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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네덜란드군 기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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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네덜란드군의 기갑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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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전차 | <colbgcolor=#ffffff,#191919> 마몬-헤링턴 MTLS, 치로 | |||
| 경전차 | 마몬-헤링턴 CTMS, 마몬-헤링턴 CTLS, 르노 FT | |||
| 장갑차 | L 180, L 181, DAF M39 Pantserwagen, 마몬-헤링턴 Mk.3, M3A1 하프트랙__ | |||
| 탱켓 | 카든 로이드 Mk.IV | |||
| ※ 밑줄: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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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
1. 개요
동인도령 네덜란드군은 기존 MTLS 전차들을 대신할 새 전차를 개발하고 있었다. 여러 제안이 나왔으나 결국 CTM 경전차에 미국의 M5/M6 경전차의 주포를 그대로 다는 계획이 세워졌다. 스튜어트의 37mm 포를 구하지 못한 네덜란드는 뉴욕의 AAC 사에서 개발한 37mm 자동포를 무장으로 바꾸었다.1941년 초 총 194대의 경전차가 주문되었으나 마몬-헤링턴 사는 이 전차들을 동인도 회사까지 운반하는데 실패하였고 계약은 미국 정부가 책임지게 되었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고작 31대의 전차가 도착한다.
2. 파생형
한 대의 CTMS 경전차가 수리남에서 지휘 전차로 개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