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의 악역에 대한 내용은 락 업(DC 코믹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락 업의 기본 포지션인 Collar and elbow tie-up
프로레슬링의 기술 아마추어 레슬링과 종합격투기의 그래플링 포지션에서 가장 기본적인 포지셔닝인 서있는 상대선수를 잡는 동작. 프로레슬링에서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전초전 형식으로 공방을 벌인다.
기본적인 자세지만, 이것을 주고받으면서 관전자들이 상대 레슬러의 힘과 그래플링 실력, 그리고 상대 레슬러와의 대립강도등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지 않다. 한마디로 레슬러들이 몸으로 말하는 경기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다.
레슬링 특집 WM7에서도 나온다. 노홍철과 길은 이것만 7~8개월 했는데 아직도 별로라고 손스타가 답답해하는 장면은 많은 안티를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