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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7 21:04:04

레베카(아카데미 야겜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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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width=600px><table bordercolor=#010101><bgcolor=#ffffff,#2d2f34><colcolor=#000,#fff> 《아카데미 야겜에 빙의했다.》 주요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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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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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파일:아카야겜 레베카.jpg
이름 레베카
이명 불명
나이 28살
종족 인간
성별 여성
직업군 마법사
직위 판데믹의 간부 → 없음
소속 룬의 일족
판데믹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4. 능력5. 인간관계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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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카데미 야겜에 빙의했다. 히로인. 룬의 일족의 유일한 여성 생존자.

2. 성격

3. 작중 행적

일족의 생존자를 찾기 위해 판데믹으로 들어갔고, 이호연을 처음 보고는 룬의 일족으로 착각해 본인과 관계를 맺어 아이를 가지겠다며 이호연을 애기아빠라고 부른다.

호연의 도움으로 자신과 같은 룬의 일족의 일원인 천수현을 발견하긴 했지만 너무 어린데다 그를 보육원에 맡긴 일원은 죽었다는 사실에 실망하여 룬의 결계를 사용하는 호연을 더욱 노리고 있다.

판데믹의 간부 중 한 명으로써 이호연에게 종종 도움을 주었다.

원작의 행적대로라면 원래부터 판데믹의 수장인 마에스트로에게 정신지배에 걸려 이용당할때로 이용당해 원작 후반부에선 사람을 거리낌없이 죽여대는 무서운 악역이며, 죽기 직전에야 자신이 정신지배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 때문에 이호연과 만나 이 사실을 듣자 이미 마에스트로의 정신지배는 알고 있기에 마에스트로를 만날때마다. 룬의 결계를 발동시켰기에 세뇌에 걸리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당연히 믿지 않았던 호연은 자기 말을 따라하라며 마에스트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말하면 극심한 고통이 따라오는 주문을 따라하게 했고 이를 통해 극심한 고통을 느끼자 머리를 싸맨 채 막았다고 생각했다며 한탄한 뒤, 호연의 도움을 받아 룬의 결계를 발동시켜 빼낸 뒤, 박살내고 추한 꼴을 보였다며 사과하는 동시에 사람을 죽이지 않은 것도 거짓말이라고 털어놓으며 자신이 한 짓은 없었던게 되질 않는다며 말하지만 자신을 받아들이는 호연을 보고 내 마지막 희망이 너라서 다행이라고 안심해한다. 호연과 헤어진 후 부하들을 불러 모아 세뇌 여부를 알아보았고 이내 마에스트로와 만난 적 없다고 생각한 최측근도 세뇌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자 언제 세뇌당한 거냐며 부들거리는 동시에 부하들이 세뇌에 풀리면 연기도 못할 거라는 이유를 들어 부하들의 세뇌를 풀어주지 않았다. 다행히 판데믹을 배신하는 계획을 짜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평을 내린 뒤, 내 편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쓸쓸해하지만 이내 이호연을 떠올리며 떨쳐냈다.

이후 판데믹을 탈퇴했으며 같은 룬의 일족인 천수현에게 룬의 결계를 가르치고 있다.

4. 능력

5. 인간관계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