포와 드웨인 데드먼은 잔류를 결정하면서 전력 유출을 최소화하였다. 영입을 노린다던 오토 포터 주니어는 토론토로 향했고, 아무런 영입이 없어서 불안하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첫 날부터 FA 시장보다 더 핫한 소식이 터졌다. 바로 케빈 듀란트가 트레이드를 요청하였다는 소식인데 듀란트가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는 피닉스와 마이애미라는 소식도 함께 나왔다. 하지만 마이애미가 케빈 듀란트를 영입을 위해선 브루클린은 뱀 아데바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는 절대 트레이드가 불가라고 하였기 때문에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은 낮다.
또한 존 콜린스와 제이 크라우더 트레이드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타일러 히로는 4년 100m 정도의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FA 모라토리움 2일 차가 지나고 있는 상황에 마이애미의의 영입생 소식은 전무하다. 도노반 미첼의 트레이 제안을 제출하였다는 말도 있고, 듀란트의 차기 행선지 중 하나로 거론되지만 루디 고베어가 떠난 유타 재즈가 미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한다는 말도 나와서 미첼의 영입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브루클린은 듀란트의 반대급부로 유망한 스타플레이어 1명과 3장의 1라운드 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마이애미로 대입하면 타일러 히로와 샐러리 필러 그리고 1라운드 픽 3개가 필요하다. 샐러리 필러 역할은 카일 라우리가 맡을 수 있는데 듀란트는 또 라우리-버틀러-아데바요가 있는 히트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3. 정규 시즌
| 마이애미 히트 2022-23 정규 시즌 성적 | |||||
| 컨퍼런스 순위 | 승 | 패 | 승률 | 1위와의 승차 | 팀 NetRtg |
| 7 / 15 | 44 | 38 | 0.537 | 14.0 | -0.5 |
4. 플레이오프
4.1. 플레이 인 토너먼트
4.2. 1라운드 vs 밀워키 벅스
4.3. 컨퍼런스 세미파이널 vs 뉴욕 닉스
4.4. 컨퍼런스 파이널 vs 보스턴 셀틱스
4.5. NBA 파이널 vs 덴버 너기츠
5. 시즌 총평
3년만에 파이널로 돌아왔지만 아쉬운 준우승으로 끝이 났다.다만 팀이 파이널 종료 직후 버틀러 시대에 윈나우를 달리는 무브를 취하겠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오프시즌에 전력 보강을 잘 한다면 한 번 더 대권도전을 노리는 것도 꿈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