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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4:30

롤링 스카이/메인 스테이지/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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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46: 저녁 노을(Sunset Glow)2. 보너스 스테이지 31: 아침햇살(Morning Dawn)

1. 메인 스테이지 46: 저녁 노을(Sunset Glow)

저녁노을
Sunset Glow
파일:rollingsky_sunsetglow.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해금 조건 열쇠 3개
출시일 2019년 11월 20일
보석 위치
7% 16% 19% 27% 33% 46% 47% 57% 59% 75%
왕관 위치
71% 76% 91%
체크포인트 위치
10% 20% 30% 40% 60% 80%
테마
파일:sunsetglowtheme.jpg 파일:morningdawntheme.jpg 파일:sunsetglowtheme.jpg 파일:morningdawntheme.jpg 파일:sunsetglowtheme.jpg 파일:morningdawntheme.jpg 파일:sunsetglowtheme.jpg
0% ~ 14% 14% ~ 27% 27% ~ 40% 40% ~ 59% 59% ~ 72% 72% ~ 85% 85% ~ 100%


노을을 모티브로 만든 고대비 디자인의 스테이지. 맵 구조는 천공의 성, 큐브와 굉장히 유사한 편이다. 배경은 노을과 관련된 느낌이 있지만, 장애물들은 노을과 관련되기보다는 큐브같은 다양한 형태로 조립되는 하얀 블록이 많이 등장하는 컨셉이다.

이 스테이지에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투명화 부스터가 등장하는데, 로딩 아이콘을 연상케하는 문양이 그려져있는 녹색의 부스터 아이템이다. 이것을 먹으면 공이 작아지면서 보이지 않게 된다. 유적에 등장했던 포탈과 유사하지만 이것은 출구가 따로 없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제되는 식이다. 또한 공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단순 컨트롤이 아닌 높은 난이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다행이도 퍼펙트 클리어를 노리는 게 아니라면 투명화 부스터는 모두 어렵긴 하지만 피할 수 있게 계획되어있다. 그런 만큼 할로윈 나이트에 나왔던 순간이동 장치처럼 처음 해보는 유저에겐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주지만 조작감이 바뀌는 건 아니고 단지 안 보이는 게 끝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순간이동 장치만큼 컨트롤이 어렵진 않다.

스테이지 난이도는 5성 하위 수준. 처음에는 투명화 부스터 때문에 당황하기 쉽지만 거기에만 익숙해지면 다른 부분은 5성 치고 어려운 구간이 많지 않다. 일부 유저들은 4성 상위권으로 볼 정도. 퍼펙트 클리어 기준으로는 중간 부분에 투명화 부스터를 먹은 채로 고난도 컨트롤을 해야 하는 보석들이 상당히 까다롭고, 왕관의 난이도도 낮은 편은 아닌지라 만만하게 보기는 힘든 편.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대략 5성 중위 수준이다.

BGM의 장르는 퓨처 하우스로, 꽤나 인기가 많다. 그런데 최근에 60%에서 갑자기 브금이 끊기는 버그가 생겼다.[4]

2. 보너스 스테이지 31: 아침햇살(Morning Dawn)

아침햇살
Morning Dawn
파일:rollingsky_morningdawn.jpg
난이도 4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해금 조건 열쇠 3개
출시일 2019년 12월 3일
보석 위치
4% 10% 19% 31% 36% 46% 79% 83% 95% 97%
왕관 위치
15% 48% 89%
체크포인트 위치
10% 20% 30% 40% 61% 80%
테마
파일:morningdawntheme.jpg 파일:sunsetglowtheme.jpg 파일:morningdawntheme.jpg 파일:sunsetglowtheme.jpg 파일:morningdawntheme.jpg 파일:sunsetglowtheme.jpg
0% ~ 17% 17% ~ 32% 32% ~ 43% 43% ~ 57% 57% ~ 69% 69% ~ 100%


저녁 노을의 요소가 사용된 스테이지. 저녁 노을에서 처음 선보였던 투명화 부스터 역시 그대로 등장하기 때문에 저녁 노을을 먼저 해보지 않은 유저라면 당황하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투명화 부스터를 안 탈 수도 있다.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4성으로, VR유토피아마저 제치고 4성 맨 아래에 배치되었지만, 공식 배정된 난이도에 비하면 쉽다는 의견이 다수.[9] 대략 4성 중~중상 정도로 평가된다. 원본인 저녁 노을도 5성 치고 쉽다는 소리를 듣는지라 개인차에 따라선 원본과 별 차이 없는 난이도로 느껴질 수 있다. 퍼펙트 클리어를 노릴 경우 보석과 왕관이 모두 원본과 막상막하거나 그 이상으로 어렵기 때문에 퍼펙트 클리어 기준으로는 저녁 노을과 비슷한 5성 중하위 정도의 난이도로 상승한다.

영구 해금 조건은 열쇠 3개이다.

[1] 안전한 길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는 2칸짜리 블럭이 튀어나오고, 원래 블럭으로 막혀있던 부분은 블럭이 밑으로 들어가면서 안전한 길이 되는 초살 구간. 처음 보면 매우 높은 확률로 죽지만 한 번 감 잡으면 쉽다. 끝에서 끝으로 와리가리해주면 된다. [2] 까다로운 와리가리 구간 [3] 자세하게는 대각선 줄타기와 대각선 와리가리 혼합 패턴이다. [4] 60% 이상 체크포인트에서 부활해도 마찬가지이다. [5] 다른 부분보다도 32%~33%과 38%~40%의 회전 막대 4개를 지나는 부분이 난이도를 높이는 원흉. 전자는 왼쪽 오른쪽 왼쪽 왼쪽, 후자는 오른쪽 오른쪽 왼쪽오른쪽으로 외워서 건너면 쉽다. [6] 조립되는 큐브 장애물이 곳곳에 깔려있어서 처음 해보면 상당히 정신 사나울 수 있다. 특히 가장 위험한 곳은 65%~66%로, 투명화 부스터를 먹은 상태로 무게 추 3개 중 정확히 2번째의 무게추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야 죽지 않는데, 투명화 부스터에 익숙하지 않다면 알고도 맞는 일이 생길 수 있다. [7] 회전물과 바퀴를 피해 고속 꺾기를 해야 한다. [8] 투명화 부스터 바로 앞에 있는 점프대를 타고 착지한 후 보석 쪽으로 아주 빠르게 꺾어도 먹을 수 있긴 한다. 다만 매우 어렵다. [9] 사실 VR유토피아도 공식 배정된 난이도에 비하면 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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