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난이도: 무난하다. 하지만 2회 코너링을 해야하는 38% 보석과,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 77% 보석은 살짝 어렵다.
왕관 난이도: 어렵다. 1번째 왕관은 알맞은 점프대를 탄 뒤 약간의 줄타기와 와리가리를 하고 코너링 후 와리가리를 해야 한다. 와리가리가 주를 이루고 있어 난이도가 어렵지만, 와리가리에 익숙할 경우 쉽게 얻을 수 있다. 2번째 왕관은 가운데 스위치를 밟고 코너링을 한 후 1자모양의 유리발판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순으로 밟고 점프대를 타야한다. 이 왕관은 이 스테이지의 왕관들중에선 가장 쉬운편 이지만, 유리발판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을경우 매우 까다로우니 주의하자. 3번째 왕관이 가장 어려운데, 플라잉부스터를 먹지 않고 왼쪽 점프대를 탄 뒤 코너링을 하고 재빠르게 오른쪽으로 꺾어야 얻을 수 있다. 만약 손이 느리다면 오른쪽 장애물에 박거나 그대로 낙사 할 수 있다.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4.7 퍼펙트 5.3
거미줄과 함께 출시된 할로윈 기념 레벨로,2020년 할로윈 데이 이후 약 4년만에 나온 롤링 스카이의 할로윈 특집 스테이지다. 멕시코의 죽음의 날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3] 난이도는 5~6성으로 추정되었지만, 4성으로 출시되었으며, 악령 군무 이후 등장한 두번째 4성 할로윈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신규 기믹인 상하반전 부스트도 등장하였다. 이 보라색 부스트를 먹으면 상하가 반전되어 공이 위로 붙어다닌다. 부스트를 다시 먹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또한 배경에 공중 구조물이 사용되었는데, 기존에 있던 공중 산, 나무, 기둥이 아닌 "무덤 십자가"라는 아예 새로운 공중 구조물을 사용했다.
이 스테이지 업데이트 전에
꽤나 실망스러운 맵들[4]이 많았던 탓인지 호평이 상당하다. 수준 높은 장애물 디자인과 배경 구조물, 새로운 기믹 활용, bgm 등이 호평받아 실제로 맵의 완성도만 보면
체스 요새와도 맞먹는 수준이라 사실 크게 이상하지 않다.
보석 난이도: 약간 어렵다. 코너링을 해야하는 9%의 보석, 상하반전 부스트를 먹고 와리가리를 해야 하는 18%의 보석이 있으며,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 45%의 보석, 약간의 스위치가 섞인 대각선 와리가리를 해야하는 56%의 보석이 특히 어렵다.
왕관 난이도: 어렵다. 1번째 왕관은 간단한 와리가리를 하다가 오른쪽에 있는 왕관을 먹고 튀면 되는 쉬운 왕관이다. 2번째 왕관은 코너링을 하고 오른쪽으로 꺾은 뒤,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한다. 오른쪽으로 꺾을 때 너무 빠르게 꺽으면 낙사하니 조심히 꺾어야 한다. 그리고 3번째 왕관이 문제인데, 대각선 줄타기를 타고 코너링+스위치 서핑을 타야한다.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3.4 퍼펙트 5.3
죽은 자의 날의 보너스 스테이지.
[1]
31%~36%, 78%~80%
[2]
점프대를 밟자마자 재빠르게 옆으로 꺾어야 한다.
[3]
그래서인지 전체적으로
코코의 느낌이 많이 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
공룡 디스코,스타필드,수수께끼의 흔적 등등
[5]
8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