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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4e9c><colcolor=#000> 이름 | 竜崎 憲一朗/ケンチョ |
성별 | 남성 |
나이 | 24세 |
키 | 186cm |
성우 |
후루카와 마코토 잰더 모버스 |
배우 | 야나기 슌타로 / 스티븐 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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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의 서브 주인공.2. 특징
대형 부동산 영업사원. 아키라와는 같은 대학 럭비부원인 남성. 아키라와 달리 타고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순조로운 사회인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지만, 대부분 거짓말만 늘어놓는 식으로 계약을 따는 것에 질려 허영을 부렸을 뿐 사실은 개그맨이 되고 싶어했다. 좀비 사태가 터지면서 술김에 들어간 SM 클럽에 고립된 상태로 사방이 좀비 천지인 상황에서 죽을 위기에 처하던 찰나, 자신을 구출하러 온 아키라와 만나서 그 꿈을 응원받자 다시 그 길을 걸어보겠다고 다짐했으며, 아키라의 버킷리스트에 자신의 꿈을 함께 적어넣으며 하고 싶은 일을 달성하기 위해 같이 여행을 떠난다.
아키라와 재회한 후 얘기를 나누고 함께 생활하며 그가 꿈꾸는 것에 황당해하면서도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고 그의 행동을 응원한다. 시즈카가 그의 행색이나 꿈을 비웃듯 지적하고 따지고 들자 대신 화내며 반박해주는 등 아키라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친구로서 지탱해주는 꽤나 좋은 성격의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