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더스 크라이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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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로더스 크라이스톤 |
성별 | 남성 |
종족 | 인간 |
신분 |
귀족 후작 |
소속 | 바르보라 |
직위 | 영주 |
가족 |
필립 크라이스톤(장남) 브룩 크라이스톤(차남) 웨인트 크라이스톤(삼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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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직위는 후작이며 대도시 바르보라의 영주이다. 그리고 필립, 브룩, 웨이트의 아버지이다.
2. 작중 행적
바르보라의 월연제에 참석하러 방문한 썰트와 샤티아 남매에게 숙소로 영주관 제공하고 편의를 봐준다.
고아원의 지원 중단과 이슬라상회에 크라이스톤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마차가 자주 찾아간다는 증언에 프란 일행은 그가 이슬라상회와 내통하고 있다고 의심한다. 하지만 스승이 허언의 이치로 조사한 결과 그는 결백했다.
프란이 습격자들을 증인으로 잡아와서 브룩이 그동안 저지른 짓을 듣곤 믿지못하지만, 부정할수 없는 증거가 나오자 병사들을 이끌고 이슬라상회로 그를 잡으러간다. 브룩을 연행하려는데 그가 눈앞에서 마수로 변하자 큰 충격을 받는다.
일련의 사태로 크라이스톤 가문은 영주직에서 해임당하게 되었다.
3. 인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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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크라이스톤
기사단장인 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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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크라이스톤
작은 아들은 영주직에 맞지않다고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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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트 크라이스톤
막내 아들의 요리사라는 직업을 그리 좋게보고 있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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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어스 왕족 남매
타국의 귀빈. 그들의 숙소로 영주관을 제공하는 등 편의를 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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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드
사이가 좋지 못하다. 종종 서로 기싸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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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
왕족 남매의 지인.
4. 기타
- 3명의 자식들을 중에 정상이 장남 밖에 없고 차남과 삼남은 선민의식에 빠져있다. 아버지로서는 불합격인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