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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191919> ラピスラズリ Lapis Lazuli | 라피스 라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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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MIMI | |
작사가 | ||
조교자 | ||
믹싱 | 사토 치카라 | |
일러스트레이터 | 모마 | |
페이지 | ||
투고일 |
2016년 6월 9일 2016년 7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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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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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初めまして!これから夏の季節ということで、夏の夜空の曲を作ってみました。
처음 뵙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름의 계절이라고 해서 여름 밤하늘의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름의 계절이라고 해서 여름 밤하늘의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一度だけの宝石の夜。
단 한 번뿐인 보석의 밤.
[ruby(라피스 라줄리,ruby=ラピスラズリ)]는
MIMI가 작사, 작곡하고 2016년 6월 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2016년 7월 18일에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단 한 번뿐인 보석의 밤.
MIMI의 데뷔곡이다.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9000237,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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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라피스 라줄리 【오리지널 곡】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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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라피스 라줄리」【오리지널 곡】 |
3. 가사
ぽつんと降ってく今日の色 |
포츤토 훗테쿠 쿄오노 이로 |
‘톡’하고 떨어진 오늘의 색 |
少し寂しい藍の味 |
스코시 사비시이 아이노 아지 |
조금 외로운 남색의 맛 |
どこに僕は僕を誘うの |
도코니 보쿠와 보쿠오 사소우노 |
나는 어디에서 나를 만들어낼까 |
夕暮れの夜空 |
유우구레노 요조라 |
해질녘의 밤하늘 |
今日も終日無難な一日でしたって思ったって |
쿄오모 슈우지츠 부난나 이치니치데시탓테 오못탓테 |
오늘도 하루종일 무난한 날이었다고 생각해봤자 |
本当はそんな楽じゃなくてさ |
혼토오와 손나 라쿠쟈나쿠테사 |
사실 그렇게 편하진 않았지만 |
胸の奥影落とす期待の言の葉とかにさ |
무네노 오쿠카게 오토스 키타이노 코토노 하토카니사 |
가슴 속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기대의 말들에 |
飲み込まれて泣きそうなの |
노미코마레테 나키소오나노 |
삼켜져 울 것만 같아 |
闇を溶いた空の向こう側 |
야미오 토이타 소라노 무코오가와 |
어둠을 녹여낸 하늘 너머 |
見上げた街は揺れていた |
미아게타 마치와 유레테이타 |
올려다본 거리는 흔들리고 있었어 |
渦を巻いたその霞の |
우즈오 마이타 소노 카스미노 |
소용돌이치던 그 안개가 |
かかった明日のその先なんて |
카캇타 아스노 소노 사키난테 |
걸린 내일의 그 다음 같은 건 |
そりゃもう分かりゃしないよって |
소랴 모오 와카랴시나이욧테 |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고 |
言ってみたり |
잇테미타리 |
말해보기도 해 |
けどそう映しだされたんだ |
케도 소오 우츠시다사레탄다 |
하지만 그렇게 비춰졌는걸 |
刹那ふいに懐かしさに包まれて |
세츠나 후이니 나츠카시사니 츠츠마레테 |
순간 문득, 그리움에 휩싸인 채로 |
見上げた空に |
미아게타 소라니 |
올려다본 하늘에 |
見とれたの |
미토레타노 |
넋을 잃었어 |
世界はだいぶ寝静まったようで物憂げに |
세카이와 다이부 네시즈맛타 요오데 모노우게니 |
세상은 잠에 들어, 꽤나 조용해진 듯이 나른하게 |
曖昧な色に染まり流される |
아이마이나 이로니 소마리 나가사레루 |
애매한 색으로 물들어 흘러가 |
滲み出す今日の傍に少し居づらいので |
니지미다스 쿄오노 소바니 스코시 이즈라이노데 |
배어나오는 오늘 옆에 있기가 조금 힘들어져서 |
形を嘆じ白むけど |
카타치오 탄지 시라무케도 |
형태를 슬퍼하며 주춤했지만 |
「大丈夫」って呟いたくせに |
「다이죠오붓」테 츠부야이타 쿠세니 |
「괜찮아」라고 말했던 주제에 |
明日が嫌いで眠れないや |
아스가 키라이데 네무레나이야 |
내일이 싫어서 잠들 수가 없어 |
きっと遠くでささめいた |
킷토 토오쿠데 사사메이타 |
분명, 멀리서 속삭였어 |
昨日描いた明日の景色には |
키노오 카이타 아스노 케시키니와 |
어제 그렸던 내일의 경치에선 |
どんな色に見えるのですか |
돈나 이로니 미에루노데스카 |
어떤 색으로 보이나요 |
教えてよ |
오시에테요 |
가르쳐주세요 |
澄み渡る蒼の静寂に |
스미와타루 아오노 세이쟈쿠니 |
맑게 개인 푸른 정적에 |
染まりそうな僕はきっとまた |
소마리소오나 보쿠와 킷토 마타 |
물들어버릴 듯한 난, 분명 다시 |
涙に気づかぬ |
나미다니 키즈카누 |
눈물을 알아채지 못한 |
フリをして |
후리오 시테 |
척을 해 |
未来の音にも砕かれぬ |
미라이노 네니모 쿠다카레누 |
미래의 소리에도 깨지지 않는 |
一度だけの宝石の夜に |
이치도다케노 호오세키노 요루니 |
단 한 번뿐인 보석의 밤에 |
願ったんだ今だけ |
네갓탄다 이마다케 |
기도했어, 지금만이라도 |
忘れさせてね・・・ |
와스레사세테네… |
잊어버리게 해줘… |
心地よい風が唄う度 |
코코치요이 카제가 우타우 타비 |
기분 좋은 바람이 노래할 때마다 |
鎖は投下し塵になって |
쿠사리와 토오카시 치리니 낫테 |
사슬은 드리워져, 먼지가 되고 |
溢れだした想いは |
아후레다시타 오모이와 |
흘러나오기 시작한 마음은 |
仕舞わずに |
시마와즈니 |
막지 않고서 |
きっと明日の霧は晴れて |
킷토 아스노 키리와 하레테 |
분명 내일, 안개는 맑게 개여 |
儚げに揺れる世界抱きしめ |
하카나게니 유레루 세카이 다키시메 |
덧없이 흔들리는 세상을 끌어안아 |
溶けだした空は |
토케다시타 소라와 |
녹아내린 하늘은 |
煌き未来創る夢に 染まってく |
키라메키 미라이 츠쿠루 유메니 소맛테쿠 |
반짝이는 미래를 만드는 꿈에 물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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