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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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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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3세 | |
가족관계 | 아버지 루크 테일러 | |
소속 |
아가트람 길드(1회차 한정) 디어사이드 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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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아가트람 길드 구성원(1회차 한정) 디어사이드 길드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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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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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 메리수 | |
신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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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소설, 웹툰 리턴 투 플레이어의 등장인물.2. 상세
금발에 푸른 눈을 지니고 있는 외국인 소녀.아버지는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의 아바타인 루크 테일러이다.
엄청난 재능을 몸에 지니고 있지만,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 재능이 어디 간 것은 아니라서, 무예같은 것도 한번 보기만 해도 기본기를 구사하고,직접 대련해보면 상대의 기술이나 스킬을 보자마자 익히고 자신에게 알맞게 변형해 적용까지 하면서 최강의 재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알려진다. 김세한도 이 재능에 대해서는 혀를 내둘렀으며, 한번만 대련해도 모든 특성을 알아내고 자신에게 맞게 적용시킨다는 점에서 아예 모든 대련이나 연습을 '식사'라고 칭할 정도.[1]
3. 인간관계
- 루크 테일러: 아버지. 아버지가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의 아바타이기 때문에 불의를 못 참거나, 어려운 사람을 보고 나서서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고 말리려 한다. 아버지가 성격이 덜렁거리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도 아버지 성격이 나쁘진 않아서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다.
- 김세한: 자신의 재능을 알아본 사람. 정의로운 아버지가 걱정되고, 자신의 재능을 깨우치지도 못해서 항상 무기력하던 린에게 자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능력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관철하고자 하는 정의가 무엇인지 가르쳐준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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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이: 가장 친한 친구. 애초부터 린의 피를 이용해 탄생시킨 존재이기도 하고,
그럼 딸?[스포일러] 기린은 신수인 만큼 금방 성장하기 때문에 나이가 비슷해진 린과 제일 친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