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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1:49:12

마드센 LAR

LAR
Madsen LAR
파일:7754e62f9282b06f173d0f88c666f830.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전투소총
돌격소총
원산지
[[덴마크|]][[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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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1957년~ 1962년
개발년도 1957년~ 1962년
생산 Dansk Industri Syndikat[1]
세부사항
탄약 7.62×51mm NATO
7.62×39mm M43
급탄 20발들이 박스탄창
30발들이 AK-47 탄창
작동방식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총열길이 536mm
전장 1074mm
중량 4.3kg[2]
발사속도 550~600RPM
탄속 최소 800m/s 이상으로 추정.[A]
유효사거리 최소 400~600m 이상으로 추정.[A] }}}}}}}}}
1. 개요2. 매체3.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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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MadsenLARFullStock.jpg [5]

덴마크에서 제작된 자동소총. 특이하게도 기존에 널리 사용했던 목재재질과 당시에 유행하던 플라스틱 재질을 동시에 도입했다.

당시 국가정세에 맞춰 서방권 NATO에 소속된 덴마크도 7.62 × 51 mm NATO에 맞춘 자동소총을 제작했다.

다만 제작시기가 영 좋지 않았는데 이때 서방권에서 자동소총의 양대산맥인 FN FAL H&K G3이 제패하고 있었고 여러 국가에서 이 두소총들을 도입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자국에서도 G3을 라이선스 생산해서 Gv M/66이란 이름으로 채용해 이 소총을 제작한 회사의 목표인 타국 수출마저 무산되었다.

그래서 나중에 이 소총의 판매노선을 동구권으로 바꿨고 탄약도 동구권의 정세에 맞춰 7.62×39mm로 바꾸고 탄창도 AK-47의 탄창으로 바꿨다. # 하지만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에서도 그 천하의 AK-47이 평정해서 이 목표마저 무산되었다.

총검을 부착할 수 있다.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2. 매체

3. 출처



[1] DISA [2] 일부 자료에선 4.64kg라고 언급되었다. [A] 7.62mm NATO 기준 총열길이가 450mm인 G3과 같은 스펙이다. [A] [5] 참고로 이 사진에는 가늠쇠가 제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