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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42efe><colcolor=#fff> 이름 | <colbgcolor=#fff>리나 |
영문이름 | Lina |
생년월일 | 19??년 ?월 ?일 |
신체 | 172cm, 47kg |
출생지역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최종학력 | |
가족관계 | 부모님 |
활동기간 | 2016년 |
별명 | 러시아의 신민아 |
직업 | 모델 에로 배우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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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리사와 이리나 그리가를 잇는 러시아 출신 외국인 3대 한국 에로배우 중 가장 호평을 받는 인물이다.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에로영화 '러시아 엄마'에서 인지도가 낮은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체위나 자세, 섹스 씬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체력, 연기력, 봉긋한 가슴 모양, 귀여운 외모로 많은 한국남성 관객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기존에 한국에서 에로배우로 활동한 외국인 러시아 출신 여성 배우들을 살펴보면,
라리사의 경우 가슴 모양이나 신장, 몸매 부분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잦은 성형으로 외모에서 많은 감점 요인이 있었고, 세월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이리나 그리가의 경우 전체적인 몸매 비율은 좋았으나, 가슴 부분에서 유륜이 크고 색이 갈색인 부분에서 조금 실망한 남성 팬들이 있었다는 후문.
때문에 새로 혜성처럼 등장한 '리나'라는 러시아 에로배우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었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외모에 가슴 또한 작지 않은데 봉긋하고, 유륜 색상 또한 밝은 편의 핑두였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많은 호평을 받는 배우다.
2. 출연작
2.1. 영화
-
러시아 엄마 (Russian Mom)
요리사를 꿈꾸는 장호란 청년이 러시아에서 사업하는 아버지가 러시아 미녀 올가와 재혼하자 올가의 미모에 놀라 욕정을 품고[1] 아버지와 올가의 섹스를 지켜보다 결국 성욕을 못 참고 여자친구를 임신시킨다. 이후 아버지의 출장으로 집에 둘만 남게 되자 올가와 화목한 생활을 하며 샤워실을 훔쳐 보고 결국 올가의 유혹에 둘이 섹스하며 섹스클럽에 가서 쾌락적인 밤을 보낸다.[2][3][4] 출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정호의 여자친구와 몰래 섹스를 한다. 이후 집에서 셋이 즐기고 올가가 "요미가 오면... 우리 다 같이 즐길까".라고 하면서 엔딩 크레딧이 뜬다.
3. 주요 활동
3.1. 모델
- JW정원성형외과 링크
JW정원성형외과 중국어 사이트의 'XCAR 주름살' 모델 링크
JW정원성형외과 베트남어 사이트의 '손상된 가슴 수선' 모델 링크
4. 특이사항
기존에 에로계에서 활동을 했던 배우가 아니라고 알려져 있는데, 타고 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연기력, 다양한 컨셉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고 즐기는 느낌이 강하다는 평이다.
섹스씬의 경우, 기존의 러시아 출신 라리사나 이리나 그리가와는 다르게, 보통 한 섹스신마다 '기-승-전-결'이 끊기지 않아, '끝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섹스를 보여주는 배우'로 호평을 받았었다.
기존 러시아 여성 에로배우들의 섹스씬의 경우, 굉장히 짧은 컷만 담아냈다든가, 5~10초 가량이 흐르면 다른 화면으로 전환이 되어버려서 김이 빠지고, 몰입감이 떨어져버렸다든가, 에로영화라기보단 코믹적인 요소를 도입하거나, 스릴러적인 요소를 추가해서 어이 없는 전개로 이어지거나 쌩뚱맞은 방향으로 흘러가기 일쑤였는데, 이러한 단점으로 지적 받았던 요소들이 리나의 '러시아 엄마'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아, 한국 에로 외국인 배우계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 또한 적지 않다.[5]
5. 의문점
이렇게 호평을 받았고, 에로 연기도 좋았던 러시아 출신 에로배우가, 이후 단 한편의 작품도 추가적으로 찍지 않고, 국내외에서 더 많은 여러 크고 작은 기업들의 스폰서 제의라든가 광고, 상품 협찬 등이 없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이리나 그리가의 경우 약 4편의 한국 에로영화를 촬영하며, 수 많은 모델 활동과 광고 협찬을 받은 바 있다.
심지어 이 배우는 개인 SNS라든가, 한국에서의 소속사, 작품 이전의 활동내역 등을 쉽게 알 수 없어 베일에 싸인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6. 기타
러시아 출신 에로배우답게 길쭉한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사족으로 리나와 같이 있는 중년남성은 전지학[6]이다.
[1]
올가가 마시던 음료컵의 빨대를 몰래 빨며 간접 키스를 하기도 한다.
[2]
거기에 있는 클럽녀랑 하면서 올가는 뒤에서 비벼댄다.
[3]
사실 여자친구가 일하는 곳이다!
[4]
아버지가 거기서 올가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5]
물론 감독의 영화제작 컨셉 및 방향성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6]
개명 이전에는 안민상.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 간간히 나오는 재연배우 겸 에로배우이기도 하다.
곽부성과
문재인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