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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 2대 | 3대 | 4대 | 5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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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웨준 |
허웨이둥 |
린샹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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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류웨쥔(刘粤军).1954년 9월생. 산둥성 룽청시 출신으로 광둥성에서 태어났다. 1969년 12월 중국 인민해방군에 입대했고 1972년 중국 공산당에 입당했다.중국공산당 16기, 17기 후보 중앙위원, 18기, 19기 중앙위원을 지냈다. 마카오 주재 인민해방군 초대 사령관, 란저우 군구 사령관,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사령원을 역임했고 2020년부터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사회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2. 약력
류웨쥔은 광둥(廣東)의 한 군영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는 모두 군인이다. 아버지 류이더(劉義德)는 팔로군 교동군구와 동북야전군에서 항일전쟁과 제2차 국공내전에 참전했으며, 이후 41군 정치부 부주임, 후난성 군구 정치부 부주임 등을 지냈다.광둥(廣東)성 막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광둥군(廣東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1969년 겨울, 14세의 류웨쥔은 중국군에 입대하여 광저우 군구 산하 41군 123사단 367연대(탑산영웅연대)에 배속되어 19년간 근무했다.
1973년 12월 소대장으로 부임했다.
1974년 9월 367연대 2대대 4중대장으로 부임하였다. 1979년 2월 중월전쟁에 참전해 중기관총 1정을 직접 조종해 베트남군의 화점을 강타하고 베트남군에 포위돼 중상을 입은 부사단장 이덕원을 구출했다.전후 류웨쥔은 2등 공로를 인정받아 '해방군 화보' 표지를 장식했다.
1979년 7월 367연대 사령부 훈련계장으로 부임하였다.
1980년 6월 367연대 대대장으로 부임하였다.
1981년 5월 367연대 참모장을 맡아 파카산 탈환 작전을 지원하는 군사작전에 참가했다.
1987년 7월, 367단장을 지냈다.
1989년 6월 41군 산하 121사단 참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93년 4월 홍콩 주둔 중국 인민해방군 선전기지 주임(부사급)을 맡았다.
1994년 4월 121사단장을 지냈다.
1995년 6월 123사단장을 지냈다.
1997년 8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경제관리전공 통신학부로 공부하였다.
1998년 10월 육군 제41집단군 참모장으로 부임했다.
1999년 4월 마카오 주재 중국 인민해방군 사령관을 지냈다.12월 20일 낮 12시 정각에 류웨쥔은 마카오 주둔군을 이끌고 마카오에 입성하여 마카오 방어를 접수하였다.
2001년 9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중국 인민해방군 국방대학 기본학과에서 공부하였다.
2002년 2월 육군 제42집단군 군단장으로 부임했다.
2007년 6월 란저우 군구 참모장을 지냈다.
2012년 10월, 란저우군구 사령관이 되었다.
2016년 1월, 새로 설립된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2018년 2월 24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에 선출되었다.
201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기념 총회 열병식에서 깃발 측 부대를 이끌고 검열을 받았다.
2019년 12월 만 65세로 현역에서 은퇴하게 되었다. 동부전구사령관직은 서부전구 육군사령관 허웨이둥이 승계한다.
2020년 8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사회건설위원회 부주임위원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