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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4:27

롤랜드(메이플스토리)

파일:천족 롤랜드 2.png
<colcolor=#fff,#2d2f34> 프로필
<colbgcolor=#999> 성별 <colbgcolor=#fff,#2d2f34> 남성
종족 천족
거주지 세르니움
성우 한신 <colbgcolor=#fff,#2d2f3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마츠오카 요헤이[1] 파일:일본 국기.svg
표기
GMS / MSEA Roland
JMS ローランド
CMS 罗兰德
TMS 羅爾藍德

1. 개요2. 스탠딩 일러스트 및 도트3. 작중행적4. 기타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흑태양의 일원으로 두건으로 귀를 가렸지만 세렌과 같은 천족이다. 과거에는 세렌의 동료였으나 현재는 흑태양 소속이 되었다.

2. 스탠딩 일러스트 및 도트

파일:롤랜드 도트2.png
롤랜드(Roland)

3. 작중행적

3.1. 세르니움

과거 하이 마운틴에서 일어난 참사에도 불구하고 구원이 없었다는 것을 이유로 신에 대한 믿음을 저버렸다.[2] 성벽을 파괴하고 레프군이 침입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성수와 블랙 파우더를 훔쳐 폭약을 설치하였다. 대적자에 의해 도화선으로 폭발시키는 것은 실패했지만 자기 자신이 직접 폭약에 불을 붙여 자폭해 자살하고 만다. 그나마 연합세력과 세렌의 기사단들이 1차 침공은 막아내어 계획은 실패하였다.
이 이곳으로 오고 있다.
하이 마운틴의 그 자, 제른 다르모어 첫 번째 사도말이야.
그러나 롤랜드는 자폭 직전에 천족의 수도인 하이 마운틴을 멸망시켰던 사도가 다시 오고있다는 말을 세렌에게 남긴다. 사도 하보크를 나타냈다.
"잘 있어라, 세렌."

롤랜드의 최후를 지켜 본 세렌은 만약 성검의 주인이 나타난다면 그와 같은 이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실의에 빠진다. 사후 그가 사용하던 검은 세렌이 보는 앞에서 처분되고, 병사들의 갑옷과 목걸이에 만드는 데 쓰이게 된다. 그리고 그 목걸이는 롤랜드와 세렌의 관계를 눈치 챈 대장장이의 부탁으로 플레이어가 세렌에게 전달한다.

3.2. 에픽 던전 : 하이마운틴

4. 기타

5. 관련 문서



[1] 출처, 이미지. 듀얼블레이드와 중복이다. [2] NEO 패치에서 세르니움 스토리에 새롭게 추가된 과거사에 따르면 기사단장이라는 작자가 성검을 되찾으러 돌아간 동료들을 기다리지 않고 다리를 끊어 죽음으로 내몰아버리려는 모습을 보이자, 그를 "광신도"라고 비난하며 "너 같은 쓰레기가 성검의 주인이라면 미트라는 내 신이 아니다."라며 신앙심을 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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