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아 RECIA |
|
<colbgcolor=#009966> 본명 | 문정현(文正賢) |
출생 | 1991년 4월 24일 ([age(1991-04-24)]세) |
본관 | 남평 문씨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3cm, 77kg |
가족 | 부모님, 누나(작곡가 MINE), 남동생 |
학력 |
장유초등학교(졸업) 장유중학교(졸업) 장유고등학교(중퇴) 검정고시(고등)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수색대) |
종교 | 개신교 |
데뷔 | 2016년 싱글 '손(feat.현택) |
MBTI | ENFP,ENFJ |
그룹 | F.O.W, 퍼플라벤더(Purple Lavender) |
SNS | https://www.instagram.com/recia_mjh/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음악, 영상 프로듀서
2. 활동
2016년 디지털싱글 '손(feat. 현택)'과 함께 '수뜨(Sudd)라는 랩 네임으로 솔로 데뷔를 하였고, 현재 '레시아(Recia)'라는 이름으로 활동명과 장르를 변경하여 활동 중이다. 랩퍼로 활동하며 17장의 앨범을 발매 하였는데 현재는 정규앨범 'Dense fog'를 제외한 다른 앨범들은 전 회사와의 계약 문제로 모두 내려가 있는 상태다. 현재는 일렉트로닉팝, 팝 장르에서 활동중 이며, 음악,영상 프로듀싱과 작곡 분야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수뜨(Sudd)'라는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2.1. 가수 레시아
2019년 싱글앨범 [At me]의 발매와 함께 활동명을 '레시아'로 바꾸면서 팝 장르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프로듀싱 활동에서 두각을 보였었던 만큼 본인의 앨범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서 제작 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제작도 직접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져 있다. 대부분의 악기들도 본인이 직접 연주하여 앨범을 제작한다고 한다.
지향하고 있는 음악의 색이 '자극적인 음악보다 편하게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는 본인의 말 처럼 그의 편안한 음색 덕분에 그의 음악은 자극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여담)
2019년에 발매된 앨범 [With you]에 태국에서 활동중인 모델이자 쥬얼리 디자이너인 '티타(Tita)'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면서 태국 활동의 길이 열려 2020년 중반기에 태국으로 출국 일정이 있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1. 음반 목록
2.1.1.1. 레시아
• Single[At me](2019년)• Single[With you](2019년)
• Single[Sharon](2020년)
• Single[Shall we](2021년)
• Single[널 사랑해 나 보다 더](2021년)
• Single[날 사랑해줘서](2021년)
• Single[내게만 말해줘](2022년)
2.1.1.2. 수뜨
• Single[손](2016)• Single[우린](2016)
• Single[나도 널 사랑해](2016)
• Single[Rhythm in Ur House](2016)
• Single[너너너너](2016)
• Single[나만 남아](2016)
• Single[Believe me](2016)
• EP[Sudd x Clasick(Kingsford)](2016)
• Single[BAILEY HOPE] with F.O.W(2016)
• Single[Universe](2016)
• Single[Mare](2016)
• Single[WWW(Wild Wild West)] with F.O.W(2017)
• Single[Five] with Clasick(2017)
• Single[넌 나를 떠나고](2017)
• 7Single[Pie in Beer](2017)
• Single[Rapstar](2017)
• Full-LengthAlbum[Dense fog](2018)
2.2. 음악 프로듀서 수뜨
2016년 랩퍼로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시작한 그는 'Cameleon Records'의 대표로 활동 하면서 본인 이외의 다른 가수들의 앨범 제작을 하기도 하였다.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하면서 본인 앨범을 포함하여 42장의 앨범을 총괄 감독하여 제작, 발매 하였다. 개인앨범 발매가 26장이니, 순수하게 프로듀싱으로만 16장의 앨범을 제작한 셈이다. 프로듀싱에 관여하지 않고 작곡만 참여한 앨범도 있어 저작권 협회의 등록 곡 수는 50곡이 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2019년 대표자리를 은퇴한 후 음악 프로듀싱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인의 가수 활동과 영상 프로듀싱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2.2.1. 프로듀싱 음반 목록
2.2.1.1. 마인(MINE)
• Single[조화](2016)• Single[사랑해서 떠난단 말](2016)
• EP[하루 끝](2017)
• Single[혼자 두지마(Piano ver.)](2018)
2.2.1.2. 오프라임(Off Rhyme)
• Single[Winner](2018)2.2.1.3. F.O.W(Footstep on the water)
• Full-LengthAlbum[F.O.W The Second Half Of Last Year](2017)• Single[복Cypher(Prod. by Sudd](2019)
2.2.1.4. 클래식(Clasick)
• Single[Who Got(누가)](2018)• EP[Kingsford](2019)
2.2.1.5. Purple Lavender
• Single[하늘, 너의 별](2019)2.2.1.6. 앙짜
• Single[A gain](2016)• Single[아버지가](2016)
• Single[너에게 위로](2016)
• Single[Medicine Call](2016)
• Single[자조](2016)
• Single[BANANA](2016)
• Single[널 처음 봤을 때](2016)
• Single[잘 나가노 밀라노](2017)
2.2.1.7. Lokie9
• Single[Falling like a star](2019)2.3. 뮤직비디오 감독 수뜨
2018년 본인의 정규앨범을 준비하면서 뮤직비디오 제작을 여러 업체를 통해 맡겼으나 결과가 좋지 않아, '내가 해도 이것 보다는 잘하겠다'는 말과 함께 본인이 직접 뮤직비디오 제작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한다. 그 후 3주 동안 영상제작을 독학 후 샘플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부터 그의 뮤직비디오 감독 활동이 시작 되었다. 처음 올렸던 샘플영상을 통해 꽤 여러군데에서 영상 제작 문의가 왔었다고 하는데, 그 중 한국에서 가장 큰 한국가곡 단체인 '세일문화재단'도 있었다고 한다. 후에 '세일문화재단'에서는 거의 전속 감독이라고 할 정도로 '세일문화재단'에서 발매되는 뮤직비디오는 대부분이 '수뜨(Sudd)'를 통해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후로 여러 인디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하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이름을 알렸고, 7080음악 레전드 '높은음자리 김장수'님의 '돈다발'의 뮤직비디오를 총괄 감독 하면서 성악, 인디 음악에 이어 7080 음악으로까지 입지를 넓히기도 하였다. 현재는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등에도 관심을 보이며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알려 져 있다.2020년 초 '앙앤모'라는 개그 유트브 채널의 영상 제작을 맡아 두 배우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했었지만, 6개의 영상 이후 업로드 되지 않았는데 이것 또한 코로나로 인해 촬영이 불가하게 되자 채널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에야 숏박스','너덜트' 등이 좋은 퀄리티의 영상과 연기력, 대본등으로 개그 소재의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 하여 엄청난 인기를 끌지만, 당시엔 그런류의 채널이 없었기에 확실히 기획이나 영상미 측면에서 앞서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다.
앙앤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Ke6Ud_C_d6dRzEFx7-at7A
3. 여담
- '세일문화재단'의 공동대표는 힙합 1세대 '셔니슬로우'인데, 재단 대표인 '정수연'감독을 통해 그를 처음 만났을때 너무 놀라 몸과 입이 돌처럼 굳어 아무 이야기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수뜨'는 랩퍼로 활동 중이었는데, 재단 대표인 '정수연'감독이 '수뜨'에게 본인의 동생도 힙합 하는데, 그냥 랩 좋아하고 음악 만드는 일 하는 사람 이라고만 소개 해서 얼굴을 보기 전까지 누군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