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곤잘레스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37번 | ||||
후안 미나야 (2017~2019) |
→ |
<colbgcolor=#c4ced4><colcolor=#000000> 루이스 곤잘레스 (2020) |
→ |
하위 클락 (2021~2022) |
|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17번 | |||||
릭 렌테리아 (2020) |
→ |
루이스 곤잘레스 (2021) |
→ |
조 켈리 (2022~2023) |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51번 | |||||
코너 메네즈 (2019~2021) |
→ |
루이스 곤잘레스 (2022) |
→ |
이정후 (2024~) |
|
|
루이스 곤잘레스 Luis González |
|
본명 |
루이스 페르난도 곤살레스 오에닉 Luis Fernando González Hoenig |
출생 | 1995년 9월 10일 ([age(1995-09-10)]세) |
소노라 주 에르모시요 | |
국적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카타리나 풋힐스 고등학교 - 뉴멕시코 대학교 |
신체 | 185cm / 83kg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 입단 | 2017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87번, CHW) |
소속팀 |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0~20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2) |
계약 | 1yr / $735,000 |
연봉 | 2023 / $735,000 |
SNS |
[clearfix]
1. 개요
멕시코 국적의 외야수.2. 선수 경력
2.1. 시카고 화이트삭스
|
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2.2.1. 2022 시즌
관련 문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22년4월 22일, 스티븐 더거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콜업되었고, 당일 워싱턴전에서 7회초 마우리시오 듀본의 대타로 나와 패트릭 머피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4월 23일 워싱턴전에서 5회초 애런 산체스에게 달아나는 희생플라이로 데뷔 첫 타점을 올렸고, 6회초 스티브 시섹을 상대로 번트 안타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안타를 기록했다.
4월 25일 밀워키전에서 7회초 코빈 번스를 강판시키는 안타를 때렸고, 9회초 제이크 커즌스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역전 결승 투런으로 장식,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4월 30일 워싱턴전에서 3회초 알시데스 에스코바의 안타에 공을 더듬는 실책을 범해 1루주자 빅터 로블레스를 홈인시켜주었지만, 이후에는 조시 벨의 안타에 2루주자 세자르 에르난데스를 홈에서 저격하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5월 3일 다저스전에서 케빈 패들로의 대타로 나와 첫 타석 알렉스 베시아를 상대로 추격의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두번째 타석에서 크레이그 킴브럴을 상대로 번트 안타를 때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5월 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 타율 .333과 OPS .844를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해주고 있다.
5월 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도 안타를 때려내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나 3:2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지오바니 가예고스에게 병살타를 치며 경기를 끝냈다.
5월 9일 콜로라도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다 마지막 타석에서 애시턴 구도를 상대로 적시타로 타점을 올리며 3할 타율을 지켜냈다.
5월 10일 콜로라도전에서 4회초 요나단 다자의 안타에 실책을 저질러 1루주자였던 라이언 맥마혼을 득점시켜주었지만 타석에서 2회말 결승 내야안타 포함 2타수 2안타를 기록, 타율을 .327로 올리고 오스틴 슬레이터와 교체되었다.
5월 1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회초 조던 힉스에게 동점 적시타를 날리며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고 에반 롱고리아와 교체되었고, 14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도 1타수 1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를 하고 다린 러프와 교체되며 .339의 고타율을 이어갔다.
5월 1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7회말 2:14로 경기가 완전히 기울자 2사 만루에서 투수로 등판, 첫 타자 딜런 칼슨에게 안타를 맞아 점수를 내줬으나 해리슨 베이더를 뜬공으로 처리, 8회말 송구 실책 하나를 저질렀으나 추가 출루 허용없이 막고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 놀랍게도 이날 샌프란시스코 투수 가운데 가장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9회초 역시나 이벤트성으로 올라온 알버트 푸홀스를 상대로 쓰리런 하나를 때리며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 타율을 .349까지 올리고 OPS 역시 .889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5월 16일 토미 라 스텔라의 복귀와 마우리시오 조베라의 콜업으로 유니오르 마르테와 함께 마이너로 내려갔다.
5월 20일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자 콜업되었다. 그러나 당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찬스마다 범타로 물러나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5월 21일 샌디에이고전에서도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고, 2:1로 뒤진 9회말 2사 1루에서 테일러 로저스의 한가운데 슬라이더를 그대로 지켜보며 경기를 끝냈다.
5월 22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0:1로 경기가 기운 8회초에 또 다시 투수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1], 타석에선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타율을 .324로 살짝 올렸다.
5월 23일 메츠전에서 8회말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의 대타로 나와 콜린 홀더맨에게 삼진으로 물러났고, 10:2로 경기가 기울어있자 9회초 또 투수로 등판해 2연투를 했다. 첫 두 타자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피트 알론소를 모두 땅볼로 처리해 2사를 만들었지만 제프 맥닐에게 볼넷을 내주고 마크 칸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J.D. 데이비스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아쉽게 이번에는 무실점이 아닌 3실점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자이언츠 소속 야수가 한 시즌에 투수로 3번 이상 등판한건 1901년 찰리 힉맨[2], 1902년 잭 던, 1912년 라루 커비 이후 4번째로, 무려 110년만의 기록이다.
5월 24일 메츠전에서 5타수 3안타로 타율을 다시 .338까지 올렸다.
5월 29일 신시내티전 8회초 2사 1, 2루에서 조엘 쿠넬을 상대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5월 3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첫 타석에는 1사 만루에서 레인저 수아레즈에게 삼진으로 물러나 찬스를 말아먹었지만, 이후 4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 커리어 첫 4안타 경기로 타율을 .347까지 끌어올렸다.
5월 한달간 .368의 고타율을 기록하면서 이 달의 신인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6월 3일 마이애미전에서 첫 타석부터 엘리서 에르난데스에게 사구를 맞고 도노반 월튼과 교체되었다. 다행히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한다.
6월 7일 콜로라도전에서 첫 타석 헤르만 마르케스를 상대로 적시타를 뽑아내고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타율을 .322로 살짝 올렸다.
6월 8일 콜로라도전에서 연장 10회말 1사 2루의 끝내기 찬스에서 카를로스 에스테베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렸고, 우익수 찰리 블랙몬이 공을 흘리며 끝내기를 기록했다.
6월 11일 다저스전에서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적시타를 뽑아내고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6월 14일 캔자스시티전 7회초 2사 1, 2루의 위기에서 마이클 A. 테일러의 안타에 2루주자 MJ 멜렌데즈를 홈에서 저격하며 실점을 막았다.
6월 들어 멀티히트를 한번도 치지 못하며 3할 타율이 무너지기 직전까지 왔다.
6월 17일 피츠버그전에서 1회초 잭 톰슨을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을 날렸고, 이 홈런이 결승타가 되어 팀은 2:0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8일 피츠버그전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6월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율이 .306이 되었다.
6월 20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로 타율을 .308로 높혔다. 다만 2회초 땅볼로 출루하고 맥스 프리드에게 견제사를 당해 1사 1, 3루를 2사 3루로 만들어버린건 흠.
6월 23일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7월 9일 복귀했고, 당일 샌디에이고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7월 1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7월 12일 애리조나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해 3할 타율과 8할 OPS가 모두 무너졌지만 0:13으로 앞선 9회초 또 다시 투수로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7월 21일 다저스전 3회말 2사 1, 2루의 위기에서 저스틴 터너의 평범한 플라이를 타구판단미스로 2타점 2루타를 만들어주며 카를로스 로돈의 멘탈을 터트리며 패배의 주범이 되었다.
7월 25일 애리조나전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며 유일하게 사람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두 번 다 주루사를 당했다.
7월 30일 컵스전에서 4회말 드류 스마일리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쳐냈다.
8월 3일 다저스전에서 7회말 1사 만루에서 2루주자로 나가있는 상황에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뜬공을 타구판단 미스로 주루사를 당하며 병살타로 만들었다.
8월 들어 타율 .125로 타격감이 바닥을 기며 OPS가 .708까지 떨어졌고, 결국 8월 17일 잭 라텔의 복귀로 마이너로 내려갔다.
8월 27일 브라이스 존슨이 마이너로 내려가며 콜업되었고, 당일 미네소타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 5회초 소니 그레이에게 사구를 맞아 나간 후 토미 라 스텔라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을 올렸다.
8월 28일 미네소타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기어코 OPS 7할이 무너졌다.
9월 2일 필라델피아전에서 0:13으로 경기가 기울자 9회초 다시 한번 투수로 등판해 알렉 봄에게 적시타를 맞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9월 16경기에서 47타수 12안타 OPS .619를 기록하다가 9월 24일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사실상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시즌 최종성적은 98경기 311타수 79안타 4홈런 36타점 31득점 10도루 30볼넷 75삼진 .254/.323/.360 OPS .683으로, 시즌 초반 혜성같이 나타나 맹타를 휘두르며 고타율을 유지했지만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져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2023년에는 시즌 전 등 수술을 받으며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고, 7월 17일 루키 리그에서 리햅을 시작하며 복귀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리햅 경기에서 OPS .527로 부진했다. 8월 7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지만 팀에 외야수가 포화인 관계로[3] 곧바로 마이너로 내려갔다. 결국 출전 없이 8월 14일 요한 카마고와 웨이드 메클러가 콜업되어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고, 8월 21일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되었다. 9월 12일 방출되었다.
3. 연도별 성적
루이스 곤잘레스의 역대 MLB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20 | CHW | 3 | 2 | 0 | 0 | 0 | 0 | 1 | 0 | 0 | 0 | 1 | .000 | .500 | .000 | .500 | -0.1 | 0.0 |
2021 | 6 | 11 | 2 | 2 | 0 | 0 | 2 | 0 | 0 | 3 | 2 | .250 | .455 | .500 | .955 | 0.2 | 0.1 | |
<rowcolor=#fd5a1e>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22 | SF | 98 | 350 | 79 | 17 | 2 | 4 | 31 | 36 | 10 | 30 | 75 | .254 | .323 | .360 | .683 | 0.3 | 0.2 |
MLB 통산 (3시즌) |
107 | 363 | 81 | 19 | 2 | 4 | 34 | 36 | 10 | 33 | 78 | .253 | .328 | .363 | .690 | 0.4 | 0.3 |
4. 여담
- 2022년 7월 12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 앞서 동명이인의 레전드 루이스 곤잘레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5. 둘러보기
2022년 5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 ||||
스즈키 세이야 ( 시카고 컵스) |
→ |
루이스 곤잘레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 |
마이클 해리스 2세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1]
심지어 8회초는 공 5개만으로 삼자범퇴로 막았다!
[2]
이쪽은 투수로 9번 등판했다.
[3]
사실 말이 포화지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없다. 게다가 며칠 전
AJ 폴락까지 영입되면서 팀은 도저히 외야수를 콜업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