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메이카 前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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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e000><colcolor=#000> 이름 |
라이언 존슨 Ryan Joh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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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4년 11월 26일 ([age(1984-11-26)]세) | |
| 자메이카 킹스턴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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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등록명 | 라이언존슨 | |
| 포지션 | 공격수 | |
| 신체 | 185cm | |
| 소속팀 |
케이프 코드 크루세이더스 (2002) 볼더 래피즈 리저브 (2005) 레알 솔트레이크 (2006) 시카고 파이어 FC (2006) 외스테르스 IF (2007)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2008~2011) 토론토 FC (2011~2012) 포틀랜드 팀버스 (2013) 허난 젠예 (2014) 서울 이랜드 FC (2015) 라요 OKC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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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50경기 8골 | |
1. 소개
서울 이랜드 FC에서 영입한 자메이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주로 메이저 리그 사커에서 활약한 흑인 공격수다. 이름의 압박으로 인해서 입단 초기부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2. 클럽
그러나......사실상 제 역할을 전혀 못해주며 거의 K3급 선수라고 까이고 있다. 32경기에 출전해서 넣은 골은 달랑 1골. 초기에는 선발멤버로 출장했지만 후반부 들어서는 경기가 40분이 지났을 때 교체투입되고 있다. 마틴 레니 감독이 상대팀이 지친 상태에서 존슨의 키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작전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바꿔말하자면 상대팀들이 지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저 작전이 전혀 안통한다는 뜻이다.청춘 FC와의 경기에서도 출장했다. 그 날 경기에서 주전 멤버들이 다 빠졌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의 입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제대로 된 활약도 보여주지 못하고, 삽질만 하다가 2015시즌을 끝으로 떠나게 되었다. 골은 저 달랑 1골로 끝. 승강실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지적받고 있다. 샤다라빠까지 언급했다. 샤다라빠 이 선수를 빨리 방출하고 여름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보충하지 못한 것은 서울 이랜드 FC의 뼈아픈 착오로 남았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상호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났다.
2016년 3월, NASL 소속의 오클라호마주 유칸 연고 구단인 라요 OKC와 계약을 맺었지만 2달만에 방출당했다.
3. 은퇴 이후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는지의 여부는 불명이지만 일단 라요 OKC 이후 팀을 찾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2017년에는 시카고 파이어 SC 산하 유소년 클럽의 플로리다 지부인 플로리다 파이어 주니어스의 기술위원으로 잠깐 있었고 2018년에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자신의 이름을 딴 축구교실을 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