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프로 레슬링 스테이블
앞에 관사가 붙어서 풀네임은 La Résistance.
프랑스와 캐나다 퀘백 주 출신의 르네 듀프리, 실뱅 그레니어, 랍 콘웨이[1]
기믹이 기믹이니 만큼 FBI(Full Blooded Italians)와 함께 각 브랜드에서 악역 스테이블을 담당하였다. APA의 대척점에 있던 악역전문 심부름쩌리센터에 가깝던 fbi와는 달리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을 획득 하는 등 나름 승승장구하였다. 미국 국기를 깨부수고 프랑스 국기를 흔드는 행동을 보이면서 오죽하면 관중 피켓중엔 france xxck까지 있었을 정도. 2005년 팀의 에이스였던 르네 듀프리가 스맥다운으로 드리프트되면서 퀘백주 깃발을 들고 다니면서 찬양하다 둘다 방출되었다.
[1]
처음에는 르네, 실뱅 두명이였다가 더들리 보이즈와의 대립을 계기로 지원군으로 콘웨이가 들어온다. 참고로 콘웨이는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