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10화에서 빛의 신전에서 얻은 새 도복.[6] 미니피규어에서는 카이, 제이, 콜, 쟌의 어깨갑옷이 없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로이드처럼 어깨갑옷이 추가됐다. 로이드의 엘리멘탈 기모노 버전은 2012년 발매된 '레고 닌자고 캐릭터 대백과'에 한정판으로 들어가 있다. 여담으로 미니피규어에서의 무늬 생김새는 전부 제각각인데 반해 애니메이션에서는 도복의 금색 화살표 무늬가 전부 동일하다.
닌자고 타임블레이드에서 닌자들이 입은 도복. 딥스톤 도복처럼 검은색 어깨갑옷이 있다. 미니피규어의 팔이 전부 검은색인 탓에 해외에선 색배합의 평가가 좋지 못하다. 검은색 팔이 전부 망쳤다는 평. 그래도 디테일한 토르소는 고평가받는다. 전체적으로 색이 톤다운되었고[14] 복잡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병합 이후에 닌자들이 입는 도복이다. 크리스탈 사가가 끝난 이후 또다시 도복의 기본적인 형태가 리메이크되었는데, 무려 두건이 헬멧으로 변했고 로브와 비슷한 어깨갑옷이 있는 것이 특징.[19] 작중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미니피규어 갑옷 파츠의 입가리개 부분을 잘라내는
커스텀을 하는 경우도 있다.
[1]
무비에도 켄도 로이드 피규어가 있긴하나 결이 너무 다르다.
[2]
미니 피규어에서는 두건 뒤에 칼을 잡을 수 있는 집게가 달려있다.
[3]
애니에는 미등장
[4]
유일하게 로이드만 금색과 은색이 아닌 건메탈 색이다.
[5]
미니 피규어에서는 칼을 수납하는 역할도 겸한다.
[6]
ZX도복이 엘리멘탈 기모노로 변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7]
다소 뜬금없이 등장하긴 하는데 추정상 토너먼트 종목이 건물 내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거진 정글로 향하기 때문에 각종 독성 생물들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카일라는 맨 처음부터 정글도복을 입고 있다.
[8]
작중 무겁다는 언급이 나온다.
[9]
로이드가 딥스톤 갑옷을 장착했을 시기는 52화에서 모로가 이제 로이드의 몸은 필요없다고 느껴서 합체를 풀고 인질로 잡혔을 때이다. 따로 서술하는 이유는 로이드가 고스트 닌자고 초반에 모로한테 강제로 융합당해 비중이 공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10]
굳이 니야의 메인 컬러가 두 개인 이유는 사무라이에서 물의닌자로 넘어가는 과도기이기 때문인 듯. 이러한 독특한 색배합이 아너 도복까지 유지되다 시즌7부터는(레거시 제외) 메인 컬러가 하늘색 단색으로 넘어갔다.
[11]
콜과 로이드는 애니메이션에서 이 도복이 나오지 않는다.
[12]
하의는 딥스톤 갑옷과 동일하다.
[13]
다만 두건은 컬러링에 검정색이 들어가지 않으며 이는 다음 시즌까지 유지된다.
[14]
포인트 컬러는 빨ㆍ파ㆍ검ㆍ흰ㆍ녹으로 변하지 않았지만 상술했듯 뜬금없이 팔이 검은색이라 조화롭지 못하다.
[15]
매물도 적어 제이의 저항 도복 미니피규어는 현재 구하기 어렵다.
[16]
디지털의 줄임말이다.
[17]
시즌10까지는 등장하는 시즌마다 도복이 바뀌었으며 시즌11~15까지는 시즌 11의 도복을 통상적으로 사용 중이라서 해당 도복의 등장 빈도가 상당히 높더라도 시즌에 맞는 도복이 한 번은 등장했는 반면에 아예 등장이 없던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이다.
[18]
자세히 보면 로이드의 도복을 제외하고선 도복 중간중간에 도망자 도복의 디자인이 보인다.
[19]
이블그린닌자가 두건을 벗은 모습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