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colbgcolor=black> 프로필 | |
| 이름 | <colbgcolor=white,#1f2023> もう一人の[ruby(操真, ruby=そうま)][ruby(晴人, ruby=はると)] |
| 성별 | 남성 |
| 변신체 | 블랙 위자드 |
| 변신 타입 | 마법사 |
| 등장 | 소설 가면라이더 위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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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가 하고 있는 게
너의 진짜 희망이야."
소설 가면라이더 위자드에 등장하는
소우마 하루토의 도플갱어.기존의 소우마 하루토와는 달리 본능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며 밝고 앳된 성격이다. 가짜라고 불리는 것에서도 컴플렉스가 있다.
2. 작중 행적
후에키 소우가 일으켰던 모든 사건들의 끝나는 이후로 경시청 국가안전국 0과에서 후에키 소우가 아직 남아있던 남긴 마도구를 정리하는 이나모리 마유를 돕기 위해 하루토 일행들이 방문했을 때, 그 곳의 영향으로 하루토가 짓누르고 있던 그의 본심에서 태어난 하루토의 그림자와 같은 존재로, 탄생 초기에는 불안정하여, 호프 위자드 링으로 변신하여 불안정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고, 즉,『칠흑의 마법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니토 코우스케를 시작으로 다른 마법사들의 마력을 차례차례 빼앗은 끝에 실체화하게 된다.진짜 목적은 뭐든지 자신이 떠안아 공포를 숨기고 있는 소우마 하루토를 쓰러뜨리고 자신이 진짜 소우마 하루토가 되는 것. 하루토가 코요미를 잃은 것을 후회하고 슬퍼하면서도 끝까지 봉인해두고 있던 『타임 위자드 링』을 이용하여 과거로 가서 역사 개변을 하여 코요미를 살아있게 하는 것이었다.
허나 사실 그는 과거의 마법사 워록이 현대에 부활하기 위해서 하루토의 언더 월드에서 잠든 현자의 돌을 온전히 각성시키기 위해서 막대한 마력이 필요했는데, 암흑 마술 중 하나인 '거울의 마술'에서 의해서 탄생한 존재였다.
최후에는 워록에게 공격당할 뻔하는 다이몬 린코를 맨 몸으로 막아내고 치명상을 입게 된다. 자신의 진심과 마주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자신의 약함을 받아들이고 힘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과거의 후회와 자신이 마법사라는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은 린코와 함께 걸을 미래를 선택한 하루토의 생각에 부응해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위자드 링이 되어 이제 하루토에게 돌아갔다.