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889b97> ルルージュ (르 루쥬, le rouge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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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
작곡가 | MIMI |
작사가 | |
조교자 | |
영상 제작 | toai |
일러스트레이터 | |
믹싱 | 佐藤主税 |
마스터링 | |
페이지 | |
투고일 | 2020년 8월 20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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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르 루쥬,ruby=ルルージュ)] 는 MIMI가 2020년 8월 20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제목인 『le rouge』는 프랑스어로, 빨간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 영상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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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르 루쥬』 feat. 하츠네 미쿠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7375876,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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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르 루쥬』 / feat. 하츠네 미쿠 |
3. 가사
何も浮かばないから一人きり |
나니모 우카바나이카라 히토리키리 |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서 홀로 |
なんとなく外へ歩いている |
난토나쿠 소토에 아루이테이루 |
그냥 밖을 걷고 있어 |
正解をまた探して今日も |
세-카이오 마타 사가시테 쿄오모 |
다시 정답을 찾으려 오늘도 |
露の様に揺られていた |
츠유노 요우니 유라레테이타 |
이슬처럼 흔들리고 있었어 |
なんで?どこへ?言われたってさ |
난데? 도코에? 이와레탓테사 |
왜? 어디로? 라는 말을 들어도 |
何もわからないのにな |
나니모 와카라나이노니나 |
아무것도 모르는데 말이야 |
少し辛くなって座りこんだ |
스코시 츠라쿠낫테 스와리콘다 |
조금 지쳐서 주저앉았던 |
夜のメランコリー |
요루노 메란코리- |
밤의 멜랑콜리 |
流れるままに 醒めない夢を |
나가레루 마마니 사메나이 유메오 |
흘러가는 채로 깨지 않는 꿈을 |
じっと見つめてた 空白の中で |
짓토 미츠메테타 쿠-하쿠노 나카데 |
조용히 지켜보았어, 공백의 안에서 |
嗚呼 |
아아 |
아아 |
遠く遠く聴こえてる |
토오쿠 토오쿠 키코에테루 |
멀리, 멀리서 들려오는 |
微かな心象あの空に |
카스카나 신쇼오 아노 소라니 |
희미한 심상은 저 하늘에 |
つまらない今日の片隅で |
츠마라나이 쿄오노 카타스미데 |
재미없는 오늘의 한구석에서 |
そっと芽吹いたアサガオと |
솟토 메부이타 아사가오토 |
살며시 싹튼 나팔꽃과 |
ずっとずっと探してる |
즛토 즛토 사가시테루 |
계속, 계속 찾고 있는 |
明日の形がなくて |
아시타노 카타치가 나쿠테 |
내일의 형태가 보이지 않아서 |
いつからか降った夜の熱 |
이츠카라카 훗타 요루노 네츠 |
언제부터인가 내린 밤의 열기는 |
横を通り過ぎるだけ |
요코오 토오리스기루 다케 |
옆을 지나갈 뿐이야 |
ベルの音にまた目が覚めて |
베루노 오토니 마타 메가 사메테 |
벨소리에 다시 잠에서 깨어나 |
雑踏だけが耳に入る |
잣토-다케가 미미니 하이루 |
잡음만이 귀에 들어와 |
体温すらも分からなくて |
타이온 스라모 와카라나쿠테 |
체온마저도 알 수 없어서 |
ふわり漂っている |
후와리 타다욧테이루 |
둥실 떠돌고 있어 |
嗚呼それなのに |
아아 소레나노니 |
아아, 그런데도 |
考えてしまう |
칸가에테시마우 |
생각하게 되어버려 |
いつになったらさ |
이츠니 낫타라사 |
언제쯤이 되어야 |
上手に歩けるのかな |
죠오즈니 아루케루노카나 |
능숙히 걸을 수 있을까 |
いっそいっそ息を止めて |
잇소 잇소 이키오 토메테 |
차라리, 차라리 숨을 멈추고 |
透過してしまいたいよ |
토오카시테 시마이타이요 |
투과해버리고 싶어 |
不得意な今日に浮いている |
후토쿠이나 쿄오니 우이테이루 |
능숙하지 못한 오늘에 들떠 있는 걸 |
誰かどうか言ってよ! |
다레카 도우카 잇테요! |
누군가 제발 말해 줘! |
だってだって寂しくて |
닷테 닷테 사미시쿠테 |
그야, 그야 외로워서 |
理由はないの寂しいの |
리유우와 나이노 사미시이노 |
이유는 없어, 외로운 걸 |
隙間風だけが過ぎてゆく |
스키마카제 다케가 스기테유쿠 |
틈새 사이로 바람만이 지나가는 |
そんな夢を見ていた |
손나 유메오 미테이타 |
그런 꿈을 꾸고 있었어 |
全部全部忘れてさ |
젠부 젠부 와스레테사 |
전부, 전부 잊어버리고 |
どうか抱きしめてくれよ |
도우카 다키시메테쿠레요 |
부디 안아줬으면 좋겠어 |
浅い微睡みの中でさえ |
아사이 마도로미노 나카데사에 |
옅게 잠든 사이마저도 |
確かに覚えている |
타시카니 오보에테이루 |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 |
ずっとずっと探してた |
즛토 즛토 사가시테타 |
계속, 계속 찾아다니던 |
明日の色を包んで |
아시타노 이로오 츠츤데 |
내일의 색을 감싸고 |
いつからか降った夜の熱 |
이츠카라카 훗타 요루노 네츠 |
언제부터인가 내린 밤의 열기 |
今日は側に居てくれ |
쿄오와 소바니 이테쿠레 |
오늘은 곁에 있어 줘 |
가사/번역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