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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의 등장인물. 육전희(六戦姫) 중 하나, 라페리코의 장군 사성수 중 1명이다.2. 특징
고양이 귀와 꼬리를 가진 인간형 수인으로 6국신문의 티오의 쌍둥이 동생이다. 11권 기준으로 나이는 19살이다. 6국 중에서 라페리코의 취급이 안 좋은 것에 신경 쓰고 있다.3. 작중행적
4권에서 천조낙토의 천무제에서 레이게츠 카린 진영에 합류해 참가하기로 한다. 하지만 마지막 핵영역에서의 전투 이외에 선거운동,토론회에서는 방임당하는 등 안습한 취급만 당하고 레이게츠 진영의 후야오의 방해공작에 결국 아마츠 카루라 편에 서기로 한다.7권에서 프로헤리야와 같이 화촉전쟁에서 구드 시카이와 테라코마리의 대결을 보다가 벽을 맨손으로 부숴서 그 곳에서 붙잡혀 있던 린즈의 심복인 량 메이파를 구해낸다.
상세에서는 프로헤리야 즈타즈타스키와 같이 움직인다.
11권에서는 테라코마리에게 사성수VS칠홍천 3대3 전쟁을 하자는 선전포고를 날린다. 이 때 조건으로 열핵해방 금지를 걸었고 지형도 라페리코 쪽이 유리한 전장을 골랐기 때문에 뮬나이트 제국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다. 이후 프로헤리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프로헤리야로부터 코마리가 열핵해방이 없으면 엄청 약하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1]
13권에서 사쿠나 메모아와 한 팀이 되어 프로헤리야와 알케미가 이끄는 백극연방 군과 싸우게 되는데 뮬나이트의 전 칠홍천 메이지와 같이 알케미를 쓰러트려 백극연방의 연승을 저지한다.
4. 능력 및 전투력
주로 무기 없이 맨손으로 싸우며 속도와 파워를 활용한 전투를 주특기로 한다. 언니인 티오와 마찬가지로 후각이 뛰어난 것으로 추측된다.[2]4.1. 열핵해방
불명5. 기타
- 육전희 중 유일하게 심복이 나오지 않았다.
[1]
리오나는 프로헤리야가 코마리에 비견될 정도의 열핵해방을 갖고 있음을 직감한다.
[2]
4권에서 후야오가 요한으로 변해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흡혈종인데 냄새가 다른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