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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5:31:58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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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파일:blonydeman.jpg
종류 아카라이브/채널
개설일 2021년 01월 06일
주요주제 마비노기
링크 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블랙).svg 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svg

1. 개요2. 성향3. 비판
3.1. 결론
4. 역사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넥슨 산하 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를 메인 주제로 다루는 채널.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돕는다는 설립 취지를 강조하고자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캐릭터 블로니를 채널명에 붙였다고 한다.

이전부터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비노기 갤러리등의 기존 커뮤니티들에 염증을 느낀 유져들에 의해 탈피 여론은 꾸준히 나왔고 여러번 시도는 있었으나 유입이 적어 대부분 실패하다가 디시인사이드 나오 마이너 갤러리 생성으로 결실을 맺는듯 했으나 이 마저도 얼마 못가 관리를 포기하면서 사실상 폐허가 되었다.[1] 그럼에도 관련 여론은 계속 나오면서 다시끔 성과를 이룬 것이 블로니 채널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블로니 채널은 나오 갤러리의 직계 후속은 아니나 기존 커뮤니티의 탈피라는 취지에선 이어진 커뮤니티라고 해도 무방하다.

23년 기준으로 마비노기 커뮤니티중 가장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비노기 갤러리는 리젠률 자체는 높지만 병적인 수준의 친목 활동 범람으로 인해 게임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은 점차 상실하고 있으며, 마도카는 여전히 공식 커뮤니티의 지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네이버 카페 특유의 패쇄성과 접근성의 문제가 있어 뉴비 친화를 간판으로 내세운 블로니 채널이 반사이익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마비노기 갤러리가 사실상 자정기능을 심각하게 잃어버렸기 때문인지 마갤에서 상주하던 유저들 중 일부가 건너와서 활동 중인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새로운 마비노기 커뮤니티를 요구하는 여론과 시도는 꾸준히 있어왔지만 인지도의 부족,관리 부실 등의 문제와 결정적으로 게임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다.

이러한 와중에 블로니 채널은 여러 내,외부적 요인들이 겹치며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비노기 갤러리가 아닌 새로운 제 3지대를 구축하는데 성공을 이룬적도 있었다.

하지만 운영진의 방만한 운영과 이를 옹호하는 유저들의 무지성 찬양,좃목질,마갤 유입 등으로 인해 현재는 사실상 마갤 2중대가 되어버린지 오래이며 마비노기 타임즈 마비노기 게임어바웃의 전철을 성실하게 밟고 있는 중이다.

2. 성향

3. 비판

오랜시간 동안 고여버린 마도카와 마갤 등을 탈피하여 제 3지대를 구축한것 까지는 좋았으나,블로니 채널 역시도 과거의 마비노기 커뮤니티들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 등을 보이며 그와중에도 자체적인 문제점 역시도 다수 보인다.

3.1. 결론

한때 블로니 채널은 22년 당시의 폭발적인 유입을 맞아 전성기를 누렸으며 마도카의 지위를 위협하는 새로운 수도 커뮤니티로의 가능성까지 보였다.
하지만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생기는 여러가지 크고 작은 문제점에 잘못된 대처로 일관했으며 이 과정에서 보인 운영진의 권위적인 태도와 코어 유저들의 광신적 지지가 겹치며 블챈을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시켰다.

여기에 게임 자체의 하락세까지 겹치며 망무새들만이 남아 채널의 주류가 되었는데,이들은 무능한 운영진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는 신념 아래 게임의 정상화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지만,실제로는 얄팍한 게임 이해도로 실속없는 비난과 음모론 및 루머만을 생산했으며[12],이러한 탈선에 이의를 제기하는 유저에겐 비추 테러와 조리돌림으로 응수하며 그나마 남은 정상적인 유저들마저 모두 떠나가게 만들었다. 덕분에 뉴비/복귀 유저 지원이라는 블로니 채널의 본분은 퇴색된지 오래.

애초에 전임자의 뒤를 이어 유저들의 투표로 선출된 완장부터가 뉴비 핥는것에만 관심이 있지[13],게임에 대한 애정이 전무하며 오직 분탕질에만 활동을 집중하고 있어[14] 커뮤니티를 설계하고 키우는 방향으로는 전혀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기 때문에[15][16] 마갤 2중대화[17]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18]

결국 역량없는 완장과 그걸 무지성으로 찬양하기만 하는[19] 잔존 악성 유저들의 대환장 콜라보 덕분에 2024년 외부 커뮤니티에서의 블로니 채널에 대한 평가와 인식은 '유입(뉴비)이 끊겨버린 그들만의 소굴'에 가까울 수준이라 사실상 나락으로 추락했다.

완장 본인과 그 추종자들의 손으로 직접 채널의 미래를 없애버리고 소통마저 받아들이지 않는 귀머거리 집단이 되었기 때문에[20] 커뮤니티로서는 죽은 곳이나 마찬가지인 셈.

4. 역사

5. 관련 문서



[1] 나오 갤러리 자체는 2022년 4월 경 다시 부활하였으나 글이 일 단위로 올라오는 수준이기에 사실상 반 정도는 죽은 곳이다. [2] 23년도 여름 쯤 채널에 대규모의 인원들이 유입되고 나서 완장 네임드화가 개념글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규제가 아예 없다며 이용자들에게 아주 대차게 욕을 먹은 전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나온 완장의 대답이 '개념글을 직접 내릴 수 있는 시스템(완장은 개념글을 개별적으로 선택해 셧다운이 가능하다)이 있는 줄 몰랐다.' 라는 아주 가관인 대답이었다. 뉴비를 핥는 것 외에는 완장으로서 기본적으로 짊어져야할 책무나 채널 운영에 대해 관심이 없다시피한 것을 완장 본인이 몸소 증명했던 케이스였기에 이를 눈치챈 인원들은 빠르게 블로니 채널을 이탈해서 다른 커뮤니티로 활동처를 옮기게 되었다. [3] 저런 글이 작성되면 댓글에서는 매번 추종자에 해당되는 인원들이 '종신완장감' 이라는 식으로 찬양하는 명백한 네임드화 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규제가 없고 오히려 일정 주기로 반복되는 모습을 종종 목격 가능한데, 완장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방치하거나 본문에 쓰인 것처럼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일부러 이용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물론 어느쪽이건 병폐가 가득할 뿐이라는 것이 문제. [4] 실제로 이런 행위가 반복되기 시작한 이후부터 완장과 그 추종자들의 결속이 끈끈해지며 본인들의 생각에 따르지 않는 인원들을 은연중에 차별하고 따돌리는 행위를 점점 거리낌없이 하게 되었다. 당연히 완장 주변에는 추종자들 위주로 남아있게 되었으니 이에 대해서 지적해 줄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는 악순환도 만들어진 것은 덤. 이렇다보니 필연적으로 본인들한테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인지할 수 없는 아웃사이더 집단으로서 퇴화되는 결말을 맞이했다. [5] 가령 22년 당시 블챈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궁술 상향 패치를 기점으로 엘궁 유저들이 레이드와 크롬,글렌과 같은 상위 던전에 진출을 시작했음에도 알케믹 스팅어 출시까지 인식의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으며 23년에도 켈틱 무기는 사장될것이라는 블챈발 관측 역시 보기좋게 빗나갔으며 엘나,세바 개선 패치에 대해서도 유독 블챈에서만 볼멘소리가 나오는중. [6] 추장슬의 존재로 장비를 하나하나 검사하기 힘든데다 지향색을 공유하기 싫다는 이유로 장공을 아예 끄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군장검사 문화가 정착하기 힘든 환경이다. [7] 페러시우스 무기군은 출시 당시 기준으로 종결 던전 클리어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가격대 역시 나이트브링어 무기군의 절반 이하인 10억 미만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준종결 무기 치고는 꽤나 파격적인 가성비를 보여줌에도 유독 블로니 채널만이 페러의 가성비에 대한 시비가 많다.이는 절대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현실감이 지나치게 없는 주장이라 타사이트 에서도 블챈의 주장에 납득하지 못하는 모습을 왕왕 보인다. [8] 실제로 블챈의 이러한 태도와 과도한 징징이 현재의 스펙 인플레와 과공급을 도래시켰다는 시각이 존재하는데 # #물론 작금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이유에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블챈의 문제로만 보는것은 무리지만 그 여러 요인들이 블챈의 유저들이 요구하는 것들과 어느정도 일치함은 사실이며,그럼에도 여전히 더 큰 수준의 완화와 과공급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블챈과 타 사이트 간의 인식의 괴리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9] 특히 지나친 떡밥을 제지해야할 운영진이 오히려 불을 지피고 동참하는 모습도 보이는것도 주요 원인. [10] 특히 후자의 경우 최초 발생지인 마갤에서조차 신뢰성에 대한 시비가 있었고 #떡밥이 과열되는 동안에도 이를 진지하게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등 블챈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으며,현재도 운영진에 대한 비판 여론을 결집할 목적일뿐 해당 사건 자체는 헤프닝으로 보고있다. [11] 물론 마비노기 타임즈 시절부터 일단 덮어놓고 무지성으로 운영진 욕부터 하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에 이는 블챈만의 특징이라기 보다 마비노기 유저 전체의 특징으로 봐도 무방하다. [12] 때문에 실제로 마비노기 운영진의 무능함으로 많은 유저들을 떠나게 만든것이 사실임에도 블챈의 행보가 딱히 외부의 지지나 호응을 받지 못하고 내부에서도 썩어들어가는 계기로 작용했다. [13] 완장임에도 의사소통에 매우 취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고 본인도 그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지하고 있지만, 전혀 개선할 생각조차 없는데다가 오히려 그것을 빌미로 블로니 채널을 외부로부터 점점 고립시키는 악순환까지 낳고 말았다. 이렇기 때문에 의사소통 관련으로 길게 이어진다 싶으면 해결하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빤쓰런이나 하는 추잡한 모습마저 종종 목격되곤 한다. # [14] 블챈이 매 업뎃마다 실효성에 대한 고민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보다 일단 덮어놓고 운영진 욕부터 박는 무지성한 분위기가 형성된 이유는 완장 본인이 몸소 그런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에 대한 피드백은 영구차단으로 대응하며 입맛에 맞는 인물만 남겨왔기 때문이다. 재밌는점은 사실관계가 모호한 선동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여론을 뭉쳐 대응하지 않으면 마치 당장에라도 게임이 망할것처럼 구는데 반해 한번도 본인이 앞서 총대를 매려한적이 없다는 것인데,이러한 무책임한 모습과 앞서 설명한 소통의 문제는 평소 본인이 라이브팀에 가하는 강도높은 비난과 한치도 다른점이 없으며사실상의 동족혐오,무식한 라이브팀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는 본인의 주장과는 달리 23년 이후로 블챈이 마비노기의 부정적인 인식을 외부에 퍼트리는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매우 아이러니하다. [15] 게임 운영자들이 채널은 보지않고 카페만 본다는 식의 사실 검증조차 제대로 안된 카더라식의 글을 완장이 주도해서 종종 올리곤 하는데 # 바로 앞의 각주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무지성으로 저런 카더라식의 글들을 대놓고 올리며 운영자를 욕하는 몰상식한 짓거리로 선동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운영자들로서는 분탕 행위를 하는 블로니 채널을 굳이 챙길 이유는 물론 볼 이유 또한 없는 것이 당연하다. [16] 선넘은 전적을 몇번 남기기도 했었는데 전 완장 관련 썰을 본인이 직접 적었던 공지마저 스스로 어기고 # 굳이 념글로 올려서 패드립까지 당하게 하는 결과를 유도한 적이 있으며 댓글 참고(념글화 시켜서 패드립까지 당하게 방조한 것은 그와 사이가 매우 안좋았던 사서장은 물론이며, 전 완장조차도 금기시 한 행위다), 사실 증명조차 제대로 안된 내용들에 대해 어떠한 규제도 하지 않는 등의 # #(해당 이야기에 대한 팩트를 체크해보자면 전 완장과 구매자는 저런 싸움은 커녕 정상적으로 멀쩡히 잘 거래했었으며 당시 좀 비싸게 판거 아니냔 얘기를 듣긴했었지만(오히려 전 완장 본인이 싸게 판건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했었다) 등쳐먹었다는 정도의 평가는 아예 나오지도 않았었다. 만일 저 날조들이 진짜 팩트라면, 구매자 본인이 저 내용대로 채널에 작성해 올려서 그 순간 분노하게 된 채널 이용자들의 손에 의해 전 완장이 즉시 끌어내려졌을테지만 어디에도 구매자 본인이 쓴 글은 없다.) 내로남불식 모습까지 보이며 채널의 신뢰성마저 스스로 무너뜨리는 등 본인들의 미숙함과 모순을 자각하지 못하는 중이다. [17] 아이러니하게 그 마갤 이용자들조차도 블로니 채널을 그리 달갑게 여기진 않는다. # # [18] 게임이 침체되어가는 와중에 '이 정도도 버티지 못하면 이 게임에선 못 살아남음' 이라는 생각없는 개소리를 수시로 내뱉고 다녔으니 개념을 떠나서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타 채널의 트롤러 제제 관련 요청에 어처구니 없는 민폐를 끼친 적도 있었는데 이것이 대형 채널에 의해 밝혀지자마자 바로 말도 안되는 사유를 덧붙이며 굽신거린 것은 덤. 댓글 참고 바람 [19] 완장 자신이 '채널에다 뭐라 할 사람은 그냥 다른 커뮤니티나 알아봐라 #'라고 사실상 알빠노 선언을 했는데, 저 공지를 보면 짐작할 수 있듯 결국 선타기와 타채널 공지를 핑계로 삼아 운영과 의사소통을 완장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매우 편향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이에 대한 지적이나 피드백을 하면 오히려 역으로 조리돌림을 당할 수도 있기에 저 공지 내용대로 그냥 상관말고 다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다. [20] 완장과 추종자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말이 안 통한다. 이에 대해 지적하면 돌아오는 건 완장의 빤쓰런과 그 추종자들의 조리돌림질 뿐이니 괜히 관여했다가 상처받지 말자. [21] 지금은 투표를 거친 후 다시 오픈시킨 상태 [22] 예전에 아카라이브 운영진에서 채널명을 바꿀 생각이 있냐고 제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 완장이 생각이 없다며 거절을 했던 과거 https://arca.live/b/mabi/75026684가 있었다. [23] 국장이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 채널 이용자들 대다수가 마도카에 염증을 느껴 정착한건 맞지만 그들 조차도 한 마음으로 국장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규탄하는 것을 보고 머리에 피가 솟구쳐 이성적인 판단을 상실한 채 소규모 천안문을 시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한 행동이 결국 국장 자리 교체로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24] 주요 관련 인물이었던 사서장은 사건이 정리된 후 채널에서 빠르게 이탈하였다. 당시 사서장이 채널 활동을 하는 걸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여론이 다수였는데 결국 채널 이용자들의 성향이 본인과 대부분 맞지 않았던 것, 마도카에 염증을 느낀 이용자들이 다수라는 것을 고려해 스스로 신속하게 이탈한 듯. [25] 다만 노체는 금지하지 않았다. [26] 단 해당 저격글은 다소 사실관계가 누락되거나 왜곡된 부분 또한 존재하니 어느정도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실제로 본인을 전 부완장이라 밝힌 해당 유저는 후에 현 주딱에 대해 억지에 가까운 저격을 시전하다가 역풍을 맞고 현재는 채널을 탈퇴한 상태이다. https://arca.live/b/mabi/60150292?target=nickname&keyword=k4_9&p=1 아마 블로니 채널이 본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카라이브 국장에 의해 현 완장에게 승계되는 방식을 거쳤기에 예전 부완장을 포함한 일부 이용자들이 그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27] 하지만 결국 문제가 터져 완장 측에서 폐쇄조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