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주인공인 실존 인물에 대한 내용은 롤라 몬테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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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몽테스 (1955) Lola Monté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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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DC4D><colcolor=#A02E09> 장르 | 전기, 드라마, 로맨스 |
감독 | 막스 오퓔스 |
각본 | 막스 오퓔스, 아넷 워드망 |
제작 | 알베르트 카라코 |
주연 | 마틴 캐롤, 피터 유스티노프, 안톤 월브룩 |
촬영 | 크리스티안 마트라스 |
편집 | 마들렌 구그 |
미술 | 장 디에보네 |
음악 | 조르주 오리크 |
의상 | 유리 아넨코브 |
제작사 |
감마 필름 유니온필름 |
배급사 |
감마 필름 유니온필름 |
개봉일 |
1955년 12월 23일 1956년 1월 12일 |
화면비 | 2.55 : 1 |
상영 시간 |
1시간 55분 (원본, 복원판) 1시간 50분 (극장판) |
제작비 | 6억 5천만 프랑[1] |
월드 박스오피스 | ○○ |
프랑스 박스오피스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막스 오퓔스 감독, 마틴 캐롤, 피터 유스티노프, 안톤 월브룩 주연의 1955년작 영화.19세기의 무용수였던 롤라 몬테즈의 생애, 그 중에서도 바이에른의 루트비히 1세와 염문을 뿌렸던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막스 오퓔스 감독의 첫 컬러 영화이자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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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뉴올리언스에 서커스 천막이 도착한다.
서커스의 단장은 그들의 최고 스타이자 세계적 스캔들의 주인공 롤라 몽테스를 소개한다.
이후 그녀는 한 사람당 사적인 질문을 받기 시작하며
가는 곳마다 스캔들을 일으키며 유럽 사교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무희 롤라 몽테스의 화려했던 과거의 이야기가 되살아난다.
서커스의 단장은 그들의 최고 스타이자 세계적 스캔들의 주인공 롤라 몽테스를 소개한다.
이후 그녀는 한 사람당 사적인 질문을 받기 시작하며
가는 곳마다 스캔들을 일으키며 유럽 사교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무희 롤라 몽테스의 화려했던 과거의 이야기가 되살아난다.
4. 등장인물
- 마틴 캐롤 - 롤라 몬테즈 역
- 피터 유스티노프 - 서커스 단장 역
- 안톤 월브룩 - 루트비히 1세(바이에른) 역
- 윌 크바트플리크 - 프란츠 리스트 역
- 오스카 베르너 - 학생 역
- 앙리 구이졸 - 모리스 역
- 리스 델라마르 - 롤라의 어머니 역
- 폴렛 더보스트 - 조세핀 역
- 재클린 캉트렐 - 지휘자 친구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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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noramic opus on celebrity that pops with vivid colors, Lola Montés is a narratively loose and visually splendid swan song for director Max Ophüls.
선명하게 피어나는 색감으로 유명한, <롤라 몽테스>는 서사면에서는 느슨하지만 시각적으로는 더할 나위없이 빛나는 막스 오퓔스 감독의 스완송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선명하게 피어나는 색감으로 유명한, <롤라 몽테스>는 서사면에서는 느슨하지만 시각적으로는 더할 나위없이 빛나는 막스 오퓔스 감독의 스완송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테크니컬러 화면과 시네마스코프 화면비에 당시의 섹스 심벌이었던 마르틴 캐롤과 피터 유스티노프 등 화려한 출연진, 다국적 자본에 제작사 측에서 감독 막스 오퓔스에게 전권을 쥐어주는 등[2] 야심찬 프로젝트였고, 개봉 당시 유럽 영화중 역대 최대 제작비를 들인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첫 시사회 당시 롤라 몬테즈의 플래시백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는 구성에 당대의 관객들이 그다지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박스 오피스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고, 이에 제작사 측에서 부랴부랴 감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간 순서에 맞춰 영화 줄거리를 재편집하고 분량도 단축한 상영본을 개봉시켰다. 때문에 프랑수아 트뤼포 등 소수의 평론가들이 호평을 보냈지만 당대에는 흥행에도 실패하고 묻혀버린 작품 취급을 받았다.
이후로는 원본 필름 또한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반쯤 환상의 영화 취급 받았지만, 2008년 유실되었던 필름과 컬러 푸티지가 발견 되면서 오퓔스 감독의 원래 의도였던 화면비, 색감, 스토리텔링 순서까지 전부 복원되었다. 복원판이 유통된 현재는 오퓔스의 걸작 중 하나로 인정 받는 편.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 봉준호가 크라이테리온 콜렉션 베스트로 이 영화를 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