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아데스성단의 항성에 대한 내용은
마이아(항성)
문서
참고하십시오.| 아틀라스와 플레이오네의 자식들 | |||||
| 플레이아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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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 산파,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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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페 얼굴을 돌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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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로페 빛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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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라이노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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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위게테 목이 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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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트라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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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퀴오네 물총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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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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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산파, 조산사, 유모'.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티탄이자 헤르메스의 어머니. 봄을 담당하는 여신이다.
2. 설명
티탄 아틀라스(Atlas)와 오케아니스 플레이오네(Pleione)의 딸들인 일곱 자매들(세븐 시스터즈, 7 sisters 또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 중 장녀이다. 이복남매로는 휘아데스와 휘아스, 헤스페리데스가 있다.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낳았다. 그 외에 비중은 전무하나 에우로페, 다나에, 카르메[1]와 더불어 제우스와 바람을 피워 제우스 슬하의 자녀들을 출산한 여인들 중 헤라의 분노를 피한 극히 드문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는 마이아가 헤라도 못 알아챌 정도로 아주 깊은 킬레네 산속 동굴 속에서 살았기 때문, 혹은 낮잠을 자느라 몰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헤라에게 이미 허락을 맡았다는 전승도 있다.
이 때문인지 제우스의 정부들 중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 레토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제우스와 칼리스토의 아들 아르카스를 대신 양육했다고 한다.
3. 기타
- 5월을 뜻하는 라틴어 Maium의 어원이며 영어에서는 May로 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