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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9:07:56

룬 트루퍼즈 자위대 표류전기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자위대
3.1.1. 육상자위대3.1.2. 해상자위대
4. 등장 병기

1. 개요

룬 트루퍼즈 자위대 표류전기(ルーントルーパーズ 自衛隊漂流戦記)는 하마마츠 하루카가 지은 일본의 판타지 소설이다. 악의 대국의 침략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한 대항 수단이 되어 주는 용사로서, 마법의 힘에 의해 지구로부터 이세계에 소환된 육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2018년 7월 시점에서 누계부수는 23만부를 기록하고 있다. #

이 작품은 한때 항공자위대에서 복무했던 작가가 퇴관한 후 고등학교 시절에 인터넷에서 연재했던 작품을 리메이크해 2011년부터 소설가가 되자 에서 연재하고 있던 것이 출판된 것이다.

집필에 있어서 방위성과 자위대의 협력을 얻고 있다.

2. 줄거리

무력분쟁 해결을 위해 편성되는 유엔 평화유지군에 참가하기 위해 해상자위대의 최신예 이지스 호위함 '이부키'를 기함으로 하여 수송함과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에 육상 자위대의 부대를 태운 자위대의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함대는 분쟁의 발생지인 아프리카를 향해 항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도중, 부대원들 앞에 갑자기 날개를 단 수수께끼의 소녀가 나타나 그녀가 발하는 수수께끼의 힘에 의해 자위관들은 일제히 의식을 잃어 버린다. 그 후 의식을 되찾은 자위관들은 전원이 무사하다는 점에 안심하지만 이번에는 GPS를 수신 할 수 없는 등의 이상이 발생해 원인 불명의 사태에 혼란스러워한다. 하지만 그런 그들을 쫓아내듯이 하늘에서 믿을 수 없는 게 날아온다. 그것은 날개 길이가 10미터 이상인 어느 거대한 새였다. 그리고 자신들이 있는 지구상에서는 볼 수 없는 그 모습을 목격한 것으로 추측해 자위대는 여기가 이세계임을 자각한다.

그 와중에 자위대는 우호적인 태도를 취해 주는 현지의 마리스아 난카이 연합 왕국과 접촉하게 되어 교류로 양자는 양호한 관계를 쌓아 올리지만 그 와중에 마리스아 왕국은 필보르그 제국의 침략을 받는다. 눈앞에서 죽어가는 마리스아의 사람들이나 불타는 거리를, 자위대로서도 유엔군으로서도 버릴 수 없었던 자위대는, 이세계의 전쟁에 개입하는 것을 결의, 자동 소총이나 이지스함 등 수많은 현대 무기로 훌륭하게 필보르크 제국군을 격퇴하고, 마리스아 왕국을 침략의 위기로부터 구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싸움에 승리했지만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자위대였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싸움을 거쳐 우호국이 된 마리스아 왕국을 거점으로 하면서 전쟁의 세상에 괴로워하는 이세계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세계 각지에서 활동한다.

3. 등장인물

3.1. 자위대

3.1.1. 육상자위대

3.1.2. 해상자위대

4. 등장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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