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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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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Pixal |
마사코 Misako |
대럿 Dareth |
사이러스 보그 Cyrus Borg |
로닌 Ron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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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f7f7f><colcolor=#FFFFFF> 마사코 Misa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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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마사코 몽고메리 Misako Montgom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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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탐험가 클럽, 저항 단체 | |
| 성별 | 여성 | |
| 출신 | 닌자고 | |
| 종족 | 인간 | |
| 가족 |
시조부모
드래곤과 도깨비 시아버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남편 가마돈 아들 로이드 시동생 마스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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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 기초 신체 능력, 무술, 스핀짓주 | |
| 데뷔 | 골드 닌자고(2013) | |
| 첫 등장 |
바위로 된 군사들, 스톤 아미 (골드 닌자고 에피소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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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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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닌자고의 등장인물. 로이드의 엄마이자 가마돈의 아내이며 마스터 우의 형수님이다.[4]
영판 본명은 미사코(Misako).[5] 더빙판에서는 마사코라고 부른다. 결혼 전 성은 몽고메리이지만, 가마돈과 결혼한후에는 마사코 몽고메리 가마돈(Misako Montgomery Garmadon)이다.[6]
마사코도 스핀짓주[7]와 웬만한 무술은 할 수 있다.[8]
2. 행적
2.1. 골드 닌자고
20화부터 첫등장. 스톤 아미의 정보가 적혀있던 역사박물관에서 근무하면서 첫 등장하였다. 오래 전, 훗날 싸우게 될 아들과 남편의 운명을 알고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졌다고 한다. 과거, 시동생이던 마스터 우와 모종의 관계가 있었던 듯.2.2. 닌자고 리부티드
콜과 제이를 둘 다 좋아하는 니야를 보고 "두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거지? 나도 그랬던적 있었으니까."라고 말하는걸로 어느정도 알 수 있다.2.3. 티타늄 닌자고
결국 밝혀진 과거 회상에서 마스터 우와 가마돈을 동시에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가마돈이 마스터 첸에 의해 마스터 우가 쓴 프로포즈용 편지에 쓴 이름을 바꿔쓰지만 않았어도, 마사코는 마스터 우와 결혼할 수 있었고 결국 로이드는 탄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2.4. 고스트 닌자고
마스터 우가 갖고 있던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에 대한 단서를 해독한다, 첫 번째 그림은 에어짓주, 두 번째 그림은 성스러운 검이다.드래곤 전함에서 열쇠를 떨어뜨려 잡아 가둬놓은 굴타가 탈출한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을 찾으러 갔을 때 반샤의 주문에 걸려 조종당한다. 하지만 니야가 물을 뿌려 주문을 풀어준다.
2.5.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전함에서 닌자들을 노리고 함정에 빠진것을 알고 출발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힌다. 경찰에 잡힌후에 닌자들 짓이 아니라고 따지자 경찰은 듣지 않고 넘어갔다. 그리고 해적이 오자 마사코는 과거, 정체를 말하고 이런짓 안하는 생각에 대한것을 말하자, 해적선장은 강제소원을 빌고 타이란 주전자에 갇힌다. 그리고 진자고에 있던 선장은 진 블레이드를 받고 주전자를 깨뜨리고 3개의 빛[9]이 나와서 무기로 옳긴다. 63화에서 제이가 진 블레이드에서 마스터 우, 닌자들이랑 같이 구출했다.2.6. 어둠의 섬(소설판)
마스터 우에게 어둠의 섬으로 항해하고 싶다고 해서 가지만 배가 난파된다.2.7.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시곗바늘 쌍둥이에게 타임 펀치를 맞아 빠르게 늙어가는 마스터 우를 로이드와 함께 돌본다. 이후 버밀리온군단에 납치된 마스터우의 악몽에서 재등장한다.2.8. 레고 닌자고 무비
본편과 마찬가지로 마사코가 본명이나 본작에선 본명보단 별명인 코코로 불린다. 본작에선 고고학자가 아닌 커리어 우먼[10]이며 본편 보다 젊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름만 같고 설정을 완전히 갈아치운 캐릭터다.[11]
2.9. 닌자고 마스터즈
마스터 우의 행방을 쫒는중이라 현재 행방불명된 상태라 한다. 이후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잡혔지만 닌자들에 의해 구출된다. 83화, 84화에서 아기우를 데리고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2.10. 닌자고 드래곤 헌터
저항단체로 출연한다. 가마돈의 아들들한테 들켜서 체포[12]당하여 크립타리움 감옥에 갇힌다.89화에서 은신처에 쳐들어온 가마돈의 아들들과 싸우던중 울트라 바이올렛과 싸우다가 울트라 바이올렛이 "안녕 엄마~" 라고 말하자 "난 너같은 딸 둔적 없어."라고 대답한다.
94화에서 닌자들이 최초의 차원에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탈출하고 마지막에 타이탄을 무찌르는걸 도와줬다.[13]
2.11. 닌자고 도깨비 습격!
페이스를 만나고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것과 마지막 장면엔 로이드를 안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한다는 걸로 출연한다.2.12.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시즌 11~12에서 등장이 없다가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다. 스타로로 가고 싶지 않다는 우를 못마땅해하면서 가라고 설득한다.[14]2.13. 닌자고 미지의 섬
클러치 파워의 부탁으로 마스터 우를 따라 조사하던 도중에 스톤 골렘을 만나서 갇히고 로이드가 풀어준다. 고대 신화에 나오는 폭풍의 혼령이지만 어떤 문화권에서는 워지라가 거대한 뱀으로 나타난다고 했다.2.14. 닌자고 미지의 바다
3. 비판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시청자들이 어린이들이었기에 그리 큰 비판을 받지 않았지만 처음 등장한지 10년이 지나 시청자들도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비판을 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그 이유는 그린 닌자 전설에서 예언한 최후의 싸움이 훗날 그린 닌자가 될 로이드와 위대한 파괴자 때문에 타락한 가마돈임을 직감하자[15] 로이드를 악동 학교에 맡겼기 때문이다. 본인 딴에야 부자가 서로 목숨을 건 싸움을 하는 걸 막기 위해 아들을 맡겨두고 동분서주했다고 하지만 로이드는 악동 학교에서 너무 착하다는 이유로 쫓겨나는 바람에 외로운 삶을 살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스네이크 군단까지 풀어주게 되는 등 여러모로 로이드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쳤다. 마스터 우가 거둬주고 잘 달래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더 사악한 빌런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애초에 아들을 딱봐도 나쁜 영향 받기 쉬운 악동 학교에 맡긴 것부터가 문제인 것이 정말 본인이 키울 상황이 안 되었다면 그냥 마스터 우에게 맡기면 될 것을 굳이 악동 학교를 선택한 건 이해가 불가능한 행동이다. 심지어 당시 상황적으로도 이는 매우 무책임한 것이 마사코가 로이드가 그린 닌자가 될 운명임을 바로 알아차린 것처럼 만일 가마돈 역시 이 사실을 알았다면 로이드에게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었다. 물론 가마돈이야 실제로는 설령 타락했다 하더라도 본인의 아들 만큼에게는 손을 대지 못했지만 이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로 이 시절의 가마돈은 황금 무기를 얻기 위해 자기 동생마저 공격하고 해치려다가 지하세계로 추방된 전적이 있기에 가마돈이 로이드에게 해코지한다는 우려가 아주 허황된 우려는 아니다. 그런데도 로이드를 가마돈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우에게 맡기지 않고 무방비한 악동 학교에 방치한 건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사실 이런 문제가 생긴 건 마사코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기보단, 로이드에게 뒤늦게 어머니가 살아있었다는 설정을 넣은 바람에 생긴 문제점이기도 하다.[16]
4. 여담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레고 키마의 전설에 나오는 크런켓과 묘하게 상황이 비슷하다. 둘 다 주연 인물(로이드, 크래거)의 어머니인데다가 비중은 적지만 나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는 것도 비슷하다. 남편(가마돈, 크로미너스)과 결혼하기 이전에 사랑하던 사람(마스터 우, 래버투스)이 있었으나, 남편 쪽이 본인을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며 그 애인에게서 본인을 빼앗아 결혼하였다.[17] 비록 약탈을 통해서 결혼한데다가 진상을 몰랐긴했어도 남편과도 서로 사이가 좋은 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만약 앞서 말한 일을 겪지 않았으면 아들도 태어나지 않아 작중 중요한 일들이 해결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로이드와 크래거의 주요 이미지 색상이 초록색인 것도 비슷하다.마스터즈 이후로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모델링이 전부 무비의 모델링과 유사하게 바뀌었는데, 마사코는 예전에 사용되던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한다. 아마 갑자기 회춘하는 게 이상해 보여서 그런 것 같다.
닌자가 아닌데도 스핀짓주를 사용할 줄 안다.
[1]
스핀짓주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가계도에 대해 나온 The book of spinjitzu 책자 기준.
[2]
일본판
마스터 우와
가마돈의 성우인
이치조 카즈야와 실제 부부 사이이다.
[3]
작중
픽셀과 중복.
[4]
어째 형수님이 더 젊어보인다. 형님도 마찬가지이지만 가마돈과 우가 도깨비와 드래곤의 혈통은 지녀 사실 나이가 엄청나게 많을 걸 생각하면 그리 이상한 부분은 아니다.
[5]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다 이렇게 불린다.
[6]
가마돈은 성이 없다. 로이드의 미들네임(몽고메리)이 바로 여기서 온 것이다.
[7]
색깔은 은색이다.
[8]
무기도 아니고 두루마리 담는 원통 하나 들고 스톤아미와 맞상대가 가능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할 뿐 이기지는 못하지만 스톤아미는 스네이크 부족조차 대적이 불가능한 존재인 만큼 원소의 힘도 없는 순수 인간의 몸으로 상대가 가능한 것조차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스핀짓주는 마스터 우보다 자신이 한 수 위였다고 하는데 우는 솔직히 그때는 봐준 거라고 맞받아쳤지만 자신도 그랬다고 하는 걸 보면 누가 진짜 우위인지는 몰라도 실력이 뛰어난 건 확실한 듯 하다. 심지어 시즌 7에서는 프라이팬 하나 들고 위대한 파괴자의 1세대 후손인 버밀리온 전사를 쓰러뜨렸다.
[9]
마스터 우, 클라우즈, 마사코다.
[10]
그 이전에는 “레이디 아이언 드래곤(Lady Iron Dragon)” 칭호를 가진 여전사였다. 가마돈과 전투하다 만났다고 한다. 여담으로 닌자고 무비에서 니야가 코코의 팬이라고 한다. 가마돈 기지에 왔을 때 코코의 레이디 아이언 드래곤 시절 모습을 보고 바로 알아봤을 정도.
[11]
작중에서는 가마돈과 이혼했다고 한다.
[12]
저항세력 대부분과 픽셀도 같이 체포된다.
[13]
이때 감방에는 로닌이 아닌 픽셀이 같이 있다.
[14]
가마돈을 찾으러 다녔다고 한다.
[15]
이후 밝혀지길 이는 틀린 추측으로 예언에서 나온 그린 닌자는 로이드가 맞았지만 그와 싸우게 될 어둠의 제왕은 가마돈이 아니라 오버로드였다.
[16]
물론 마사코가 없었다면 마사코가 받을 비판은 아무리 가마돈의 아들이라지만 일단은 자기 조카인 로이드를 돌보지 않고 방치한 우에게 향해졌을 것이다.
[17]
가마돈은 마스터 첸의 꼬드김에 넘어가 마스터 우가 쓴 편지의 이름을 바꿔치기했고 크로미너스의 경우 탐욕의 꽃을 이용하여 래버투스가 키을 훔치게 만들어서 추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